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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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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전주대학교 / 황선영
황선영 추천 0 조회 117 23.09.16 23:4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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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7 06:12

    첫댓글 재미 있네요. 전주대 나왔잖아, 하하하!

  • 작성자 23.09.18 14:06

    고맙습니다. 나만 웃기나 걱정했는데. 하하.

  • 23.09.17 12:33

    하하! 사람 마음 다 거기서 거기.
    사촌이 땅 사도 배 안 아픈 약이라도 사 먹어야지 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9.18 14:06

    그랑께요. 하하. 고맙습니다.

  • 23.09.17 15:09

    하하하. 남편 말이 대박입니다. 읽다가 빵 터졌어요.

  • 작성자 23.09.18 14:07

    정말 고맙습니다. 웃겨서 썼는데 통했다니 기쁘네요.

  • 23.09.17 19:46

    동네 친군데, 오랜만에 만난 모임에서 남편 사업이 잘 되고, 딸은 공부를 잘해서 카이스트 가고, 심지어 자신은 몸매가 20대 같다는 말을 듣는다고 자랑하던군요. 완벽한 아줌마지요? 배 아팠었어요.

  • 작성자 23.09.18 14:09

    몸매 20대가 가장 부럽네요.

  • 23.09.18 00:41

    솔직한 선생님의 감정 표현에 즐겁게 읽었어요. 저도 배 아플 때 많아요. 흐흐

  • 작성자 23.09.18 14:09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죠?

  • 23.09.18 08:08

    공부 좀 하라고 엄마가 나무랐더니, 엄마 대학(목포대) 후배가 되고 싶다고 말하던 우리 딸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23.09.18 14:13

    엄청 야무지네요. 말로는 당해 내기 어렵겠는데요.

  • 23.09.18 11:02

    너무 재미있어서 선생님 글 찾아서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8 14:13

    오메, 절이라도 해야. 하하.

  • 23.09.18 13:24

    그래도 귓속말로 해 주니 고마운 남편입니다.
    하하하!

  • 작성자 23.09.18 14:14

    하하하하하하. 너무 웃깁니다. 네. 고마운 사람이죠. 하하하.

  • 23.09.19 15:30

    하하하 정말, 항상 즐거운 가족입니다.

    하나님께 맡기신다니 안심입니다. 반드시 'in서울' 하겠다는 딸 앞에서는 "파이팅!" 하면서 응원하고,
    뒤에서는 집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학교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토욜에 왔다가 주일 예배 드리고 갈 수 있도록 말이죠.
    그랬더니 코로나로 서울길을 막으시더라구요. 음악 포기하고 선택한 게 순천대 문예창작과.
    지금은 비록 공부보다는 알바하는 데에 재미를 붙인 것 같지만... 미래는 알 수 없으니 기도하면서 지켜볼밖에요.

    나름 S대 학생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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