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었다고 생각될 때 묵주를 손에 쥐어 보십시오.
묵주를 잡는 것은 성모님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길을 잃었던 아이가 다시금 엄마의 손을 잡고
안정감을 느끼면 스스로 잠이 듭니다.
그러면 엄마는 아이가 잘 자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아이가 더 잘 수 있도록 챙겨줄 것입니다.
삶의 여정 안에서 길을 잃고 울고 있는 나 자신 이
묵주를 손에 쥐고 기도하는 순간,
어머니가 다시 돌아와서 손을 꼬옥 붙들고
어디로 향해 나아가야 할지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우리의어머니와 묵주는
우리와함께 늘 영원히 하실겁니다. 🙏
묵주를 꼭 잡고 살아가겠습니다~
아프고 속상할때 묵주을 손에들고 기도을하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차분하고 안정이됩니다 많이 많이 기도들 하세요 !! 성모님 들어주십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