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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국전쟁’ 90만 돌파... 김덕영 감독은 협성사회공헌상 수상
김 감독 “평생 잊지 않고 더 좋은 작품 만들겠다”
입력 2024.02.24
24일 서울 중구 달개비 레스토랑에서 협성사회공헌상을 수상한 김덕영 감독(오른쪽)이
정철원 협성종합건업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운호 기자
이승만 대통령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24일 오전 누적 관객 9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건국전쟁'의 누적 관객은 90만6722명(오후 1시 기준)을 기록했다. 다큐멘터리 영화의 ‘꿈의 고지'로 불리는 100만 관객 달성이 멀지 않았다는 예측이 나온다. .
‘건국전쟁’의 김덕영(59) 감독은 이승만 대통령을 바르게 알게 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24일 협성문화재단이 주는 협성사회공헌상을 받았다. 상금은 5000만원이다. 협성문화재단은 부산의 향토 건설 업체인 정철원 협성종합건업 회장이 사회 공헌과 장학 사업을 위해 지난 2010년 설립했다.
이날 서울 중구 달개비 레스토랑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정 회장은 “김덕영 감독이 이 시대에 아주 큰 일을 했다”며 “획기적인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국민들이 제대로 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최근 이승만기념관 건립 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 공헌을 위해 애써왔다.
김덕영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건국전쟁'이 이렇게까지 많은 국민들께 사랑받을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아직도 얼떨떨하고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평생 이 상을 잊지 않고 열심히 좋은 영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 초대 경제수석을 지낸 신동식 한국해사기술(KOMAC) 회장,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도서출판 기파랑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 전 총리는 축사에서 “건국전쟁이라는 기대하지 않던 사건이 생겨서 이 대통령 기념관 건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제가 영화를 두 번 본 것은 ‘건국전쟁’이 처음”이라며 “김 감독의 수상을 축하하며, 동시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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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선 기자
조선일보 문화부에서 영화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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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115
2024.02.24 13:17:31
학생들에게 관람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답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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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23:06:16
원칙중심이란 이름으로 들어오지만 원칙이 없는 인간이니 그냥 상대할 필요 없습니다. 매일 댓글 달러 오는데 달아놓은 글 한 번 보세요. 좌파떨거지입니다.
2024.02.24 18:37:34
88한님도요
2024.02.24 18:37:07
리승만이 없었다면 북 치하에서 살고 있을거라고? 웃기지 마라. 안보무능, 부정부패, 어이없는 북진전쟁 호언장담 리승만때문에 패망할뻔하다가 소련의 유엔 상임 이사회 불참덕분에 유엔군이 조직되어 대한민국의 국체가 겨우 살아남은 것이다.
2024.02.24 18:36:28
원칙님, 피에니님 영화 한번 보시지요?
2024.02.24 16:35:52
원칙중심선생 이승만은 부산으로 후퇴하였지만 한반도 안에서 전쟁을 지휘하였지만 김일성은 만주로 도망가서 모택통에게 무릎꿇고 파병을 빌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요?
2024.02.24 16:34:45
27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북한 중국도 이러진 않을텐데 무서운 조선일보 와 경상도 인들.....너희들 흥을 깨지않게 나도 비공 안눌러줄게.....
2024.02.24 16:32:20
원칙중심선생 나는 그시대 살던 사람으로서 한가지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승만이 없었다면 나나 귀하는 소위 백두혈통이라는 김가3대왕조밑에서 ?E주리면 살고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혹시 귀하는 현재 북의 김가왕조정치가 옳바르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귀하의 말이 맞겠지요
2024.02.24 16:31:06
대깨윤들아, 진실 하나 알려주마. 6.25사변이 벌어지자 이승만은, 국가 모든 행정 사법 입법부를 통틀어 최초로, 최단기간에 찝짜 타고 대구까지 도망간 자이다. (이것은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 사실이다) 비서실장, 운전사, 그리고 이승만 3명이 도망갔는데 이승만이 얼마나 재촉했는지 대구까지 갔다가 민망해서인지 다시 대전으로 되돌아갔다는 사실을 아느냐. 그러고선 한강다리 폭파를 재가하고 엉뚱하게 공병감에게 죄를 뒤짚어씌워 사형을 시켰다. 역시에 남을 모지리 대통령이 이승만이니 찬양일색인 가짜다큐에 속지 말고 <백년전쟁>도 보고 판단하거라. 난데없이 이승만 미화에 나서는 녀석들이 있는데 해를 손바닥으로 가릴 수는 있어도 진실은 그럴 수 없다.
