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근육 수축이 20분 넘게 화요일 오전 1시 5분 경부터 두정골과 후두골 공격이 심해지고 눈이 뻑뻑해지더니 점점 그 강도가 심해지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더니 오전 1시 15분쯤 거울을 보니 다크써클 부위가 심하게 부워오르고 왼쪽 눈꺼풀이 부워오름 그리고 콧등이 빨개짐.
오전 1시 51분경에 갑자기 왼쪽 측두골에 레이저가 들어오더니 귀 고막을 뚫고 뇌간과 경추 부위를 관통하는데 순간 목이 경직되고 후두골에 마비가 온 듯 한 느낌을 받음. 이후 계속 치아가 욱신거림. 현재 오전 2시 2분이 지나고 있음.
1시간 전부터 위속이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드는데 복직근에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이 복직근이 호흡과 관련이 있다고 함. 아까 코가 빨개지고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른 것도 천골과 척수강, 부비강 그리고 두개 강 진동 고문을 자는 동안 내 뇌를 모니터링 할 계획인 듯. 자는 동안 호흡 기전 공격이 계속 들어오겠네. 코골이가 또 되겠어~ 턱은 진동으로 덜덜 떨리겠네~
화요일 오전 2시 6분 갑자기 전두골이 쪼개질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대상회와 내측전두엽 공격이 들어온 듯함. 자기 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옴.
전대상회, 내측전두엽 영역은 시각연합영역과 연결되는데 시각연합영역이 활성화되면 눈을 감아도 보임.
오전 2시 10분. 여전히 위가 더부룩하고 꽉 막힌 듯한 느낌. 뇌척수액 유도하려고 요추 공격하고 복직근을 계속 수축 고문함. 이제 잠을 청해보려 하는데 계속 나에게 보내는 전파에 주변 이웃의 TV 음성을 실어 보내면서 뇌파 자극하고 자빠졌네.
내가 피해관련 책 쓰고 자살 한다고 하니 아주 살인적인 고문을 평소보다 더 세게 이틀 연속 48시간을 사람을 피말리게 하면서 고문하네! 일요일 오전 2시 26분부터 화요일 오전 2시 15분이니 48시간의 극심한 고문 맞네!
자려고 누웠는데 사람 병신 만드는 것도 아니고 진짜 기분 좆같게 하네. 사람 죽일듯이 살인 고문을 48시간 해 놓고선 안면근육 신경 자극해서 웃게 만들고~ 진짜 이거 뭐하는 건지~ 씨발.
연휴 이틀 내내 48시간을 집중 고문 당한 이후로 머릿 속 깊은 곳까지 주파수 진동으로 인한 통증이 느껴진다. 세포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공략할 만큼의 진동이 느껴지면서 통증이 더 세게 느껴진다.
잠을 자긴 했지만 자는 동안 간간이 들어오는 통증에 잠을 깼고 나의 기억 인출을 토대로 NLP 주입에 꿈처럼 꿈을 꾼다. 내측전두엽과 전대상회 그리고 해마형성체와 편도체 등을 공격.
오전 9:10 ~11:00 씻는 동안 전두골, 측두골, 후두정골, 후두골에 진동이 마구 쏟아지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조이는 공격이 들어옴. 언어 영역인 각회 와 시각연합영역 공격함.
겨드랑이 임파선과 사타구니 임파선 자극 그리고 골반저 수축과 두정엽 호문쿨루스 공격이 들어오는데 유두가 간지러우면서 가렵고 소음순 부위가 순간 따끔거렸는데 이런 식으로 공격을 해도 성희롱을 당한다는 느낌이 들게 공격이 들어옴.
샤워를 끝내고 나오려는 찰나에 치아신경을 건드려서 치아가 순간적으로 몹시 욱신거리고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눈이 엄청 시리고 쓰라리고 매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증거로 사진 촬영해 놓은 것처럼 눈꺼풀이 부워오르고 다크써클 부위가 심하게 부워오름.
기분이 여전히 안 좋은 상태로 화장을 하는데 그 20~25분 동안 후두골과 측두골, 이마골에 유난히 진동 공격이 들어왔는데 문제는 눈알이 매우 뜨겁게 뎁혀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는데 왼쪽 눈썹을 그리기 위해 안구를 위쪽으로 향하고 시력이 나빠서 눈을 조금 찡그려서 그리려고 하는데 그 부위의 근육과 신경을 계속 주파수로 누르는지 눈이 찡그려지지가 않고 (조금 눈을 감는 상태) 위쪽으로 시선처리가 잘 안 되는 거임.
내 망막에 맺히는 이미지와 나의 생각 그리고 해마의 기억과 언어 영역을 한 번에 모니터링 하고자 했던 걸까?
