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26일 (월) 저녁, 장천성당에 대구교구 새 사제 다섯 분이 귀한 발걸음을 해 주셨습니다.
지난 12월21일 서품을 받으신 일곱 분의 신부님 중 다섯 분이 장천성당을 방문, 첫 미사를 집전해 주시고 신자들께 안수 기도를 해 주시는 등 공동체에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 특별한 시간을 내어주신 백원기 루치아노, 장준영 마카리오, 이찬규 세례자요한, 황다빈 요한보스코, 윤현민 사도요한 등 다섯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장천신자들 신부님 복 터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