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6]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하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시위에 참여한 것과 같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었고 그들과 행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우리는 도로에서 오른쪽으로 향했고
왼쪽으로 걷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우리가 가야 할 목적지가 어딘지 알고 있었는데
결국은 왼쪽으로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고 있구나!
결국은 우리가 언젠가는 왼쪽으로 가야 하기에 길을 건너가야 하리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행진 가운데 어떤 여성을 만났는데
그 여성은 나와 함께 목적지까지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를 인도하며 건널목에서 길을 건너
목적지가 되는 왼쪽 길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도 뒤 따르며 왼쪽으로 넘어왔는데
그렇게 우리가 왼쪽 길로 가다가 목적지에 도착하자
많은 사람들이 오른쪽으로 가는 길이 맞다 생각했다가
결국은 왼쪽 길에서 목적지에 도착을 하자
저에게 예언자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주시는 이 뜻을 아시겠는지요?
이 뜻은 앞으로 윤석열 탄핵 문제로
많은 이들이 보수 우파(오른쪽) 길로 걷게 될 것이며
그 길이 맞다! 생각하며 가지만
결국, 우리에 목적지는 오른쪽이 아닌 왼쪽이 되듯이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구속 수감 된 후에
이탄희 의원이 등장하고 그가 대통령이 되고
그 시기에 휴거가 있어 우파(오른쪽)이 아닌
좌파(왼쪽)이 목적지가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가 좌파(왼쪽)에서 주를 만나는 목적지에 이르기에
많은 이들이 저를 예언하는 자로 볼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산책을 하다가 그만 멧돼지를 만났는데
멧돼지는 개와 사람을 보고는 미쳐 날뛰며 자기가 원하는 길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개는 멧돼지를 만났음에도
주인이 붙잡고 있는 목줄로 주인이 인도하는 길로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 길을 미리 알려 주시고 인도해 주심에도
왼쪽이 아닌 오른쪽으로 보는 자들이 있을 것이며
반려견이 아닌 멧돼지와 같이 미쳐 날뛰며 자기가 원하는 길로 가게 될 것을
반려견과 멧돼지로 표현하여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결국은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는 목적지에 도착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보십시요! 4년 전부터 트럼프가 낙선 되었음에도
다시 미국에 대통령이 될 것이라!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나를 미친 사람 취급했고
정말로 2025년 미국에 다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음에도 믿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음성도! 꿈도! 환상도! 예언도 없다!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적지가 왼쪽임에도 알지 못하고
어리석은 방향으로 향하여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다시 저는 저와 함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한 사람을 보니
그의 손에는 골프채가 들려 있었고
그 옷을 보니 흰색 옷은 입었지만, 자세히 보니 골프 옷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도 처음에는 나와 함께 가는 듯 보였으나
길을 건너지 않고 골프를 치고자 다른 길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뜻을 주시며 인도해 주심에도 관심도 없으며
골프를 치는 일에만 치중하는 사람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다른 사람도 보았는데
그 사람은 운동하는 사람이었고
UFC 선수와 같아 싸우러 나가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사람도 보여 주시며
함께 가지 않으며 싸우려 하는 자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고
또 저는 다른 사람도 보았는데
그도 흰옷을 입고 있었지만 약을 구하고 있었고
그가 얻은 약을 내가 보니 진정제 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계속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함께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 보다는 자신 스스로 약을 구하며
자기의 길로 가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다른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트럼프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많은 대중들 앞에 연설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그 앞에 어떤 한 사람이 트럼프 연설을 듣지 않고
자기주장으로 떠들며 트럼프를 방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트럼프가 그 사람에게 이르기를 이리 나오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앞에 나와 강단에 서서 말해 보라! 함에도
그는 나오지 못했고 트럼프 앞에서 벌벌 떠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트럼프 앞에서도 벌벌 떨며 나오지 못하는 사람처럼
하나님 뜻이 이 땅에 전해졌음에도 무시하고 멸시하며
자기 멋대로 말하며 비판하고 판단하는 자들은
나중에 하나님 앞에 나오라! 할 때에 나오지 못할 것이며
트럼프 앞에서 벌벌 떨 듯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을 것을 알고
벌벌 떨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미가 7:17]
그들이 뱀처럼 티끌을 핥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떨며
그 좁은 구멍에서 나와서 두려워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리이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왼쪽 길로 인도해 주심에도
알지 못하고 스스로 오른쪽 길이 맞다 여기고 갔다가
그곳이 목적지가 아니었음에 휴거되지 못하고 버림받아 부끄러운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끌려 나가 심판받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출애굽과 같이 세상을 떠나 주님을 만나러 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 광야에서 불순종한 자들과 같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알지 못하고 자기의 길로 나아간 자들은
세상 마지막 끝에서 휴거에 참여하지 못하고 버림 받을 수 있음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 잘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가 지금은 우파(오른쪽) 길이 맞는 듯 보이나
결국은 우리가 주님을 만날 때는 좌파(왼쪽)길이 될 뜻을 주시며
이탄희 의원이 대통령이 된 시기에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며
그때에도 여전히 자기 멋대로 자기 길을 가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러한 자들이 하나님 앞에 벌벌 떨며 나오게 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매일 향방을 알지 못하나 주님 말씀에 귀기울이며 따라가기를 소원합니다. 거룩한 세마포로 단장하고 준비되어 주님을 맞게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