현재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임대업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되면 개인 사무실을 열고 일할 계획인데요 중개사 사무실을 열고 개인적으로 임대업과 부동산에 투자하려고 합니다 우연찮게 감정평가사에 대해 알았는데요 감평사가 전망이나 사회적 인지도에 있어서 중개사와는 비교도 안되는군요 물론 시험도 비교할수도 없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전에 사시 조금..그리고 변리사 공부를 몇년간 한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감평사에 도전해 보고픈 욕심이 생기는군요 제 고민은 우선 전적으로 감평사 시험에 투자할 시간은 없다는 겁니다 일 끝마치고 남는 시간에나 공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일이 상가 아파트 토지매입 등을 하고있는데.. 이런것들을 하기에 중개사와 감평사중에 어떤 것이 제 일에 연관성 및 전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중개사에서 만족하기에 전에 했던 공부가 아깝기도 하고요 감평사 자격증을 따면 부동산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환상도 생기네요..착각이라면 죄송합니다 최고의 재테크 전문가가 되기에 감평사란 직업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아니면 돈을 많이 벌어 재테크 전문가를 고용하고 저는 속 편하게 사는것이 나을지.. 실제로 제 주위의 큰손들을 보면 거의 주먹구구식으로 일해서 전문가 고용해서 나름대로 편하게 돈을 벌더라구요 그분들은 구지 힘들게 자격증을 딸 필요가 없다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전 그렇게 생각 안하거든요..뭐든지 내가 뭔저 알아야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