2024.02.24 16:22:01
김덕영, 이 녀석아, 다큐멘터리가 무엇이냐. 있는 그대로 기록하되 가감없이 해야지, 어찌 네 입맛대로 선별한 게 다큐냐? 그냥 일방적 홍보물 혹은 조작된 다큐라 하는 게 맞겠다. 이승만 관련 다큐는 이미 시중에 나와서 900만명이 시청해 호평을 받은 <백년전쟁>이 적확한 다큐멘터리다. 온갖 잡새들이 고소고발을 했으나 4년에 걸친 공방 끝에 무죄를 받은 검증된 다큐 <백년전쟁>이 진짜 다큐 아니겠느냐. 이승만을 미화하는 짓은 호박에 줄 그어 수박을 만들겠다는 건데, 택도 없다!
2024.02.24 15:25:32
나 아직 안봤는데 간다간다 하는게 ... 오늘은 꼭 가야지!!
2024.02.24 14:56:35
맞습니다.. 학생들이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2024.02.24 14:42:48
이승만이 민주주의 훼손했고 박정희가 경제 살렸다는 말이 제일 우스운 말이다 오천년 봉건 왕조국가에 처음 신생독립국에 처음 도입한 민주주의인데 이승만이 훼손할 민주주의가 어디있고 박정희가 아프리카 보다 못한 나라에 살릴 경제가 어디있나, 완전히 경제를 새롭게 만들었지~~
2024.02.24 14:38:37
부모님들께서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시면 아이들이 부모님을 다시 보게되고, 존경심이 생기는 것은 듬입니다.정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2024.02.24 13:18:02
건국 전쟁 100만 찍고 1000만 돌격 앞으로 ...
답글2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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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6:14:43
무릇, 이곳 여기 조선일보에 글을 쓰고, 답글을 다는 "모든 보수주의 우파의 자유대한민국의 동료시민 여러분들은 반드시 관람"하여, 이번 총선에서 우리들의 승리에 대한 각오와 간절함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부정선거를 감시하는 눈"들이 많음을 보여줍시다!!! 사전투표는 절대로 하지 마시길~~~~
2024.02.24 16:11:06
5천만찍어야 합니다. 전국민이 보아야할 영화입니다.
2024.02.24 13:21:30
건국전쟁을 통해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박사의 공과를 제대로 밝히고 그 고마움을 영원히 기리자.
답글2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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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7:28:37
반칙중심 절라인종... 니네 동네로 돌아가라!
2024.02.24 16:23:45
이승만의 공과는 이미 <백년전쟁>에 다 나와있다.
2024.02.24 16:23:45
이승만의 공과는 이미 <백년전쟁>에 다 나와있다.
2024.02.24 13:28:09
전교조교사들에게 교육 받은 세대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이승만대통령보다 김구선생이 더 훌륭한다는 말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우리의 자녀세대에게 적극적으로 관람을 권유 합시다.
