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연강성조회장 이언주국회의원에게 서민을 위한 공법단체 설립 필요하다 주장
지난28일 바른미래당 이언주국회의원이 세종시 국토부 앞 집회 현장을 방문했다.
전지연 강성조회장은 이언주국회의원과의 대화에서"국토부는 기존 기득권 세력인
대건협만 인정하며 법 기준에 맞춘 건설기계 대여 사업자의 공법단체 설립을 인정을 안해 주고 있다.
서민들인 건설기계 대여 사업자들의 공법단체가 설립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건설회사는 갑의 입장이고 건설기계인은 항상 을의 입장으로 그들과 동등한 관계의 거래가 될려면 공법단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언주 국회의원은 건설기계 대여 사업자들만의 공법단체 필요성을 느낀다며 관계기관을 통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첫댓글 회장님이하 불철주야로 넘수고가 많으시네요 화팅화팅 합니다~~^^♡
공법단체 인가 투쟁 관철될때까지
투쟁 지게차인단결 쟁취 힘을 주세요
건설기계인 함께합시다.
지게차인 삶을위해 투쟁 합시다.
항상 수고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