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금정불교대학 염불선 제 34강 묘관찰지(1)

[밤별]

https://youtu.be/o66L9XFIlSY

불교의 비전 p.66

성소작지는
어떤 종교에나 있다. 신의 말씀이라 한다.
그러나 불교는 논리적으로 나무아미타불을 하면 윤회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부사의지를 이해하면 깨달은 사람이다.

나는 물 속에 가서 너희가 죽어서 물귀신이 되지 않고 물이 된 것을 봤다.

문: 천국이 있다는 것은 누가 말했나?
답: 하느님이 말했다고 사람이 말한다. 사람이 지었지만 하느님의 이름을 빌렸다.

문: 만 법은 어디로 돌아가나요?
답: 만 법은 하나로 돌아가고, 하나는 만 법으로 돌아간다. 하나는 진여다.
깨달은 것을 말과 행동과 글로 보여야 한다.
깨달은 사람은 대중과 역사가 증명한다.

묘관찰지의
묘는 젊은 여자처럼 묘하다, 하나로 보지 않고 둘로 본다는 뜻이다.
묘관찰지는 사물을 보는 방식이며 비유비무로 본다.
원효의 설명이 대승에서 가장 쉽게 설명한 것이다.

p.66
3째 줄: 허망한 것이 아니다

꿈에 대한 비유는 두 가지가 있다.
1. 실체가 없다.
2. 꿈은 무명의 의식세계다.
꿈을 꾸면서 세계를 실재로 착한다. 꿈을 깨면 꿈과 다른 세계 곧 실재가 아닌 세계를 본다.

문: 무명이 깨지면 세계가 있을까 없을까
답: 무명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세계가 나타난다.
묘관찰지는 무명으로 보는 세계를 벗어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지혜이다.

경계를 잘못 보는 이유는
1.모든 것을 쓸모 없는 것으로 본다 (공)
2.실체가 있다고 본다. (유)

대승의 정맥은
1. 일심을 법으로 삼고
2. 지관의 두 날개를 가져서 실상을 깨닫고 : 대승기신론에서 강조함
3. 아집과 법집을 버린다.

불자 중에 부자가 많이 없는 이유는 공부를 잘못해서 그렇다.
방하착이란 지를 말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놓으라고 한다.
지를 한 후에는 관을 해야 한다.
쌍차쌍조, 중도는 유와 무를 가정해 놓고 하는 말이다.

그러나 원효는 간단히 비유비무라고 설명한다.
실체가 없으면서 현상적으로 나타난다.
마누라, 반찬.... 모두 귀하니까 버리면 안되지만 집착은 하지 마라
번뇌와 선법은 비유비무다.
이를 알고 수행하라. 실체가 없지만 인욕과 봉사등을 통하여 공덕이 생긴다

p.74 순리발심
금강경등 반야부의 경은 묘관찰지의 수준이다, 무상보리로 가는 중간 단계다
14째 줄: 묘관찰지를 얻으면 안다

[도경]

실체가 없으면서 현상적으로 나타난다.
번뇌와 선법은 비유비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광명성]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목련화]

묘관찰지는 경계를 바로 보는 방식이며 비유비무다.
번뇌와 선법은 실체가 없지만 작용한다.(비유비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법수]

부사의지를 이해하면 깨달은 사람이다.

만 법은 하나로 돌아가고,
하나는 만 법으로 돌아간다.
하나는 진여다.
깨달은 것을 말과 행동과 글로 보여야 한다.
깨달은 사람은 대중과 역사가 증명한다.

번뇌와 선법은 비유비무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

[∞8빛사랑감사8∞]

[묘관찰지(1)]

번뇌와 선법은 비유비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백파]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문수자]

묘관찰지
비유비무
번뇌와 선법이 있음을 보지 못하지만
끊고 닦을 것이 없다고 버리지 않는다.

<금강경>에서
"이와 같이 무량한 중생을 제도하지만
실은 한 중생도 제도된 자가 없느니라" 고 하신것은
묘관찰지로서 순리발심의 모습을 을 말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제일시네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밤별님 !!

ㅡ 불교의 성소작지는 그냥 그런거야 가 아니고 논리적으로
"나무아미타불"만 부르면 윤회를 안한다고 설명 해 ..
(정정취도 범부도 이해하기 어렵다)

ㅡ 우주의 근본은 진여
하나는 만법.
하나는 다시 진여로 ~~
ㅡ 모든 세계는 의식세계 안에 있다.
꿈을 꾼 세계 무명의 아뢰야식 이다.

ㅡ 止 觀의 두 날개 에 원효의 사상을 새긴다.
(일심을 법으로 삼고
지. 관을 행하고
아집과 법집을 버린다 ) _---> 대승불교의 중심

ㅡ 번뇌(실체가 없는데 작용한다. )
ㅡ 선법(실체가 없는데 공덕으로 작용한다 )
ㅡ 금강경 , 반야경은 묘관찰지수준 .( 무상보리로 가는 중간단계)
ㅡ성소작지는 방편이면서 진실이다.

일심광명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제일시네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밤별님 !!

ㅡ 불교의 성소작지는 그냥 그런거야 가 아니고 논리적으로
"나무아미타불"만 부르면 윤회를 안한다고 설명 해 ..
(정정취도 범부도 이해하기 어렵다)

ㅡ 우주의 근본은 진여
하나는 만법.
하나는 다시 진여로 ~~
ㅡ 모든 세계는 의식세계 안에 있다.
꿈을 꾼 세계 무명의 아뢰야식 이다.

ㅡ 止 觀의 두 날개 에 원효의 사상을 새긴다.
(일심을 법으로 삼고
지. 관을 행하고
아집과 법집을 버린다 ) _---> 대승불교의 중심

ㅡ 번뇌(실체가 없는데 작용한다. )
ㅡ 선법(실체가 없는데 공덕으로 작용한다 )
ㅡ 금강경 , 반야경은 묘관찰지수준 .( 무상보리로 가는 중간단계)
ㅡ성소작지는 방편이면서 진실이다.

일심광명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