답글작성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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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3:57:27
반미.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던 주사파 운동권이 다시는 국회의원이 되고 정권을 잡는 일은 없어야 한다. 미국은 6.25전쟁 시 참전하여 4만명이 넘는 전사자를 내고 막대한 전비를 부담하고 종전 후에는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우리나라를 지켜주었고 무상원조와 차관으로 오느날 대한민국이 있게 만든 나라다. 50년대 생들은 초등학교 때 미국에서 원조한 분유와 밀가루.옥수수로 만든 죽과 빵으로 점심을 때우고, 가난한 사람들은 미국의 무상원조로 받은 밀가루를 정부의 취로사업에 참여하여 임금으로 받아 칼국수와 수제비를 만들어 끼니를 때웠다. 미국의 고마움을 잊으면 안되고 미군 철수를 하게 하면 안된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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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6:41:53
깡패들에 둘러쌓여있는 상황에서 힘센자가 지켜주면 안전한거 아닌가요? 가난을 모르고 자란 세대들에게 어려움을 겪으려는 말은 아니지만 미국의 도움없었다면 지금의 영화는 없었다는 것은 진실
2024.02.24 14:54:01
참으로 맞는 말,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주셨습니다.
2024.02.24 13:29:48
학생들 단체관람을 해야 하는데 전교조 좌파들이 있어 대략난감
답글작성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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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3:40:22
김 감독님께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제대로 된 역사 다큐멘터리를 만드시는라 수고가 많으셨다.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답글작성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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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3:48:21
초. 중.고 시청각 교육으로 관람케 하는게 좋겠다. 그리고 군대에서도 정신교육 때 활용하게 해라.
답글작성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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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3:51:39
어제 저녁 7시 메가박스. 관람, 만석~
답글작성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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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3:46:32
변희재란O이 건국전쟁을 악평을 하면서 형편없는 영화라고 씨부려놨읍니다. 참 기도 안차서,,,,
답글1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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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6:17:30
몇년전에 "공산종북주사파들에게 소송에서 패한 후, 아무래도 포섭을 당한 듯 합니다!!!"
2024.02.24 14:01:17
중고생들이 봐야한다.
답글작성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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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3:45:08
저도 2월이 가기 전에 보려는 중입니다. 벼르다가 보는 만큼, 꼼꼼하게 볼 요량입니다.
답글2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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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39:09
저는 '건국전쟁' 2번 보고 오늘 '기적의 시작' 한 번 봤습니다. 볼 수록 이승만 대통령께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이 들더군요^^
2024.02.24 15:23:48
여러 번 봐도 좋습니다. 이 영화 보는 사람이 애국자입니다.
2024.02.24 14:13:02
1,000만 가자~~~!
답글작성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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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3:50:48
좌파에 선동당한 미숙한 좌경세력들은 아직도 이승만을 자국민을 엄청나게 학살했다고 학살의 이름으로 비난하고 심판이 끝났다고 한다. 정말 미숙해도 이렇게 미숙할 수 없다. 그건 학살이 아니라 토벌과 진압이라 표현해야 옳다. 자국민이지만 공산주의에 부역하거나 동조한 사람들이 주이고 일부 양민이 포함되었다. 옥석을 가려서 위로해야 할 유족이 있는가 하면 죽어 마땅한 신생국가 전복세력은 토벌당해 마땅한 것이다. 이르 학살이라고 칭하는 것은 선동에 지나지 않는다. 학살이란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이나 남경대학살 같은 사건을 표현할 때 쓰는 말이다. 미숙한 자들이 선동적 멸칭으로 쓰는 '학살' 덕분에 대한민국이 국체를 보전하고 지금까지 자유로운 국가 속에서 '학살'같은 선동적 용어를 써도 잡혀가지 않고 잘 살 수 있는 것이다.
답글작성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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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4:13:51
건국전쟁은 5천만이 다 봐야하는 영화다. 특히 학생들은 반드시 봐야한다
답글작성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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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3:46:35
케이블 티비로 볼 수 있으면 전국민이 볼 수 있겠습니다
답글작성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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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4:09:49
제작비 200억 들인 엉터리 좌파 영화만 1,000만 관객 동원하란 법 있나? 제작비 2억 들인 '건국전쟁'도 1,000만 관객 동원해 보자!
답글작성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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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4:06:36
학생 단체관람으로 일그러진 대한민국건현대사를 올바로 인식하는 교육의 장이됐으면 좋겠다.그래서 좌파사관의 공교육과 비교학습하는 기회가되면... 학생과 사회모두에 올바른 역사인식의 길이될 것이다.
