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27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27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동료･소장과 마찰빚은 경비원, 해고 무효 소송 냈지만… - 한국아파트신문" data-og-description="아파트 경비원이 동료 경비원, 관리사무소장과의 마찰로 근로계약 종료를 통고받은 데 대해 해고무효 소송을 냈으나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제1민사부(재판장 안복" data-og-host="www.hapt.co.kr" data-og-source-url="https://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275" data-og-url="http://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27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V3WjE/bl4HCAvPua2/iNRHvQMzfABafGeoVEqI41/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400"><a href="https://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27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275"><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V3WjE/bl4HCAvPua2/iNRHvQMzfABafGeoVEqI41/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40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동료･소장과 마찰빚은 경비원, 해고 무효 소송 냈지만… - 한국아파트신문</p><p class="og-desc">아파트 경비원이 동료 경비원, 관리사무소장과의 마찰로 근로계약 종료를 통고받은 데 대해 해고무효 소송을 냈으나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제1민사부(재판장 안복</p><p class="og-host">www.hapt.co.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한국아파트신문 2024년 6월 7일자 인터넷판에서 발췌했음]<br><br><br>에 “A경비원이 회의 도중 본인의 의견과 다르다면서 화를 내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는 등 파견 직원으로서 의무와 갑의 정당한 지시에 불응 의사를 표시했다”며 A경비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br><br>이에 B사는 소속 경비원인 A씨에게 “근무하는 동안 동료 간 잦은 말다툼을 벌이고 근무태도가 불손하다”며 6월 30일 자로 근로계약을 종료하고 7월 1일부터 14일까지 다른 아파트에서 근무하라고 통고했다. A씨는 B사와 2021년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첫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이 아파트에서 일한 뒤 이듬해 1~6월 더 근무하는 것으로 갱신됐었다.<br><br>(이하 상세한 내용은 원문 링크하여 확인바랍니다)<br><br>//<br>감사합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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