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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온라인 가정사랑방 피정 (후기)
[온라인 가정사랑방 피정 요약]
●일시☞2020.10.24 09:40~12:10
●참석자 지도신부님 지도수녀님외
11가족 15명 총17분이 동참함
"찬미예수님,
내일 10시 가정사랑방피정을 위해서 안내드립니다.
준비물은
빈마음과 성경책입니다.
은혜로운 피정을 위해서
9시40분부터
음악과 글 올려 드리겠습니다.
기도로 미리 함께 하지요~♡~"
"네 저도 서울역 해피인 사랑방모임 마치고 돌아가는 중입니다.
1부는 카톡으로
2부는 줌으로 합니다.
카톡도 또 다른 묘미가 있고
아주 좋습니다.
집중력 최고!"
………………………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오늘 가정사랑방 피정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가정사랑방 피정을 시작하며 마음열기를 맡은 함형지 로사입니다.
먼저, 가정사랑방 피정에 참석하시는 부부들과 가정사랑방을 이끄시는 각 가정의 대표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한명한명 기억해주세요.^^"
(참석자
10가족16분)
"지금부터 마음열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평화로운 장소를 찾아 가족과 함께 앉아 우리의 마음을 고요히 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초를 켜면 좋습니다.)
"3가지 노래와 함께 마음을 열고 공감을 향하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첫번째 노래를 듣는 동안에는 눈을 감고, 나의 '호흡'을 인식하며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5분 뒤 "아멘"으로 마침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두번째 노래를 듣는 동안에는 그동안 함께해온 시간들을 떠올리며 옆에 있는 가족과 '눈맞춤'을 하며 서로를 바라보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5분 뒤 "아멘"으로 마침을 알리겠습니다."
"반갑고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 감사
안녕하세요
삼성산 성당
김원수 마르띠노
인사드립니다.
부부사랑방을 4년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노래를 듣는 동안에는 옆에 있는 가족의 손을 잡습니다. 여러 사람과, 오늘의 피정과, 앞으로의 살아갈 세상을 위하여 '기도' 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기도의 끝에는 바로 보내드리는 시인이신 박필령 안젤라 자매님이 작성하신 기도를 같은 마음으로 낭독해주시길 바랍니다.
5분 뒤 "아멘"으로 마침을 알리겠습니다."
"사랑이 지극하신
하느님 아버지
가정 사랑방을 통하여 각 가정들을 봉헌하며 일치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가정 한가정 당신께서 축복의손 얹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에게 나자렛 성가정을 통하여
가족이라는 든든한 교회를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은 한사람한사람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라고 하신 당신사랑의 선물입니다
또한 저에게는힘이요 방패이며 위로이자 자랑입니다.
당신은 가족을 통하여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시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시고 사랑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오니 주님 저희가족 한사람한사람이 고통속에서 더욱 우애를 돈독히 하고 기쁨속에서 더욱 행복하게 하소서
서로 아끼면서 어려움은 함께 나누어서 반으로 줄게 하고 기쁨은 나누어서 배로 늘게 하시어 우리 모두가 평화 안에서 머물게 하소서
모든 것이 사랑으로 이누어지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 박필령 안젤라 -"
"곧 가정사랑방 대화가 시작 됩니다.
대화를 시작하기 전, 영상을 통해 주님을 생각하며 성체 강복을 받는 시간 갖겠습니다. 이후 바로 스콜라스티카 수녀님께서 가정사랑방 대화를 진행해 주십니다.
오늘도 함께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온라인 피정을 시작하겠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찬미예수님!” 하고 서로 축복의 인사를 나누겠습니다. 이것이 출석체크입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성체강복 동영상
뭉클합니다."
"시작기도로 주님의 기도를 바치십시요."
"잠시 최근의 내 생활을 돌아보겠습니다. 주님께서 개입하셨던 만남, 사건, 행함 등을 돌아보고 감사드리며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5분후에 “아멘!”으로 마침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멘!”이제 감사드리고 성찰한 에피소드를 간락하게 올려주십시오."
"저는 이피정을 준비하는 동안 10월 전례담당이며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고 부딪침도 있었고 몸도 아프고 이상하리 만큼 내적 외적 큰 진통을 있었습니다. 견디고 버티고 기도하고 봉헌하고 마치고 산고를 겪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서인지 더 감사가 크고 기쁨이 큰 것 같습니다."