답글작성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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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4:10:14
감독님, 초심을 잃지 마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봅니다.
답글작성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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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4:07:39
건국전쟁은 이제 시작이지요? 이제 두 살 먹은 아이들도 다 알 수 있도록 이승만 대통령 알리기 노력을 계속 해나가야 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명 연설문은 책으로도 펴내고 국어 교과서, 영어 교과서에 실어야 합니다.
2024.02.24 13:58:28
대한민국 현대사 바로보기 역정에서 ‘건국전쟁’은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될 것. 자유, 민주, 인권, 법치를 기본이념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만난을 극복하고 건국한 대한민국은 이 다큐 영화를 계기로 제대로 조명될 계기를 갖게 된 것. 그 내용에 대한 동의 여부를 떠나 모든 국민이 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
답글작성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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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4:15:51
대략 하루 10만명이 관람하는 것 같다. 이 추세라면 오늘(2/24) 100만 돌파할 것으로 본다. 나만 두 번 본 줄 알았는데 두 번 이상 본 사람이 엄청 많더군..
답글작성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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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4:12:52
며칠만 있으면 백만 돌파하겠습니다. 꿈같은 일입니다.
답글작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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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4:03:01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들도 너나 할 것 없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며 학생분들도 한국 현대사의 한 부분을 알아야 한다는 측면에서도 적극 관람을 추천하는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답글작성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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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4:29:19
좌파정권 때마다 역사를 왜곡 날조한 영화들을 국민혈세로 펑펑 지원하는데 우파정권들은 바른역사에 대한 다큐에도 지원하지 않고 사비로 제작해야 하는지~~ 우파정권들은 깊이 자성하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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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04:14
이승만이 국부가 아니라면 대장정과 문화혁명 과정에 수천만 명을 죽인 모택동은 어떻게 중국의 국부가 되었을까? 우물안 개구리 김구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다.
답글작성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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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4:41:49
오천년 역사상 민주주의 처음 도입했고 공산좌파들이 득실득실한 열악한 상황에서 이승만 대통령 참 많은 일을 했다 지금 잣대로 따뜻한 방구석에 앉아서 독재니 뭐니 떠들어대는 좌파들이 가소롭다
답글작성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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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4:06:51
역사의 의구심을 갖고 진실을 스토리로 알려주신 김덕영감독님께 감사합니다. 노벨상에 해당한다고 보이네요
답글작성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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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4:39:17
건국전쟁 100만 찍고, 4.10 총선 200석 찍자!!
답글작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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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4:36:15
대한민국 국민은 우수한 민족이야 이재명,문재인 같은 돌연변이가 나와 탈이긴 하지만.
답글작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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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4:25:06
좌파 정권과 좌파 학자들은 역사를 조직적으로 조작 날조 왜곡 선동으로 아둔하고 어리썩은 국민들을 세뇌시킵니다.
답글작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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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03:11
다음 작품은 박정희 대통령을 만들어 주세요
답글작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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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08:00
영등포에는 건국전쟁을 상영하는 극장이 없어서 김포공항까지 가서 관람하였는데 영화를 보는 동안 눈물이 나와서 많이 울었다 젊은이들이 많이 보고 올바른 역사관을 갖기를 바란다
답글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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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43:47
애국하셨습니다.
2024.02.24 14:55:01
정말이지 옳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하여 배우는 학생들이 관람하는 것을 적극 추천함.. 진영대결로 몰지 마라. 더불어공산당과 종북 좌파들의 조작과 선동질 로부터 역사를 온전히 지켜야만 한다. 멸공!
답글작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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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22:47
이영화를 보고 이승만 대통령의 국가와 국민사랑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답글작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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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03:05
감동이었다. 자라는 청소년들도 꼭 관람했으면 좋겠다. 정부나 학교 차원에서 불가하다면 각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기회를 주면 어떨까? 건국 역사를 정확이 알리는 역사교육 차원에서.
답글작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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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7:03:35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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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6:55:01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조기교육.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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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44:10
벌갱이들 역사왜곡 영화가 주류였는데 진정한 애국자가 나온 것...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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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07:43
KBS에서 오늘 저녁 10시에 방송하라!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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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01:50
관객동원 천만가자.
