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고체,액체,기체 중 뭘까?

[3220장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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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각 :2시

내용(12줄 이상) :물리학에서 상은 일정한 물리적 성질을 가지는 균일한 물질계라고 한다. 흔히 고체, 액체, 기체가 상에 해당하고이들 물질의 상태는 성질에 따라서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먼저 고체는 일정한 모양과 부피가 있는 물질의 상태를 말하고, 액체는 일정한 모양은 없으나 부피가 있는 물질의 상태를 말하고 기체는 일정한 모양과 부피가 모두 없는 물질의 상태를 말합니다. 이와 같은 물질의 상태는 정해져 있다기보다는 주변 조건에 따라 변한다. 근데 불은 물질의 상태 중 어디에 속할까? 인터넷에 찾아보면 정말 많은 사람의 의문을 가진 주제이다. 그중 여러 답변중 플라즈마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기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일단 플라즈마는 고체, 액체, 기체가 아닌 제4의 물질의 상태를 말한다.기체 상태의 물질에 강력한 열이나 전자기장을 가하면 중성자와 전자, 이온 등의 입자로 이온화 된다. 이온화된 상태의 입자 중 전기적으로 중성인 물질의 상태를 플라스마 상태라고 한다. 근데 기체를 플라스마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수천 도에서 수만 도의 열을 계속 가해야한다. 하지만 나무의 발화점은 400~470도씨 인데 발화점만 넘기면 불이 발생하므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보는 불은 플라스마 상태라고 말하기는 무리가 있다. 그렇다면 불은 도대체 뭘까? 물질의 상태에 해당하는게 없다는 말은 물질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불을 만들기 위해서는 물질이 타야한다. 이를 연소라고 하는데 연소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연료와 발화점 이상의 온도, 산소등이 있는데 그중하나라도 없다면  연소 반응은 일어나지 않고, 불은 붙지 않는다. 불은 바로 이러한 연소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빛과 열의 형태로 방출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즉, 불은 물질의 상태가 아니라 에너지라는 거다.

느낀점(12줄 이상) :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살다보면 살기위해서 꼭 필요한 요소가 너무 많다. 그중에서 물론 산소가 있어야 숨을 쉴 수 있다. 와같이 너무 당연한 것을 제외하고는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과 밥을 먹어야 한다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은 살아가는데 정말많은 밥을 먹는데 음식을 차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리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서 굽기,볶기,무치기,찌기등의 여러가지 조리방법이 있는데 그많은 조리방법중 거이반이상은 불이있어야 가능하다. 그만큼 불은 우리에 식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없어선 않된 존재이다. 또한 옛날에 보일러가 없을 때는 물론 요즘도 시골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데 아궁이애 불을 때서 방을 데피는등 난방에도 불이 사용된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데 그렇게 중요한 불은 요즘은 가스레인지 라이터등 으로 손쉽게 지피고 쉽게 볼 수있는데 불은 특이한 점이 정말 많은 물질이다. 그중 불이 신기한 특징 몇가지만 애기해보면 불은 옛날이 불을 만들었던걸 보면 나무를 서로 쎄게비벼도 잘하면 날정도로 불이나는 원리를 잘 모르겠다. 또한 불은 일정한 부피가 있는게 아니라 한번 불씨가 나오면 종이나 나무를 데면 불이 커지는 등 다른 물질에서는 보기힘든 신기한 특징이 정말 많다. 그렇게 신기하고 특이한 불은 우리생활에서도 꼭필요하고 손쉽게 볼 수 있는데 그런 불은 도데체 정체가 무엇인지 우리는 아마 평소에 너무 당연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게 관심을 가지진 않을거다.  물론 나도 그랬다. 그런데 과학티비를 하기위해 동영상을 찾아보던중 불은 고체,액체,기체중 무엇일까는 영상을 찾았는데 막상생각해보니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영상을 보던중 불은 에너지라는 걸알고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

[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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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장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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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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