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9월15일 11시 00 중도문인협회 원로작가회의 긴급대책회의가 둔산동 태원에서 오전 11시개최되었습니다.이날 긴급원로작가회의에 참석한 원로 작가님들은 총 12명인데, 안태승, 신익현 두분만 건강상이유로 불참하셨습니다 그러나 의결정족수는 넘치는 모든 원로작가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석하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의 회의 안건은 주동자 사무국장(전 사무국장,)최0진과 , 권ㅎ주가 꾸민 황당무계한 중상모략으로 중도문인협회의 안정을 여지없이 망가뜨리고 자신들이 중도문인협회 운영 전권을 강탈하려는 계획을 1년여전부터 진행해 왔다는 사실을 징계하기위한 징계회의 였습니다. 이들은 38년전통의 중도문인협회의 명예와 회장 이건호의 명예를 실추시킨 가장 악랄한 방법으로 발전을 저해시킨 자 들입니다.특히 중도문인협회의 단체 카톡방과 사이버공간을 적극 활용한 릴레이식으로 허위 사실(회비를횡령했다)올중도문인협회 단톡방과 아무 관련이 없는 전국 문학단체에 하위사실을 홍보하고 전직 경찰출신 권ㅎ주는 얄팍한 형법상식을 활용하여 5개월여 괴롭힌 자들입니다. 특히 사무국장과 함께 중도문인협회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고 자칭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권ㅇ주를 추대하고 조직적으로 협박문자를 낮밤 가리지않고 단톡방에 릴레이로 퍼붓는 상황을 연출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인하여 본의 아닌 전 사무국장, 최0진과 권0주, 장0현 감사 제명(정관 제 23조)을 위한 회의에서 만장일치 징계 의결 제명한 원로 회의였습니다. 감사의개념조차 모르는 감사의 직권남용을 징계의결하는그리고 사리사욕으로 이성을 잃고 전국규모로 문자폭탄을 퍼붓고 중도문인협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소행을 징계한 원로회의의 정의로운 판단이라는 평가입니다.옹졸한 그들의 요구는 중도문인협회의 회장직을 사퇴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일부 회원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깥 문학동인 회장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사퇴하지 않느냐는 눈물어린 조언을 하는 회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사퇴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곤 했습니다. 중도문인협회의 갈라치기를 원하지 안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본연의 자세로 되돌아 오기를 기다리기로 작정했었습니다. 그들에 밀려 사퇴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째, 회장직을 사퇴한다면 횡령한 760만원을 없었던 것으로 하겠다.
둘 째, 회장직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대전지방법원에 신청한다.
셋 째, 위와같은 내용증명을 내게 보내왔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을 단톡방에 올리고 최 ㅇ진 이 운영하는 월평동 ㅇㅇ찻집에 모여서 매일 사이버 공격을 릴레이식으로 해대기 시작했습니다. 더하여 중도문인협회와 전혀 관련없는 내 지인들의 핸드폰에 자기들만의 생각을 발송했다는 사실에 더이상 참는건 모든것을 저들의 뜻을 받아들이게 된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 판단되어 대응하기로 하였습니다
도척과 같은 적반하장에 어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회비횡령이 아니고 중도문인협회를 위하여 3넌간 회장 사비가 충당된 380여만원을 받아야할 형편에 회비 760여만원 횡령이란 누명을 묵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참고 : 형사고소장에 결산서 첨부됨>
저는 그들의 내용증명에 답하면서 명예훼손에 관한 형사고소 한다는 사실을 저들이 보낸 내용증명 답변서 내용에 명기하고 대전중부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형사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형사소송과 손해배상민사고소를 전 사무국장, 최0진과 권0주, 장0현 감사 제명(정관 제 23조)에 의거 소집된 회의에서 만장일치 징계 의결 제명한 원로 회의였다. 퇴출키로 만장일치의결했다. 남용하 개념조차 모르는 감사의 직권남용을 징계의결하는그리고 사리사욕으로 이성을 잃고 전국규모로 문자폭탄을 퍼부은서행으러 중도문인협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소행을 징계했으며, 감사 , 그리고 감사의 개념도 모르며 무조건 참여 찬성한 황당무계한 감사결과로 중도문인협회의 존망을 위태롭게한 죄를 묻기위하여 소집된 긴급 원로회의 였습니다.
이날 이건호 회장은 12월 정기총회에 발표할 결산보고서를 참석한 원로작가님들께 나누어드리고 모두 읽어 볼 시간을 제공하고 원로회의에서 이 지경에 이르게 된 사건을 소상하게 보고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너무악성이어서 저들의 내용증명 우송에 따른 법률사무소 자문을 구하고 변호사 선임절차를 협의하고 형사고소를 한 후에야 권0주는 본회를 탈퇴하고 최0진은 사무국장을 해임함으로서 이 사건은 종료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최0진,권0주 장0현은 09월 15알자 해임제명 했으며 그 이외의 불순 회원에대한 정리는 8월 30일까지 징계 의결을 유보하고 변상호 전회장님께 동조했던 회원들을 9월 30일까지 직접 만나보고 10월 1일자로 자진 탈퇴 또는 제명여부를 위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