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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가는 문재인에게는 안녕을, 오는 윤석열에게는 부탁을(2022.3.10)
문재인 대통령은 근심하며 떠나는데 독일의 메르켈총리는 웃으면서 떠나가네요. 안녕히 들 가세요. 독일총리 메르켈! 문재인 대통령 멀리 못나갑니다.
독일은 6분간의 따듯한 박수로 메르켈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독일인들은 그녀를 선택하였고 그녀는 18년 동안 능력, 수완, 헌신 및 성실함으로 8천만 독일인들을 이끌었다. 그가 나라를 18년 동안을 통치하는 동안 위반과 비리는 없었고 그녀는 어떤 친척도 지도부에 임명하지 않았다.
그녀는 영광스러운 지도자인 척 하지 않았고 자신보다 앞섰던 정치인들과 싸우지도 않았다. 그녀는 어리석은 말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사진 찍히려고 골목에 나타나지 않았고 이 인물이 “세계의 여인”아라는 별명을 가진 여성(Angelika Merkel)이며, 6백만 명의 남성에 해당하는 여인으로 묘사된다.
메르켈은
어제 당의 지도부를 떠나 후임자들에게 뒷일을 넘겼고, 독일과 독일 국민은 더 성숙해 졌다. 독일의 반응은 국가 역사상 전례가 없었다. 도시 전체가 집 발코니로 나갔고, 인기 시인, 연주자들 및 기타 시민단체들도 없는 가운데 6분 동안 따듯한 박수를 보냈다. 자발적으로 일어난 일이었다.
우리의 현실과는 달리, 찬사, 위선, 공연 북소리도 없었고 아무도 “글로리 메르켈(Glory Merkel)”을 외치지도 않았다.
독일은, 그녀가 전 동독 출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로 뭉쳤고, 패션이나 빛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고, 다른 나라 지도자들처럼 부동산, 자동차, 요트 및 개인 제트기를 사지도 않은 화학 물리학자인, 이 독일 지도자에게 작별을 고하였다.
그녀는 독일의 지도부를 위임한 후, 그녀의 자리를 떠났다. 그녀는 떠났고, 그들이 자기 나라에서 엘리트라고 여기지도 않았다. 18년 동안 그녀는 한결같이 새로운 패션의 옷을 갈아입지 않았다. 하나님은 이 조용한 지도자와 함께 계셨다. 독일의 위대함이 하나님과 함께하시기를 …!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는 Merkel에게 물었다. “우리는 당신이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을 주목했는데, 다른 옷이 없지요?” 그녀는 대답했다. “나는 모델이 아니라 공무원입니다.” 또 다른 기자가 회견에서도, 한 기자가 물었다. 그녀는 집을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가사 도우미가 있는지를, 그녀는 “아니요, 저는 그런 도우미는 없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집에서, 남편과 저는 매일 이 일들을 우리끼리 합니다.”
그러자
다른 기자가 물었다. “누가 옷을 세탁합니까,
당신이나 당신의 남편?” 그녀의 대답은 “나는 옷을 손보고, 남편이 세탁기를 돌립니다.
대부분 이 일은 무료 전기가 있는 밤에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파트와 이웃사이에는 방음벽이 있어서 이웃에 피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는 당신들이 우리 정부의 일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질문하여 주기를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Ms. Merkel은 다른 시민들처럼 평범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녀는 독일 총리로 선출되기 전에도 이 아파트에 살았고, 그 후에도 그녀는 여기를 떠나지 않았으며, 별장, 하인, 수영장, 정원도 없다. 이 여인이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총리 메르켈이다!
위의 글은 어느 러시아인이 그들의 뽐내며 사치하는 거부 푸틴 대통령에 비교한, 메르켈 총리에 관해 Facebook에 올린 내용이다.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꼭 좀 읽었으면 하고 전한다.
그녀는 정직했고 진실했으며 자랑하지도 않았고 꾸밈성도 없었다. 참 존경스럽고 대단한 사람이다. 이것이 우리가 바랐던 대통령상인데… 어떨는지 두고 볼일이다.
2022.년
3월 9일에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이시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거시적 정치를 말할 수는 없어 근시적인 것을 몇 가지 부탁하오이다. 특별히 여소야대의 정치현상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출발함이 걱정입니다.
