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인협회 홍윤표 회장
23 충남문학인대회에서 “우정문학상” 수상
당진시인협회 홍윤표 회장(조사위원 당진시 협의회장)이 지난 4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된 충남문인협회(지회장 김명수) 주관으로 2023 충남문학인 대회에서 충남문협 우정문학상을 수상받았다.
홍회장은 1990년 월간《문학세계》시부문 신인상과 이어 계간《시조문학》에서 전통시조 부문에 월하 이태극선생 추천을 받아 시조시인으로 등단 후 1992년에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에 가입해 현재 31년 동안 충남문학 창작 활동해 왔으며 창작시집은 『겨울나기』 외 20권과 『마지막사랑』외 3권의 시조시집을 냈다
그 동안 홍회장은 충남문인협회에서 지역와 분과 이사를 통해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자문위원직에 활동하며 충남문협 유공과 개인 창작시집 발간 우수 문인으로 선정 그간 수상에는 “충남문학작품상”에 이어 2009 “충남문학대상”을 받았으며 그간의 공적을 인정 금년도에 “우정문학상”을 받았다.
첫댓글 회장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세계일보 조사위원의 시인이신 우리 회장님! 우정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글로 세상에 빛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