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낭시에를 만들기 위해 원데이를 신청했다.
휘낭시에 재료는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었다.
12개 기준으로
흰자 138g, 무염버터 78g, 흰설탕 60g , 흑설탕96g, 물엿3g, 아몬드가루54g, 중력분58g
그럼 이제부터 휘낭시에를 만들어 볼까요?
무염버터를 78g 준비한다.
버터를 헤이즐넛버터로 태워준다.
태운 버터를 찬물에 그릇채 담가서 식힌다.
흰자를 엉킴이 없이 잘 풀어 준다.
잘 풀어 준 흰자에 설탕과 물엿을 넣고 잘 저어서 설탕을 녹여 준다.
곱게 잘 녹도록 저어 준다.
중력분을 채에 넣어서 곱게 내린다.
곱게 내린 가루분을 넣고 섞어 준다.
가루분을 잘 저은 후 태운 버터를 넣어서 고루 잘 저어 준 후 냉동고에 20분 정도 넣어 둔다.
숙성된 반죽을 짤 주머니에 넣어 준다.
휘낭시에를 구울 팬에 버터를 발라 준다.
버터를 바른 팬 위에 설탕을 자라메 설탕(굵은 설탕)를 팬에 뿌려 준다.
반죽은 70% 정도 짜 넣는다.
처음에 조금씩 판에 반죽을 짜 놓으면서 골고루 짜 넣었는지 확인한다.
반죽 위에 무화과를 얹었다.
무화과 위에 치즈도 얹어 주고.
에열한 오븐 190도에 맞추고 12분간 굽는다.
오븐에 들어간 나의 작품이 예쁘게 나오길 기다린다.
휘낭시에를 식힐 철망을 준비한다.
너무 예쁘게 구워진 나의 작품
요렇게 식혀 주고
포장을 예쁘게.
오늘의 미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