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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호텔 기본정보】 비딩 비딩에 대한 잠깐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이상신 추천 0 조회 6,507 10.08.31 23:5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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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1 07:32

    첫댓글 그건 저도 항상 그렇게 생각 하고 있었어요.. 솔직히 제값주고 오션뷰 방을 사는 손님들도 있는데, 방을 나쁜방 줬다고 항의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비딩 시작 하실때 , 약관을 안 읽으셨는지 모르지만.. 분명히 뷰나.. 침대 (더블이냐 킹이냐) 는 책임 질수 없다고 되어 있는데.. 그것에 동의하고 비딩을 하고 나서 방이 원하는 방이 아니라고 컴플레인 하는 격이죠.. 이런 얘기는 쉐라톤 뿐 아니라 메리엇 하얏트 한국인 일하시는분 모두 그렇게 생각 할겁니다.

  • 10.09.01 01:06

    우려했던 얘기가 나오네요.. 저역시 비딩으로 호텔을 예약했고 여행 예정인데요.. 카페의 글을 볼때 가끔.. 우리 개개인은 한사람이 하는 요구이지만 프론트에서 매일 똑같은 패턴의 업글 요구를 한국에서 여행 온 사람들에게 듣는다면.. 한국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했었거든요.. 본인의 경우를 공유해주시면서 정보를 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이건 우연히 찾아오는 행운인거지.. 당연시 되는 결과라 생각하면 안될것 같아요.. 여기 비딩 취소에 관한 안내가 나왔을때도 같은 걱정이 들었었어요.. 취소가 안된다는걸 스스로 동의하에 비딩하는것일텐데요... 비딩 취소 역시 너무 당연시 생각하게되는건 아닐까 하구요...

  • 10.09.01 01:33

    이러다가 프라이스라인에서도 한국사람들은 비딩 참여 못하게 한다는 얘기 나오기 전에;;;; 좀더 신중히 판단하고 결정하는 모습이 필요할것 같아요.. 또한 비딩으로 예약한 호텔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받으시는 분들에 비해 그렇지 못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어쩌면 억울한것도 같고 저역시 같은 입장이라면 속상하겠지만.. 그래도 정당하게 요구하고 받을 수 있으면 더 좋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저부텀 그렇게 생각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 10.09.01 09:18

    부끄러워지네요^^ ㅋㅋㅋ 외국에선 왜 한국인의 인식은 이런지 일본인과는 너무 인식이 다른거 같아요^^그렇게들 행동을 해서근런건진 몰라도 내심장이 왜 이렇게 쿵쾅이지?^^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어요

  • 10.09.01 09:22

    글쓰신분 생각에 동의합니다. 저도 올 1월에 신행 다녀오고 올 겨울 또 준비중인데, 그때 못했던 비딩을 해야되나... 다들 이렇게 가는데,, 비딩 안하고 가면 좀 손해보는 기분 들고 그래서 좀 고민했었습니다.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립니다. 생각을 많이 하시고 신중하게 비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0.09.01 09:40

    비딩을 한다는 것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기 때문에 룸업글이나 룸컨디션의 변경(킹베드를 요구한다던지..)을 요구하는건 다소 무리한것을 요구한다는 의견에는 이상신님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그런데 쉐라톤의 그 반지하뷰는 정말 아닌것 같아요. 아무리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한다고 하지만 창문에 못을 박고(이럼 소방법 위반일텐데~ 아님 말구 ^^;;), 고객에게 반지하 같은 방을 이용하라고 하는건.. 일류호텔이 가질 수 있는 마인드는 아닌것 같아요. 그런 방은.. 창고로 쓴다거나 직원 휴게소로 활용해야하는건데..