답글작성
9
0
2024.02.24 17:13:40
1000명 이상이되는게 정상이다 가자 1000만명!
답글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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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7:23:47
1000 만명 이상 입니다
2024.02.24 16:59:03
박정희대통령님의 기록영화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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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59:18
건국전쟁을 보고 눈물 흘리지 않는자 한국인이 아니다. 이 영화를 보지도 않고 씹어대는 특정지역 출신 유명 학원강사가 있다던데 / 그 자는 대한민국 국민을 떠나 사람이 아니다.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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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39:39
종의 굴레를 벗겨준 대한민국 제일의 대통령.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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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00:19
다큐멘터리 학생들이 봐야한다. 특히 한국전쟁이야기도 나오니 그때의 비참함과 비통함을 동시에 느껴야한다. 자유대한민국에 사는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야한다.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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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4:37:58
이승만이 민주주의 훼손했고 박정희가 경제 살렸다는 말이 제일 우스운 말이다 오천년 봉건 왕조국가에 처음 신생독립국에 처음 도입한 민주주의인데 이승만이 훼손할 민주주의가 어디있고 박정희가 아프리카 보다 못한 나라에 살릴 경제가 어디있나, 완전히 경제를 새롭게 만들었지~~
김구김구 이제 말도하지 마라? 역적이 누구인지? 애국자가 누구인지? 판단은 각자 개인 생각이지만 건국전쟁을 보기바란다.
답글작성
7
1
2024.02.24 17:13:23
전 국민이 봐야 할 영화 입니다. 문재인 이재명은 꼭 봐야 한다.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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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6:32:31
김덕영 감독님 고맙소. 고맙소.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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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53:01
제대로된 역사를 알게해준 김감독님께 감사드리고,수상을 축하드립니다.계속해서 6.25남침과1.4후퇴. 박정희대통령.5.18도 재조명하는 작품도 기대합니다.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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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27:15
영화를 보고 영화관에서 벅수를 쳐 본 건, 중학교때 영화 춘향전에서 춘향에게 수청들라고 핍박하는 변사또 앞에 남루한 옷차림의 이도령이 나타나 "암행어사 출두야!" 할 때 모든 관객들이 박수를 쳐 본 이후 첨이였습니다! 아직 "건국전쟁"을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기를 권합니다! 감동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각급학교 교장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이 영화를 단체관람 시켜주세요!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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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20:50:18
좌파 종북주사파들 이승만 대통령 실체가 드러나니 배아파 죽지? 이참에 좌파 종북주사파 척결법 만들어 모두 척결 되길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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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20:45:21
박정희 산업화 전두환 산업화 활짝 꽃피운 대통령들 영화도 꼭 만들어주세요.