"요즈음 저는 업무와 여러가지 일들로 정신없다는 마음을 느끼면서 중심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일 매일을 바쁨 속에 정신없이 사는 저를 보면서, 저는 '잠깐 내가 왜 이렇게 바쁘지?''뭘 위해 바쁜거지?'하며 갈길을 잠시 잃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감사했던 것은 최근 다시 시작한 매일 복음읽기가 이렇게 인생의 방향성을 잃을뻔한 상황에서도 제가 갈길을 잃지 않고 목적지를 볼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근 미세먼지로 공기가 답답한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코가 훌쩍거리고 힘이 들었지만, 어제 오늘은 미세먼지가 다시 사라져 맑은 공기를 맡을수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숨쉬기도 편해지고 맑은 하늘을 보니 행복함이 느껴졌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저는 고통이 지난 후 행복을 더 크게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고통을 통해 내가 지금 이 순간이 더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고통 뒤에는 행복이 찾아왔을때 그 기쁨은 더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어릴떄 마음상처로 진심으로 공감을 잘 못했는데, 요즘 기도와 교육을 통해 내 마음이 느껴지고 타인의 마음이 조금씩 느껴지고 있어요, 아이들의 마음도 조금씩 공감해주니, 아이들의 행동도 조금씩 변화되면서 소통이 되고 마음의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성체안에 계신 주님 사랑합니다.^^"
"사업을 함에 있어 풀리리지않던 매듭들이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가족들의 기도와 보살핌 덕분으로 하나씩 풀려나가는것을 느끼며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살지? 그런 생각을 가끔 했었습니다. 며칠전 "주님께서 준비해주시겠지."라는 남편의 대답에 내 마음에선 전에 이런 소리를 들었으면 받아들이지 못했을텐데 그 말에 "아멘"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년전 신림동으로 이사와서 삼성산 성당을 다니게 되었고 그곳을 통해 봉사도 할수있었고 좋은 봉사자님들 통해 해피인곳에서 나눔도 하게되었고 최근에는 해피인에서 알게되신 분들과 요가도 하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모든것이 주님께서 저에게, 내려주신 은총과 사랑 이라는것을 뒤늦게 알게되었읍니다
이제는 힘든일이 와도 고통 스럽기보다는 감사함이 더 크다는 것을알게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결혼식과 장례식이 유독 많아서 다시 한번 인생의 희노애락을 느낀 한주였습니다. 또한 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를 보면서 존재와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신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과 환경에 대하여 잘해야지 하고 느낍니다 주님은 이웃의 모습으로 자연의 모습으로 와 계시는 듯 해요. "
"마음이 불편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하느님 도와주세요!” 하며 주님께 기도하고 도움을 요청하면 해결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손길을 느낄 수 있어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은 직장에서 제가 맡은 일 중에 집중해서 한주간이 실행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시간이었는데 저 자신도 긴장되고 일이 잘 되기를 바라며 아침 일어나서 다른 때보다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는 마음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였었는데 어제까지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남편과도 기복이 심한 고나계지만 오늘 이 시간은 많이 편안한 상태에 있습니다. 이또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어제
해피인 봉사하면서 누룽지를 긁던 자매가 "김선교사님 좀 드리세요 "하길래
드리면 "안돼" 하였습니다
자매는 "아침도 안드셨는데 얼마나 배고프겠어요" 하며 얼른 갔다 드리려가는 모습에 많은 묵상이 되었습니다
평소 늘 남편의 체중관리를 해야 한다는 월권행위를 사랑으로 착각한 내 아집이 떠올랐습니다
내배가 고프지 않아서 배우자가 얼마나 배고플지 연민의맘도 없었음에 미안했고 잘못임을 깨달았습니다
평소 적게 머케 하느라 장소 가리지 않고 잔소리해대며
배우자에게 내 방식대로 사랑하고 있는 제 사랑에 인색한 모습을 꺼내보고 깊히 회개하였습니다
그래도 참아주고 받아준 마르띠노 감사요
봉사를 통해서 만남을 통해서 빛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은총속에 살고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지난 20일에는 사랑방 명동글로벌 가족 중에 환우 한분을 저희집으로 초대하고 하루동안 숙식을 함께 기도했습니다.
익일 21일 삼성산성지 미사에 참례하고 성지순례 기도를 하면서 생미사 봉헌과 함께 치유은총을 청했습니다.
다른 몇분들도 저희부부 초대로 오셨고 함께 성지순례와 미사봉헌드렸고 백운호수로 이동
8명이 점심식사 함께하고 호수가 데크길을 산책을 하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님찬미가 저절로 나오는 피정을 한 느낌의 시간을 보내고 작별하였는데
오신 환우는 치유의 은총을 받은 것 같다고 말하면서 지금 힘이 넘칠 정도록 건강해졌고 활력을 느낀다고 오늘 아침에 통화했습니다.
2~3명이 함께 기도하면 주님께서 들어주신다는 마태오복음 19장20~21절말씀과 같이 주님함께 했음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찬미 감사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은 시편 128면입니다. 각자 마음으로 읽고 숙독하고
생활과 연결지어 관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0분후 “아멘”으로 마침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 모두 그분의 길을 걷는 이 모두!
네 손으로 벌어들인 것을 네가 먹으리니 너는 행복하여라, 너는 복이 있어라
네 집 안방에는 아내가 풍성한 포도나무 같고 네 밥상 둘레에는 아들들이 올리브 나무 햇순들 같구나.
보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렇듯 복을 받으리라.
주님께서는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어 네 평생 모든 날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네 아들의 아등들을 보게 하시리라.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아멘. 이제 은혜의 말씀에 대대 생활관상한 것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나눔을 올려주십시오."
