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들어 노인이되면
수분은 50%이하로 떨어져
남성은 60%,수분을 지니고
여성은 피하지방이 많아 55% 가 수분이다
물은 우리몸속에서 어떤 역활을 할까?
1)....씻어주는 역활을 한다
2)... 물이 고갈되면 혈액이 걸쭉해진다
반면에 ,물을 많이마셔주면
피가 맑아져 동맥경화를 줄인다
콜레스트롤과 같은 지방이
혈관에 끼는 것도 예방한다
3)....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땀은 세포를 싱싱하게 보전해,
피부를 건강하게한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목이 마르다고 느낄때 물을 마시지만
뇌간 시상하부에 있는 센서가
혈액농축도를 감지해물을 요구한다
이때 물을 마셔주지않으면
혈액이 농축돼혈액순환이 느려지고
몸 세포에는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못해
세포 기능이 떨어지며 , 탈수현상이일어난다***
물은 얼마나 마셔야할까?
우리몸속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3.1L 정도
그중
식사를 통해 1.5L를 흡수하고
체내에서 0.2L를 재흡수한다
따라서 최소 1.4L를 의식적으로 마셔줘야한다
하루에
180ml컵에 7~8잔을 마시는것이좋다
아침에 일어나서 1잔
오전 10시쯤 2잔
오후 2시쯤2잔
저녁무렵1잔
샤워전 1잔 잠자기전 1잔
하루에 6회 총 8잔을 마신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한지
소변 색을 관찰하면 알수있다
소변 색깔은 우로 크롬이라는 황색색소로
하루 양이 75 mg정도
따라서 소변량이 많아지면 우로크롬이 옅어
무색에 가까우며
소변량이 적으면
농축돼 소변이 황색으로 짙어진다
소변은 무색 투명한 색이 건강한 징표입니다
소변색이 암황색 갈색일때
몸속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소변이 농축되어 생기는 현상이다
수분섭취를 늘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처방이다
소변색이 콜라색 간장색과 비슷할때
소변 색이 엻은 갈색이고
피부와 눈동자 색갈이 황색일 때는
감염으로 인한 황달일 가능성이있다
소변색갈이 분홍색,적색일때
피가 섞인 소변은 비뇨생식기계통의
종양 ,암 ,결석 등의 신호탄이 되기도한다
***스트레스 감기 심한운동
을 했을떄도생기지만
통증없이 피가 섞여나오는
경우 의사의진단을 받아야한다***
소변색갈이 노란색을때
물을 많이마셔주어야한다
소변에 거품이 생길때
정상인 소변은 맑고 투명하며
거품이 생기더라도 양이 많지않다
매우 탁 하고,비누 풀어놓은 듯
거품이 많은 소변은
단백질 성분이소변으로 빠져나오는
신호이므로소변검사를 받아봐야한다
***건강한 사람도 심한운동이나
고열이지속되거나 탈수상태일때
육류를 많이 섭취한 경우
일시적으로 거품이 나올수도있다***
소변냄새가 너무 역할때
1)...소변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다면
세균감염을 의심해볼수있다
2)....소변에서 달콤한 과일 향이난다면
당뇨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좋다
카페 게시글
건강지킴이
물과 소변과 의 건강 관계
둥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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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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