답글작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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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20:27:56
서울 송현광장에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관을 만든다는 희소식이다. 그 기념관을 만들면, 거기 가면 "건국 전쟁"을 언제나 볼 수 있게 하자. 오세훈 시장은 꼭 송현광장에 우남 기념관을 세우기 바란다. 그러면 경복궁, 이승만 기념관, 이건희 미술관, 광화문 광장이 대한민국의 대표적 관광 명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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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8:33:00
지자체 교육청은 뭘하나. "역사 바로세우기" 차원에서도 초중고 학생들의 단체관람을 장려해야 한다. 전교조 역사관 처럼 사실이 아닌 선전선동식 역사왜곡은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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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7:39:20
90만 돌파가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봐야 할 내용입니다. 아직도 건국전쟁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국민이 있다면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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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7:31:13
이틀 전에 봤는데 예상 외로 젊은 관객들이 많아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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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7:30:15
김덕영 감독에게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공헌한 업적을 가감 없이 명명 백백히 입증하였음으로 정부에서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무궁화 대 훈장(?)을 수여토록 감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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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7:29:13
우리사회를 직시할 좋은 기회였다. 좌파들의 나팔 소리만 요란했지 소리없는 국민이 훨씬 많다는 반증이다. 이 상황이 총선에서도 나타날 것이다. 좌파들의 선전선동에 나라가 어수선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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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7:28:21
"건국전쟁" 천만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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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7:19:37
다쿠가 90만? 와 일반영화로 치면 9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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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6:53:06
대한민국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으면 나뉘어진 국민의 마음은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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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6:48:26
초등3년이상이면 할아버지가 손잡고 보여주고 설명해주어야 할 영화. 좌파라도 꼭보고 생각해야될 영화. 우리 역사이고 인생이니까. 꼭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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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6:35:49
좋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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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6:34:48
좋은 영화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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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6:26:37
우리 국민들이 한국의 근현대사를 바로 인식 해야 합니다. 그동안 종북 좌파 세력과 전교조 교육 등등으로 망쳐놓은 역사적 사실을 이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하루 빨리 깨어나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 하고 발전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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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6:25:23
100만 200만 가자 세상을 바로잡지 못하면 남미꼴난다 그땐 이미끝난겨 개고생 노예시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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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6:08:47
후속작으로 " 영웅 박정희 " 기대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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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43:22
제작비 2억 그것도 비행기 경비 포함 극장하고 몇대몇 비율인지 몰라도 대박났네...그동안 다른 감독들은 도전 안하던걸 과감히 도전한 결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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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21:55
건국전쟁...드뎌 해냈다. 사실을 근거로 왜곡 날조를 밥 먹 듯하는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을 시작했다. 우파 문화계의 .'귀재' 김덕영 감독을 계속 응원하며 2편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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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8:47:14
건국전쟁 ... 백만 넘어 ... 이백만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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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8:47:11
김덕영 감독, 훌륭한 일을 해 냈다고 본다. 건국전쟁 90만 돌파! 평생 잊지 않을 일이겠지만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 사악한 좌파 무리들이 거짓과 왜곡 선동을 멈출 때 까지 우리는 새로 시작해야 한다. 그 동력이 건국전쟁이 된 것이다. 자, 이제 나아가자. 앞으로 앞으로 영원한 자유, 민주, 인권, 법치의 대한민국으로....
2024.02.24 18:33:02
종북좌파들만 빼고 자유대한민국 국민들께서는 한 분 빠짐없이 건국전쟁을 보신다면 우리는 한걸음 빨리 세계최강국이 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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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8:20:26
특정이념에 세뇌 되어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모욕하는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다는 댓글들...기가 차다 / 저런 것들도 자유대한민국에서 편안하게 발뻗고 살게 만든 이승만 대통령... 참 대단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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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7:31:31
100만 넘기게 빨리 가서 봐야겠네요. 오래 만에 맘에 드는 좋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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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7:21:10
이은미 김어준 김제동 도올 같은 훌륭하신 분들이 뇌구멍 열어 놓고 감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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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7:19:41
아무리 거짓을 퍼뜨려도 진실을 이기지 못한다 포장된 거짓은 아무리 단단해도 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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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6:50:44
돈벌면 협성종건 정철원 회장 같은 분이 되어야한다. 애국과 사회공헌을 위해 아낌없이 희사하는 분. 주변에 돈 번 지인들 많지만 정회장님 같은 분 참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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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5:39:09
학생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입소문 많이 냅시다 김 감독님 감사합니다 수십년만에 영화 보고 박수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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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9:11:05
사당에서 컷오프된 자들은 두손 모으고 관람해라. 그럼 묵었던 울분이 눈녹듯이 녹으며 짤린 게 외려 다행이란 생각이 절로 들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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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9:10:41
백만이 뭐꼬? 그 흔한 천만 달성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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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8:46:16
야 90만명이 봤어? 대단한데? 광주 시민학살 전노정권을 다룬 서울의 봄은 개봉 3주차에 700만명이 넘게 봤는데? 참 대단하다. 1/7 비슷하게라도 봤으니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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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8:01:18
선생님 학생 영화 보여주세요 지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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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21:22:51
대한민국에 양의 탈을 쓴 공산주의자들이 검은 마수를 펼쳐 국가를 공산국가로 만들려고 박헌영이같은 자는 노력했지만, 자유 평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그것이 인간 삶에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지를 고 이승만 대통령은 일찍 깨달으셔서 그러한 가치를 지키고 펼치기 위해 온갖 음모와 박해속에서도 끝까지 나라를 일으켜 오늘 날 세계 7위안에드는 위대한 국가를 만드는 초석을 다지신 것이다. 후에 고 박정희 대통령의 근면하고 성실한 노동의 가치만이 국가 경제를 발전 시킬 수 있다는 신념하에 경제개발5OO계획을 세워 오늘 날의 세계에서 우뚝서는 국가가 되게 한 것이다. 그러한 과실을 처먹으면서 아직도 좌파들은 국가를 전복해서 김정은이 목구멍에 갖다바치려고 혈안이 된 O들이 국민의 40프로나 된다. 모두 퇴출시켜야 할 종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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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21:24:56
5개.년. 이라고 쓴 글이 500이 됐군. 그게 욕이 아닌데 조선일보는 욕이라고 보고 개칠을 했는데 이런 잘못을 빨리 시정하길 바란다.