"<평화가 있기를,평화가 있기를,평화가 있기를!> 나의 작은 생각으로 걱정하고 내가 원하는것으로 살아가려고 아둥바둥 하면 늘 제 마음의 평화가 깨짐을 깨달았습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제가 최선을 다한다면, 제 마음에 주님과 함께 평화롭고 행복할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의탁하여라,의탁하여라,의탁하여라>"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 모두!
주님의 길을 걷는 이 모두!''
때론 그 길이 험난해도
주님과 주고 받는 나만의 비밀이 있어
참행복을 느낍니다.
그 행복을 누리도록 손을 잡아줍니다."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 모두 그분의 길을 걷는 이 모두!"
저는 이 문구가 나의 인생의 체험에 따라 다르게 느껴짐을 느꼈습니다. 어렸을 적엔 행복이 곧 안락함이라고 착각하여 주님의 길을 걷는 이 길이 고통 없이 마냥 좋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좀 더 살면서 이 길은 십자가의 길임을 인식했고, 나에게 주어지는 고통과 십자가는 주님께 가는 여정에서 피할 수 없음을 처음에는 부정하다가 결국에는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인들의 삶을 묵상하고 또 배우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이 내가 고통을 통해 정화가 되고 주님의 도구가 되고 그래서 결국엔 고통을 포함한 이 모든 것이 빼앗길 수 없는 행복임을 묵상하였습니다."
"네 집 안방에는 아내가 풍성한 포도나무 같고 네 밥상 둘레에는 아들들이 올리브 나무 햇순들 같구나. 아멘.
언제나 풍성한 포도나무같은 아내가 있어 가족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올리브나무 햇순같은 아이들이 성장하고 단단해져가는것을 보면서 뿌듯함과 감사함을 행복을 느끼고있습니다"
"“아내가 풍성한 포도나무 같고” 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다 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네 손으로 벌어들인 것을 네가 먹으리니 너는 행복하여라”
이 구절을 통해 주님께서 주어진 이 삶은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그 행복이 다르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이번 주도 졸업 준비로 바쁜 나날이 많았지만, 이 모든건 결국 제 행복을 위한 길임을 느낍니다."
"'그분의 길을 걷는'이라는 표현이 좋았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주님의 길을 벗어나지 않고 그분의 뜻을 따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만남을 통해 저희에게 다가오심을 알게됩니다. 어제는 이종 사촌동셍이 사업하는데 급히 도움을 청하는 연락이와서 제 일로 바쁜 중에 통화를 하고 정해진 답을 전하듯 거절의 답을 전하엿습니다. 그리고 직장 일을 다마치고 집에와 다른 일을 하다가 낮에잇었던 사촌과의 일이 생각나 다시 사정도 들어보고 나도 할 수있는대로 협력하고싶다는 생각이들어 연락했고 오늘 아침 문자를 받았는데 그동안 부인과 털어놓고 얘기못햇는데 서로 얘기나누었고 차근차근 정리하기로하엿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주님은 저와 만나는 사람들과 그 사람 안의 계신 주님을 대하듯 만나라 하신다 생각이듭니다. 아멘"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주인에게 의탁하는 자는 불행하다고 불공평하다고 불평하지 않는다. 큰마무 작은 나무 덩쿨나무 모두 한 밥상에서 올리브나무 햇순처럼 모여 식사를 한다. "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가족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기에 감사드립니다.
신앙으로 하나되어 같이 기도 할 수 있기에
주님의 평화가 우리들에게 가득함을 믿습니다."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결혼 후 2년째 세례를 받고 40년이상을 살아오면서 주님의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식들이나 다른이를 축복할 때 시편 128편 말씀으로 하고있고
묵상할 때 마다 성가정이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했고 표현했습니다.
저는 친한 친구들의 자식들 4번을 결혼식 주례를 하면서도 축복의 말씀을 함께하며 주례사에서도 강조하곤 합니다.
"행복의 지름길은 성가정이다."
"성가정은 행복의 지름길이다."
주님 찬미 감사드립니다."
"그분의 길을 걷는 이 모두!
주어진 달란트로 선함을 추구하며 봉사하고 살아갑니다. 어려움도 내의지와 다른 주님의 뜻일지라도 믿습니다.
그길이 빛의 길임을 믿습니다."
"이제 올려주신 나눔을 읽으며 감사기도 드리며 영광송으로 1부를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1시에 줌으로 시작합니다
2부에서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10월 24일 11시 Zoom 회의 참가
https://snu-ac-kr.zoom.us/j/4129135434
" 2부에 참석은 못했지만
오늘 피정을 통하여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렇듯 복을 받으리라"를 묵상하겠습니다.
아멘"
"성가정을 이루고 산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며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같은 마음과 믿음으로 주님께 감사드리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2부 참석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평화로운 주말 보내세요.."
"부부사랑방
모든 님들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시대를 함께 가시는 신부님ㆍ수녀님계신 공동체 함께 함에 감사드립니다
류교수님 멋진 진행과 나눔 감사드립니다
처음 뵌 가정사랑방 님들도 반가웠습니다
사랑전합니다"
"감사찬미합니다.
공감학교에 뜻이 있으신 분
신청해주십시요
공감학교톡에
초대해드리겠습니디."
(신부님 말씀)
"주 찬미드립니다"
지도신부님 강복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