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대로 눈이 왔다, 아니
오셨다.
하루 안에서
보여줄 만한 눈의 종류를 고루고루 맛보였다.
오랜만에
저 눈속에서 하루를 걸었다가 서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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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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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봉
25.03.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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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입니다.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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