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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이 - 광주전남 독서연구모임 (책,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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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볼책들 빌려보는 책들 (24년 11주)
서정 추천 0 조회 44 24.03.25 16: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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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17:46

    첫댓글 벌써 2024년도 11주인가요?? 놀랍네요.

  • 작성자 24.03.25 18:14

    한 주 늦어서 사실 오늘은 12주에요 ㅜㅡ.

  • 24.03.25 20:12

    '내가 낸 세금 다 어디로 갔을까?' 궁금하네요. '픽션들' 사두고 못 읽고 있는 책들 중 하나입니다.

  • 작성자 24.03.27 09:57

    조금이라도 보고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ㅋㅋ. [픽션들]은, 보르헤스 작품들은 은근 읽기가 어렵더라구요. 뇌가 좀 편안할 때 읽히지 꼬여있을 때는 엄두도 못 내겠더군요.

  • 24.03.26 16:48

    와 그럼 올해 벌써 11번이나 도서관에 방문하신 거네요. 전 집에서 도서관 5분이면 가는데도 올해 한 번 갔네요 ㅎㅎ
    ------
    아.. 다시 보니 방문 횟수가 아닌 주수를 적어놓으신 거네요.ㅎㅎ ;;;

  • 작성자 24.03.27 09:57

    매 주 일요일 오전에 방문해서 책을 빌린 후 1주 연장합니다. 그럼 3주 마다 한 번씩 가게 되고 도서관 2곳을 그렇게 가면 3주에 한 번은 쉬는 주간이 생겨요. 올 해는 8번 갔네요 ㅎㅎ.

    느슨하게, 3주 빌린 책은 무조건 반납한다는 마음으로 계속 책을 돌립니다. 읽을 책은 때가 오면 읽기 마련이라는 생각 + 책을 읽는게 취미가 아니라 고르고 빌리는게 취미라는 마음으로 ㅋㅋ. 5분 걸리는 도서관!! 너무 부럽습니다! 장서가 많아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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