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아웅산 사건은 사람의 잘못인가!
1983년 10월 9일 버마 아웅산에서 시체가 갈기갈기 꽃기어 처참한 죽임을 당한 15명의 고귀한 분들이
모두 장ㆍ차관으로서 개독교 신앙을 가진 장로 집사들로서 믿음이 충만했던 사람들이고,
살아난 단 한 사람은
기독교인이 보기에 사탄이라고 하는
독실한 불교인으로 이기백 장군입니다.
이기백 장군은 군법당을 신축할 때 가장 많이 후원한 장군으로 널리 알려진 열렬한 불교신자 였습니다.
(1993년3월 구포에서 무궁화 열차전복 78명 사망. 7월 아시아나 항공추락 166명 사망,
10월 서해 훼리호 292명 사망, 1995년 대구지하철 101명 사망)
첫댓글 사이비 종교 는 이렇게 광고를 잘 합니다
사이비 종교 목사 새끼 는 이런짓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