무엇보다도 국민의 통합과 화합을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이며 인사는 만사라 하였으니
다시는 이 땅에
데모만 하다 학업을 망친 건달들이 민주투사로 둔갑해 권자를 휩쓰는 더러운 세상이 되지 않았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조국 같은 위선자가 민정수석 비서관과 법무부장관이 되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추미애 같은 철면피가 법무부장관이 되고 대선에까지 출마하겠다고 꼴갑 떠는 꼴을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어준 같은 난봉꾼이 나타나 함부로 짖어대는 꼬라지를 안 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남국, 김영민, 정청래, 설훈, 최강욱, 황희석, 황희, 송영길, 안민석, 황운하, 박영선, 서영교, 백혜련, 김현, 김현미, 손혜원 등등 저런 자들이 출몰해 사안마다 마구잡이로 짖어대는 꼴불견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성폭력범, 가족파렴치범, 선동 질 근본도 없는 이재명 같은 쓰레기가 이 땅에 발을 못 붙이게 하소서. 다시는 이 땅에 윤미향 같은 돈 벌레가 시민운동을 한답시고 저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호주머니를 갈취하는 꼬락서니가 없게 해 주옵소서.
다시는 이 땅에
김명수 같은 사이비 법조인이 대법원장직을 독직하지 않았으면 눈물겹도록감사하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가짜 진보, 민주 건달들이 집권할 수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권부에 기생하는 걸레들에 의해 공정이나, 정의라는 말에 함부로 오용, 남용되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정은 눈치 보는 종북좌파와 중국 떼놈들을 섬기는 신사대주의가 영원히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오.
17. 윤석열 우선적으로 해야될 것들!
1. 사전투표제도 없애야 됨.
~부정선거 온상
2. 남북군사합의 파기
폭파한 전방 군사GP복원동해안과 서해안 바다선 복구휴전선 비행금지선 원상회복
3. 국정원, 검찰, 경찰 등
공안수사기능 회복
4. 국방부 기무사 기능 회복
5. 각 부처 및 사회 각층의
종북 주사파 빨갱이 발본 색원
6. 2018년 문재인이 폐지시킨
대통령령인 위수령 발동 복구탄핵주동 세력인 민노총,전교조 등 빨갱이 준동 시사회공공국가질서 유지 필요 시군투입까지 대비 차원
7. 국가 보안법 강화
엄하게 처벌 필요간첩이 활동하다 잡혀도 안 죽니까 남한이 만고강산이라함.멸공 반공교육 부활(자유통일 까지)
8. 간첩 색출 처벌
북한직파간첩이 15만명이상. 북한 정찰총국 고위간부인 김국성이장성택 계열로 숙청위기에 몰려 대한민국으로 5년전 망명했는데자기가 30년동안 교육시켜 남파한간첩이 15만이었는데 지금은 더늘었다고 3.1절 광화문 대회서 증언.청와대에도현재 자기가 교육시켜 남파한 간첩이 있다함.문재인도 간첩이라 하였음.
9. 사형수 사형 집행.
~안하니까 극악 흉악범 창궐함.
10.각종 죄파 시민단체 정리
~박원순이 서울시부터 만들었는데 지금은 전국적으로 확대됨. 단체장, 지자체장들이 다 죄파빨갱이 들이니 예산 펑펑주니까국가재정 좀먹는 기생충들이 됨.
11.부정부패 불법 적폐수사 완결
~한동훈을 서울중앙지검장 시켜 문재인, 조국, 추미애, 박범계, 임종석, 송영길, 이해찬, 이낙연, 이재명, 김혜경, 안민석, 김명수, 권순일, 노정희, 송영무, 정경두, 서욱, 박지원, 이석기, 윤미향, 곽상도, 이준석, 우상호, 이인영, 정청래, 고민정, 유시민, 최강욱, 이성윤, 김오수, 박은정, 임은정 그 외 죄지은 놈들 취임 1년 내로 싸그리 감방보냄. 정치적인 수사가 아니고 범죄수사니 국민통합, 정치보복 등은 무고려가 원칙임.
12.조폭들 철저수사 처벌
~삼청교육대 버금가는 특단 대책
13.70년 동안 적화를 준비한 북한놈들,
남한의 종북주사파, 동조 세력의 본산인 제주도, 전라 남북도는 북한의 김정은이 남한내의 자기네 땅이라고호언장담하고 있는데도 빨찌산 증식을 방관하고 설마 설마한 이명박, 박근혜 처럼 병신같이 감방이나 가지말고, 이를 반면교사 삼아 잔혹히 밟아야함. 북한정권의 친위대인 민노총, 전교조를 놔두고는 나라가 편할 날이 없는 만큼 반드시 해체시켜야 5년의 대통령직을마칠 수 있음.
