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김 춘철님이 12월23일(크리스마스) 다시 와서 논다고 전기 보완 공사 .
너무 감사합니다
전기 공사 손발이 엄청 빠르게 .70먹은 노인이라고 볼 수없을 정도로 말끔하게 정리
춘철님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고 같이 잘 삽시다.
첫댓글 춘철님 수고하셨습니다~바쁜중에도 시간내시어봉사정신으로 해주심에감사드립니다~
정장의 모습은 사라지고~실전의 몸 놀림을?찰칵 소리가 왜 들리나 했지요~지난 모임에서 부족했던 나머지를 해결했답니다.송년회에 큰 손을 표시해 준 감사의 보답입니다.
작업하는 춘철씨 모습이 왜그리 멋있노춘철씨 수고 많았어요.멋지다 친구의 의리. 아자. ~아자~ 아자
봉사라는 이름보다?봉식 친구의 헌신에 화답한다는 생각으로~ㅎ조금 차가운 날씨의 시간이었답니다.이렇게 해결 하고 나니?성취감이 최고입니다.
한남동양반 동네에서 태어난 멋진 사나이.태권도 공인 3단.앞다리 .뒷다리가 쭉 ~쭉 뻗어지네..담배만 꾾으면. 너무 좋을텐데.더 팔팔하게 ~~^^무료 봉사 감사드립니다 오는정.가는정.
그렇게 생각 해 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나의 봉사는 새 발의 피,,,큰 손의 표식은 영원한 상징이 아니겠는지요? 날 차가운데,,,커피 만들어 주시고~도와 주셔서,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답니다.그래요, 오가는 정~우리 모두가 이렇게 살아 보자고요.건강한 만남, 멋진 추억의 생산을 위하여~고맙습니다.수고하셨어요~
담배?Kiss 할 수 있는 대상이 생기면,,, 당장 금연 합니다~ㅎ
@앤디김 사람의 입은 두가지 종류.하나는 eat용.하나는 love용.어떤할매하고 지루박 하는데.ㅎ입에서.악취.ㅎ ㅎ스텝 스톱.그할매...입술은 항상 빨간 립스 바르고....남자들이 피하는 이유 알았지.. Must do two time mouths in side one year Dental clinic
@유봉식(북한강 수상레저) 경험한 사실이 있지요~무척 불편한 시간 속에서,,,여행을 망쳐버린?ㅎ
춘철씨봉사의 손길에 쥔장 봉식님칭찮이 자자 하시네여~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한걸음에 달려가 뚝딱.쓱싹~해놓고 오셨군요.아름다운 손길에 보는친구 마음이 대워 지네요.춘철👍
일상의 몸 놀림이~ 장소를? 그 곳으로 선택했을 뿐입니다.불편을 해소했다는 성취감도 담았지요.여명의 시간에 집을 나와서~74k 왕복 드라이브.일 마치고~ 맛 갈진 버페 집 점심 대접도 받았답니다.마음이 데워 진다는 표현이 감사합니다.동질, 동감의 우정이 아니겠는지요?편안한 시간 되세요~
첫댓글 춘철님 수고하셨습니다~
바쁜중에도 시간내시어
봉사정신으로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장의 모습은 사라지고~
실전의 몸 놀림을?
찰칵 소리가 왜 들리나 했지요~
지난 모임에서 부족했던 나머지를 해결했답니다.
송년회에 큰 손을 표시해 준 감사의 보답입니다.
작업하는 춘철씨 모습이 왜그리 멋있노
춘철씨 수고 많았어요.
멋지다 친구의 의리. 아자. ~아자~ 아자
봉사라는 이름보다?
봉식 친구의 헌신에 화답한다는 생각으로~
ㅎ
조금 차가운 날씨의 시간이었답니다.
이렇게 해결 하고 나니?
성취감이 최고입니다.
한남동
양반 동네에서 태어난 멋진 사나이.
태권도 공인 3단.
앞다리 .뒷다리가 쭉 ~쭉 뻗어지네.
.담배만 꾾으면. 너무 좋을텐데.
더 팔팔하게 ~~^^
무료 봉사 감사드립니다
오는정.가는정.
그렇게 생각 해 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의 봉사는 새 발의 피,,,
큰 손의 표식은 영원한 상징이 아니겠는지요?
날 차가운데,,,
커피 만들어 주시고~
도와 주셔서,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답니다.
그래요, 오가는 정~
우리 모두가 이렇게 살아 보자고요.
건강한 만남, 멋진 추억의 생산을 위하여~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담배?
Kiss 할 수 있는 대상이 생기면,,,
당장 금연 합니다~
ㅎ
@앤디김
사람의 입은 두가지 종류.
하나는 eat용.
하나는 love용.
어떤
할매하고 지루박 하는데.ㅎ
입에서.악취.ㅎ ㅎ
스텝 스톱.
그할매...
입술은 항상 빨간 립스 바르고....
남자들이 피하는 이유 알았지.
. Must do two time mouths in side one year
Dental clinic
@유봉식(북한강 수상레저)
경험한 사실이 있지요~
무척 불편한 시간 속에서,,,
여행을 망쳐버린?
ㅎ
춘철씨
봉사의 손길에
쥔장 봉식님
칭찮이 자자 하시네여~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한걸음에 달려가 뚝딱.쓱싹~
해놓고 오셨군요.
아름다운 손길에 보는친구 마음이
대워 지네요.
춘철👍
일상의 몸 놀림이~
장소를?
그 곳으로 선택했을 뿐입니다.
불편을 해소했다는 성취감도 담았지요.
여명의 시간에 집을 나와서~
74k 왕복 드라이브.
일 마치고~
맛 갈진 버페 집 점심 대접도 받았답니다.
마음이 데워 진다는 표현이 감사합니다.
동질, 동감의 우정이 아니겠는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