2024.02.24 18:10:02
광주사태도 다큐멘터리로 해 주십사. 순수하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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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22:08:19
대한민국의 상징, 경복궁 광화문옆 "송현광장"에 이승만 기념관, 박정희 기념관, 이건희 미술관, 세계적인 명소의 탄생!! 얼마나 멋질까? 《세계 최빈국의 한국을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만든 위대한 영웅 박정희 대통령 !! 기념관은 난지도 초라한 지역, 위치, 교통, 접근성은 최악이다.~!! 전세계의 정상들, 지도자들이 존경하고 추앙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에 기념관의 위치는 분명히 잘못되었다. 서울의 상징, 광화문 "송현동으로 옮겨서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도 이전 건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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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22:02:33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허수아비 장관인지?? 잠만 자고 있는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건국전쟁" 홍보에 얼씬도 않는다. 거짓과 역사왜곡이 70년을 국민들은 속았는데....이제 역사의 진실을 깨우치고 있다. 문체부와 교육부 장관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세대"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 교육으로 대규모의 단체관람을 시켜야 한다. 청년들도 역사의 진실을 알아야 이나라를 이끌어갈 미래세대의 주인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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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8:29:52
안보실패, 민주탄압, 부정부패로 얼룩진 리승만 정부의 실정이 명백한 역사적 사실인 것을 초중고 교과서와 국회 역사기록 보존소에서 찾아보라. 물론 팩트를 무시한 정신승리하고 사는 건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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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8:27:40
강원토 홍천 삼마치, 경기도 양평 지평리에서 미군과 프랑스군의 화력 집중과 탁월한 작전으로 중국군을 물리친 덕분에 북진이 가능해졌다. 수도 서울을 재수복한 것은 전쟁 발발 9개월만이다. 양평 지평리역에 가서 전투 기념관을 가보도록 하라. 리통 정부의 뻘짓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한미 유엔군의 전사를 실감있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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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8:19:05
시민 안전을 위한 대피, 보호를 방기하고 도망간 정부와 그 수반이 고맙고 귀엽다니 참 얼빠진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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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8:12:08
1950년 한국군, 미군을 포함한 유엔군은 초산, 혜산, 청진을 점령하여 북을 3분했고 김1세는 평안북도 강계에 북의 임시수도를 설정하였다. 당시 중화인민공화국은 하이난을 점령하고 대만 진공대신 수십개 사단을 동원에 한반도로 남진, 1.4 후퇴를 한 유엔군을 축출하고 서울 재점령을 이룬다. 이때 리승만은 그나마 서울 소개령을 내려 인구 140만의 도시가 텅비게 되었다. 남았다가는 부역자 신세를 못면할 것이라는 학습을 시민들이 받은 탓이다. 리승만의 전쟁 초기의 기만에 더 이상 속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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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7:53:52
잊혀진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도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