14.중국은 북한과 같이 적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사드배치도 추가로하고 국방예산을 다폭 확충해야함. 김대중, 이명박처럼 머저리 짓 하면안되고 도발 시 전쟁을 불사하더라도 반드시 응징해야함.
15. 5.18 특별법 폐지시키고
유공자 재정리해야함. 민주화운동이 절대아님.
16. 천안함 전사용사 예우 특별법 제정해 철저한 보상 연평해전, 연평포격으로 인한 전사용사 보상법 포함. ~적의 도발로 응전하다 전사한 영웅들이기에 유족포함 최고의 예우해야함.
17. 세월호 해상 교통사고 같은
말도 안되는 건에 국가재정 투입금지
18. 사시제도 부활
~200명선발, 판검사 사상검증 임명
19. 국가나 지방자치장의 토지수용 억제
~대장동,백현동, 위례지구 등 범죄 악용. 기존 구도심 재개발, 재건축으로 대체
20. 육사는 현 위치에서 이전 금지
~이리 저리 육사가 구멍가게도 아니고?
21. 국가 검정교과서 제정
~전교조가 왜곡한 역사 바로 세움
22. 판문점 USB 전달 사건 수사 처벌
~문재인 이적죄, 여적죄 처벌
23. 북한에 전달된 돈 수사 처벌
~위장 평화쇼 대가 지불금
24. 종합청사 대통령 집무실은 불가 ~경호상 불가하며, 매일 건물 에워싸고 빨갱이들 지랄떨면 다른 기관까지 마비될 우려가 매우 큼. 대신 공약은 했으니 초반 시늉은? 정중히 국민께 사과하고 정리
결론
김종인, 이준석을 과감히 정리도 못하고 끌려다니는 것을 봐서는 맘에 안드는데 위의 사항들을 할 것이라 믿어 지지하고 찍었으니 실망 시키지않길?
홍준표, 유승민, 김무성 등 현재 국민의 짐 쓰레기들과 처가가 전라도라고 때만되면 전라도에 가서 전라도 사위라고 표 구걸하는 반쪽들도 불가원 불가근 해야되고
안철수도 21세기 지금 대한민국 간첩이 어딨냐고 하는 초딩이니 국가 정체성이 불확실한 자로 끝까지 함께는 쉽지 않을 거로 1년은 관리 잘 해야? 제 절로 뛰쳐 나가게 될 겁니다 너무 믿지 말고 싸그리 갈아 치워야 함.
2년 뒤 총선에서는 전과자들? 부정부패한 야바위꾼 현직들 과감히 내치고, 깨끗한 사람들로 교체해야 희망이 있음.
대다수 국민들은 국민의 힘 보고 찍은 것도 아니고, 안철수 보고 찍은 것도 아니요 적화돼가는 대한민국을 살리고, 빨갱이들을 깡그리 소탕해 달라는 뜻에서 오로지 윤석열만을 찍어서 당선시켜 주었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18. 가장 청렴한 우파와 가장 부패한 좌파의 대결이다!
-趙甲濟
★슈퍼스타의 탄생
나라의 운명이 거의 한 사람에 의하여 이렇게 바뀐 적은 일찍이 없었다. 막강한 좌익선동권력에 맞선, 한 사람의 영웅적 투쟁으로 나라의 운명이 이렇게 역전(逆轉)된 적도 일찍이 없었다. 그런 점에서 윤석열(尹錫悅) 대통령 당선자는 슈퍼스타, 슈퍼히어로이다. 국민이 따라주고 지켜주면 이승만, 박정희급의 역사적 인물이 될 수 있다. 5년은 좀 짧지만.
*거의 혼자의 힘으로 그것도 1년만에 대중정치인으로 변신, 정권을 교체하여 반공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냈다.
*거의 혼자의 힘으로 극좌운동권 정권의 선동과 공작을 견뎌냈다.
*선거운동 기간 중 줄기차게 극좌운동권정권의 본질을, "철지난 이념에 사로잡혀 끼리끼리 해먹고 국민약탈하는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라 폭로했다. 이 메시지를 국민들의 뇌리에 각인시킴으로써 3월9일 선거를 김일성 악령 퇴치의 날로 만들었다.