  • 10.09.01 16:54

    저두 글케 생객해요~~

  • 10.09.01 09:48

    반지하뷰를 이용한 1인으로 정말 의미있는 글이 올라왔네요. 저희같은 경우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까페에서 비딩을 알게되고 사실 보고싶은것만 본게 잘못이지만...그런 룸이 있다는 정보는 어디서도 없었습니다. 비딩을 하더라도 전체여행경비를 생각하면 결코 하와이여행이 작은 비용이 아닌데...이후 비딩하시는 분 특히 허니문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제발 '소탐대실'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10.09.01 15:58

    아~ 요즘 비딩이 번번히 실패하는 1인으로써 저도 이런생각 많이 해봤는데.. 후기글 읽을때마다 항의하면 그쪽에서는 우리를 볼때 어떻게 볼까하고 의미있는 글인거 같네요~ 잘 다시 생각해보구 비딩을 하던지 호텔 예약을 하던지 해야겠어요~

  • 10.09.01 16:30

    글쓰신분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가끔 카페에서 민망해지는 글을 좀 보곤하는데요.. 정말 호텔쪽에서 한국손님들 좋아하지 않을거같아요. 너무 요구하시는게 많으시니.. 저도 비딩으로 가지만 뷰는 포기 하고 있거든요. 비딩으로 가서 추가금 지불해서 오션뷰로 업글해도 그냥 제값주고 가는거보단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말이죠..에효..

  • 10.09.02 09:31

    보통 "비딩성공"이라고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성공이 아니죠. 단지 낙찰이 되었다는 것이지, 진정한 의미의 성공이라면 호텔을 불편없이 잘 이용하는 것까지여야할 것같네요. 그런 제목들이 다른 분들을 현혹하는 것같기도 하구요.

  • 10.09.02 10:01

    요즘 호텔 예약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비딩자체가 얼마 얼마에 되었다는 글은 무지 많은데... 막상 그렇게 비딩해서 호텔을 이용하신 후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 후기가 적어서 대체 어떤건지 알수가 없어서 섣불리 못하겠어요 ㅠㅠㅠ 그냥 괜찮으니까 별말 없이 넘어가시는건지...

  • 10.09.02 11:15

    글쓴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비딩 생각도 안했는데 마치 비딩 안하고 가면 바가지 쓰거나 바보처럼 느껴져서 망설이다가 그냥 파샬 오션뷰로 좀 더 비싸게 예약했어요. 오션 프론트는 너무 비싸서 ㅠ.ㅠ 신혼여행 일생에 한번인데 괜히 기분 버리기 싫어서요.

  • 10.09.02 14:40

    허.. 이런 줄 알았음.. 비딩 안 했을거에요... 휴... 정말 후회되네요..12월에 신행으로 가는데. 이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정말.. 왕이뿐이님말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일류호텔의 그런 마인드는 정말 아닌거 같네요.. 아예 그런방은 비딩으로도 받질 말아야지 왜 그런 방 만들어놓고.. 100불 가까운 돈을 받아먹는건가요.. ㅜ.ㅜ 씨티뷰 정도면 그래도 어느정도 용인하겠지만!! 그런 방은 너무나 심하질 않나요??!!!

  • 10.09.02 16:15

    저도 이상신님 글에 동의합니다. 제 주위분들도 이까페에 와서 비딩을 알고 비딩으로 가신 분들이 계신데요. 만족하신 분들은 한분도 못봤습니다. 반지하뷰가 됐든 지붕뷰가 됐든 비딩을 할 때는 취소나 변경, 선택이 없다는걸 동의하고 하는거 아닌가요? 호텔 경영마인드가 잘못되어 반지하뷰의 객실을 비딩으로 판매했다지만 그건 쉐라톤의 문제보다는 프라이스라인의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비딩을 한 곳은 쉐라톤이 아니라 프라이스라인 아닌가요? 까페에는 비딩안내와 성공축하만 있고 문제점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습니다.

  • 10.09.02 14:25

    싼것만 찾았으면서 정상적으로 예약한 사람들과 같은 서비스를 바란다. 제값내고 간 사람들은 다 바본가요? 항상 까페에 오면 비딩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예전과 달리 비딩글만 보여서 좀 씁쓸합니다.

  • 10.09.04 11:22

    저도 예전에 아는 동생 신랑이 하와이 특급호텔에서 근무하는데...한국분들이 프라이스라인을 통해서 왔는데 그때 당시 풀북이어서 방도 없었는데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심하게 요청(?)하셔서 무척 곤란했다라고 저녁먹는 자리에서 이야기 하더랍니다...제 아는 동생은 자기 얼굴이 벌개지더라면서....비딩으로 싼 가격에 좋은 호텔 묵을수 있는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하지만 내가 낸 가치만큼만 요구한다면 큰 문제는 없었을텐데요...조금 씁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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