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중동 난민들을 대거 수용한 ‘복지 천국’ 스웨덴이 최악의 범죄 국가로 변모해 충격을 주고 있는데, 당시 스웨덴 좌파(사회민주당) 정부는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인구 대비로 유럽에서 가장 많은 16만3000명의 난민을 수용했던 탓입니다.
스테판 뢰벤 당시 총리는 “나의 유럽엔 벽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다른 유럽 국가들에게 스웨덴의 뒤를 따라 난민을 수용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는데, 난민 때문에 폭동이 일상이 되다가 최근엔 일부 경찰이 그들과 밀착 관계에 있던 폭력조직에게 주요 정보를 유출했다는 조사 결과까지 공개돼 발칵 뒤집혔으니 정신나간 글로벌리스트 정치인으로 인해 나라가 결딴난 모양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