*거의 혼자의 힘으로 레닌주의자 조국(曺國)을 몰락시켜 그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을 저지, 공산화의 화근(禍根)을 차단했다.
*엄청난 인내심으로, 그에게 적대적이던 이준석,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를 차례로 포용, 애국세력의 대동단결(大同團結)을 이루고 승리했다.
*역대 자유진영 후보로선 처음으로 안보와 이념문제를 선거쟁점으로 삼았다. 선제타격론과 사드 추가배치를 공약하고, 김정은에게는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 시진핑에겐 상호존중의 자세를 확실히 함으로써 종북종중(從北從中) 노선의 폐기를 분명히 하였다.
*선거운동 기간 중 당대 최고의 연설가, 성공적 대중정치인으로 변신하였다. 이승만 김영삼 김대중급의 대중적 인기가 그의 가장 큰 정치적 동력이 될 것이다.
*거짓말, 위선, 쇼가 아니라 건전한 상식과 소탈한 인간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좋은 인성(人性)과 인상(人相)은 국민이 대통령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국민이 윤석열을 불러내고 키워주는 과정에서 일찍이 본 적이 없는 정치인이 등장한 것이다.
*정권, 사법, 시민사회, 노조, 선동기관을 장악한 극좌운동권으로부터 평화적으로 권력을 되찾아오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물다. 여기에 5년의 치적을 보태면 역사적 대인물이 될 것이다.
'윤석열 시대'의 좌우(左右)대결은 과거와 질이 다르다. 윤석열 당선자와 그를 중심으로 뭉친 우파는 역사상 가장 깨끗한 정치집단이다. 윤석열 당선자는 지긋지긋한 흑색선전과 수사공작을 다 이겨냈고 우파는 문재인 정권의 가혹한 정치보복 수사를 통과함으로써 결백을 입증받았다. 민주국가에선 깨끗하면 강력하다. 반대로 좌익운동권 세력은 자정(自淨)능력을 상실, 지난 5년간 부패의 늪에서 허우적 거린 기득권집단이다. 검찰이 덮은 수사만 재개(再開)해도 정치세력으로 존립할 수 없을 지경이다. 대한민국 세력이 이렇게 유리한 고지를 점한 적이 없다. 사실과 과학과 헌법만 어기지 않는다면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 있게 되었다.
19. 중앙선관위 당선인 공고, 윤석열 당선 절차 마무리
김동하 기자 입력 2022.03.10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결정해 공고했다. 이로써 윤 당선인의 당선 절차가 마무리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관위는 국회의장에게 당선인 결정을 통지하고, 윤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6시 20분쯤 개표가 완료되면서 48.56%(1639만4815표)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47.83%·1614만7738표) 후보에게 0.73%포인트 차이로 승리했다.
윤 당선인은 “당선인 신분에서 새 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직을 정식으로 맡게 되면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 외교
긴급! 윤석열, 바이든 긴급 통화로 첫 일정 순연! 문재인 충격! 도대체 무슨 일? (진성호의 직설)
https://youtu.be/fdbj3QSN-LY
첫날 공식일정
국립현충원 참배
그러나 오전 10시부터 미국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 와서 통화를 했다.
바이든 : 우크라이나 사태에 역할을 좀 맡아 달라.
미국을 방문해 달라
윤석열 : 조만간 직접 만나 뵙고 싶다.
바이든 : 대북 정책에 한⦁미⦁일간의 중요성을 강조 드리고 싶다.
미국
미국 대통령 바이든
이에 날이 밝자마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축하전화가 걸려왔으며, 백악관과 미 의회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한다" "한국과 미국의 동맹은 철통과 같다" 등의 우호적인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 전문가 또한 이번 선거 결과로 인해 한미 동맹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의 평화와 균형을 위해 한미 동맹강화는 필수적인것이라 밝습니다.
The United States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Biden
As soon as the day came, a congratulatory call from US President Joe Biden came in, and the White House and the US Congress are sending friendly messages such as "Congratulations on President Yoon Seok-yeol" and "Korea and the US alliance are like iron."
US experts also believe that the election will further strengthen the ROK-US alliance, and it is clear that strengthening the ROK-US alliance is essential for peace and balance in the Asia-Pacif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