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공유합니다.
피싱기준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비엔티안 클럽
1.다오캄(골드스타) 3시까지 영업
피싱난이도 쉬움~중
12부시부터 사람들 많아짐 1시에 피크타임
테이블 다참
마약하는 애들 많음
비쥬얼 쏘쏘 합니다.
나이때 10대후반~20대초반
(추천)
2. 마크투
피싱 난이도 쉬움~중
레스토랑과 붙어있음
여기가 레스토랑 입구
입구들어가서 정면 직진 그러면 마크투 간판있고 그 입구로 들어가면 됨
문지기가 흉기 검사함
12시전에는 라이브바 처럼 운영
12시부터 신나며 클럽처럼 바뀜
이곳도 1시가 피크타임 3시까지 영업(레스토랑포함)
이곳은 PR여성을이 많이 오는데 가슴에 PR명찰 달고 다님
비쥬얼들은 쏘쏘함
나이때는 20대 초중반? 느낌
방비엥 클럽
1.하트비트
현재 방비엥의 유일한 클럽
12시부터 피크타임 3시까지 영업
어차피 여길가려면 툭툭이 타고가야함
걸어서 절대 못감
가려면 사쿠라 바에서 12시까지 놀고
하트비트가는 툭툭이를 조인해서 함께 타고가자
12시에 사쿠라 바앞에 툭툭이 기사들이 대기하고있다.
비쥬얼 길가면 보이는 중~하의 얼굴들
피싱 난이도 쉬움
이상 간단한 정보 공유였습니다.
간혹 피싱을 성공해서 대려가려는데
갑자기 집으로 런하는 애들있음
필자는 2번 당해봄 ㅡㅡ? 멍함
같이 간다고 하고선 사라짐 ㅠㅠ
피싱이 쉬움인 이유는 직업여성들이
일을 끝내고(가라오케 여성들)
부업으로 클럽에서 낚시당하고 돈벌려고 해서임
그래서 1시가 제일 피크임
여행와서 너무 피싱에만 목적을 두고 놀지 마시고
경험상으로 가본다라고 하고 가셔서 노세요.
그럼 이상 허접한 정보 공유였습니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피싱 난이도 적절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