밥을 먹을 때는 호흡기전인 천골과 척수 그리고 후두골과 정수리 통증이 심했고 출근할려고 나갈 때는 전두골의 운동신경 부위가 심하게 조이는 공격을 받음
버스 놓칠까봐 서둘러 나가려는데 무릎 근육 공격이 들어오고 순간 무릎관절이 삐끗하는 느낌이었고
버스와 지하철 안에서는 두정골과 전두골, 소뇌의 운동신경에 또 다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까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느껴질 정도이고 피부가 급 건조해짐. 그리고 여전히 지금도 골반저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와서 생식기가 조이는 더러운 느낌이 듦
출근하기 전 화장할 때는 심장근, 평활근 공격이 들어와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속쓰림이 심했고 밥 먹을 때는 복직근 공격이 심했고 지금 오전 11시 55분에도 복직근 공격과 함께 두정골과 전두골의 운동 감각 신경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면서 구륜근 주변이 상당히 땅기고 치아 신경 주변에도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12시 3분 목빗근과 후두골, 두정골, 전두골 공격으로 얼굴 근육이 땅김
1교시 . 얼굴이 땅기고 열감 공격, 치아와 눈 시림
2교시. 천골, 척수와 후두골에 꾸준히 공격들어오고 목이 메임
3교시. 두정골. 측두골. 전두골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는데 눈알까지 진동하는 고통. 그리고 발음 어눌하게 하고 갈증 유발,허리 통증
4교시 갈증나고 목이 메이고 조여옴. 전두골과 각회 영역에 진동과 수축고문하는데 머리가 지끈거리고 계속 조이면서 누르는 통증. 방광 수축 고문.
퇴근 후 밥 먹는데 얼굴근육이 상당히 땅기고 측두골에 심한 진동 고문이 들어온더니 시야장애 증상이 나타남.
음식이 나오기 직전에 토션장이 머리 위로 원을 크게 그리면서 들어오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머리가 핑~돎.
밥 먹는 동안 허리 통증과 경추와 뇌간 연수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에 음식이 걸리게 고문. 그리고 콧물이 계속 나오게 공격.
거의 다 먹을 무렵엔 오른쪽 측두골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아픔. 그 후 어금니 통증에 시달렸는데 교근과 이복근, 내익상근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 거였음. 침샘 분비 자극해서 효소인 단백질을 촉매로 해서 계속 뇌파 복제하려는 속셈. 하도 당해서 어느 정도 파악.
근처 이마트에서 장보는데 GPS 역할을 하는 두정골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이마골에도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가 눌리면서 지끈지끈거리고 어지럽고 멍함.
근무시간부터 장 보는 시간까지 줄곧 내측두엽인 관자골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까지 상당히 땅기고 전기가 찌릿찌릿함. 눈은 시리고 쓰라리고 눈을 크게 뜨고 싶어도 눈꺼풀을 붓게 만들어서 눈을 크게 뜰 수가 없고 치아신경 공격에 치아가 소리가 욱신거림
배꼽 아래 간뇌 반사점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배에 가스가 항상 차오르고 배가 남산만하게 부워오름.
집에 오는 버스 안부터 현재 오후 10시 30분, 유양돌기 부근과 목빗근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얼굴은 상당히 땅기고 건조하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침샘분비. 망막에 맺힌 이미지상이 시신경을 거쳐 시상의 외측슬상체에서 시신경이 교차되고 뇌의 1차 시각피질인 후두엽과 시각 연합 피질인 측두엽과 두정엽에 전달이 되는데 이 부위가 계속 자극 고문이 되어 시야 장애와 함께 두정골과 측두골이 계속 진동으로 울리고 조여옴.
전두골과 후두정골의 언어 영역에 있어서 운동과 감각 영역에도 계속 자극이 있음.
(참고)
망막이란, 사진기의 필름에 해당되는 얇은 신경조직으로 안구의 뒤쪽 내벽에 붙어 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빛이 각막과 수정체에서 굴절되어 망막에 상을 맺게 되고 이미지를 우리의 뇌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후 10시 30분부터 수요일 오전 2시 32분 현재, 2시간 정도 문서작업하고 잠깐 영어문장 읽으면서 시간 보냈는데 두정골, 측두골, 후두정골, 전두골에 심한 진동과 눌리는 통증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간간히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과 따끔거리게 콕콕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계속 외측슬상체 부위의 자극으로 시야 장애가 있고 눈에 이물감 통증. 복직근,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등의 근육 수축으로 ATP 분비, 이복근과 내익상근 진동으로 침샘 분비로 혓바닥 따가움. 목빗근과 사타구니 부위의 임파선 자극 등으로 꾸준히 체액을 이용하여 생체 배터리 가동해서 뇌파 가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