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A조.오른쪽은Bb퉁소.속초양양 에서나는대나무로 플라스틱퉁소에 맟취서제작해봤습니다.혹시마감재는 니스나 바니쉬 등으로 마감해도 괜찮은가요?
첫댓글 속초는 북쪽인데 대나무가 자라는 것은 바닷가라서 그런 것 같네요. 하기는 제가 금강산에 갔을 때 해금강 쪽에서 자라는 대나무를 본 적이 있습니다. 마감은 보통 겉에는 하지 않고 내경에 바니쉬를 바른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 있습니다.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고견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대금이나 퉁소내경에빨간페인트칠해놓은게 바니쉬인가요? 그리고 제가영상을올는방법을몰라 부는영상ㅈ을못올리는데 Bb조는 튜닝기로 음이거의맞는것같은데 A조가 상청(고음)라음이좀떨어지는것같아요 취구쪽을손좀봐야되는건지 지공을 손바와되는건지 잘모르겠네요 선생님의고견부탁드립니다
어제는 반가웠습니다. 세로저 단소 퉁소의 경우 상청 배음이 맞지 않는(주로 낮음) 것은 고질적인 약점입니다. 현재로서는 확실한 이유를 알 수없습니다.내경관계 악기의 두께 지공 위치 등등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운에 맞기는 편입니다.퉁소는 단소에 비해 덜한 편입니다.담주에 또 뵙겠습니다.
저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많은 지도편달부탁드리며 담주에뵙겠습니다.
첫댓글 속초는 북쪽인데 대나무가 자라는 것은 바닷가라서 그런 것 같네요. 하기는 제가 금강산에 갔을 때 해금강 쪽에서 자라는 대나무를 본 적이 있습니다. 마감은 보통 겉에는 하지 않고 내경에 바니쉬를 바른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 있습니다.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고견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대금이나 퉁소내경에빨간페인트칠해놓은게 바니쉬인가요? 그리고 제가영상을올는방법을몰라 부는영상ㅈ을못올리는데 Bb조는 튜닝기로 음이거의맞는것같은데 A조가 상청(고음)라음이좀떨어지는것같아요 취구쪽을손좀봐야되는건지 지공을 손바와되는건지 잘모르겠네요 선생님의고견부탁드립니다
어제는 반가웠습니다. 세로저 단소 퉁소의 경우 상청 배음이 맞지 않는(주로 낮음) 것은 고질적인 약점입니다. 현재로서는 확실한 이유를 알 수없습니다.내경관계 악기의 두께 지공 위치 등등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운에 맞기는 편입니다.퉁소는 단소에 비해 덜한 편입니다.담주에 또 뵙겠습니다.
저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많은 지도편달부탁드리며 담주에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