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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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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가을이 오는 소리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98 24.09.19 10: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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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0 21:36

    첫댓글 제목만큼이나 글도 낭만적이네요.
    사부님이 고생하셨네요.
    코로나, 무서워요.

  • 24.09.22 17:05

    무슨 일이든, 거대한 일일수록 공짜가 없어요. 그렇지요? 그 험악스런 여름을 밀어내는 가을을 데려오려고 두 분 이 코로나 비방을 쓰렸나 봐요. 괜스레 귀를 기울입니다.

  • 24.09.22 18:39

    나도 한 달전에 코로나 걸려서 힘들었어요. 몇년 전에 코로나 유행할 때는 잘 지났는데
    경계심이 느슨해져서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 24.09.22 19:25

    특별한 추석을 지내셨네요.

  • 24.09.22 19:41

    뜻하지 않은 추석을 보내셨네요? 선생님 일상 잘 보고 갑니다.

  • 24.09.22 20:57

    멀리서 가을이 오는 소리를 들으셨네요? 너무 늦었지만 이제 진짜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 24.09.22 22:25

    싱숭생숭한 가운데서 추석 보내셨군요. 크게 아프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아주 세게 치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모쪼록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4.09.22 23:51

    딸 주려고 맛있는 것 많이 준비하셨는데 주지 못해 아쉬우셨을 것 같습니다. 엄마들의 마음은 다 비슷하겠지요?
    선생님께서는 크게 아프지 않으셔서 다행이구요.

  • 24.09.23 00:46


    코로나에는 재래종 생강차가 최고예요.
    평소에도 꾸준히 마시면 몸도 따뜻해지고 감기 예방 됩니다.

    선생님 글에서 가을이 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 24.09.23 13:00

    오늘 아침부터는 가을이 왔구나 싶게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건강 잘 챙기셔서 향기나는 '소리들' 많이 써 주세요.

  • 24.09.24 06:10

    코로나 때문에 썰렁하게 보내면서도 제목이 참 좋습니다. 긴 명절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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