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이여 (벽에 씌어진 낙서)

[Gloria]

성도들이여

2023년 5월 19일 오후 2:27 아뇨 도미니-- ANNO.DOMINI.144K

"SAINTS UP--성도들이여" – 간증 – 2023년 5월 19일

최근 한 달에 두 번 이상 가지 않는 두 도시에 있는 쇼핑몰--매장에 들르는 여행에서

경치 좋은 산과 계곡을 운전하면서 자기 해방--자신을 구원하는 일을 해야겠다는

영감을 받았다. 처음으로 성령님은 "평범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백신 접종자, 메신저

리보핵산 스파이크 단백질을 발산하는 사람, 최근 오염된 식품을 통해 인체에 들어가는

나노기술과 그래핀 옥사이드의 영--악령을 쫓아내라고 격려해 주셨다. 사람이 백신 예방 접종을

받지는 않았지만 일부 나노칩--나노기술이 다른 방법으로 내 몸에 들어간 것은 아닐까? 나는 

걱정이 되었다. 나는 구출--구원할 때 그 사람이 반응하며 하품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에

크게 놀랐다. (귀신이 소리지르고 큰 하품을 하고 기침을 하고 경련을 일으키며 나가기 때문)

이 반응은 어느 정도로 오염되었는지를 나타낼 뿐 아니라 구원이 효과가 있음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쇼핑몰--매장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나는 작은 상가 반대편에 있는 늘 하던 자리에 차를 주차했다.

나는 엔진을 끄고 앞유리를 통해 앞을 내다보았는데 10피트 앞의 건물 벽에 낙서가 씌여 있는 것을

보았다. 이 곳을 여행하면서 이 작은 산간 마을에 있는 이 건물의 벽에 낙서를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건물주와 임차인이 안타까웠다. 하지만 실제로 낙서의 글을 읽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한

직후에 나는 이 녹색으로 칠해진 글자가 평범한 서명이나 메시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메시지는 모두 대문자로 된 "SAINTS UP--성도들이여"이라는 두 단어로 구성되었다.

초록빛 교통 신호등처럼 초록빛이 “GO!--가라!” 라고 긴급히 나를 재촉했다.

나는 운전석에 앉아 몇 분 동안 그 메시지를 곰곰이 생각했다. 어떤 열정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에게 바라건대 성령의 영향--능력을 받아 하나님의 성도들 군대에게 마지막 때 나팔 소리를

내는 낙서일까? 아니면 뉴올리언즈 성도들 축구 팬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자신을 표현하기로

결정했을까? 나는 차에서 내리면서 낙서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고 기독교인인 나에게 주는

메시지에 담대함을 느꼈다. 나는 약 5년 전에 성령으로 거듭나고 완전침례 세례를 받은 나는

병자들을 만났을 때 그들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임시 길거리 전도를 하는 제자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었다. 때때로 내가 기도한 사람들은 따끔거림, 뜨겁고, 약간의 안도감을 느꼈다.

한 여성은 무릎 수술을 취소했지만 더 자주 나는 그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했지만 치유 기도의

효능에 대한 즉각적인 확인을 받지 못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가 볼 수 없는 방식으로 그분의

정해진 시간에 그들을 치유하고 계심을 믿어야 했다. 나는 또한 제자로서 더 나아가 말씀 안으로

더 들어가 다른 사람들을 치유와 구원으로 훈련하고 갖추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차에서 내려 주차장으로 걸어갔을 때 70대 할머니가 손에 지팡이를 짚고 차에서 내리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바로 보았다. "여기로 가라!" 나는 성령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성도들이여!" 나는 이 여성에게 도움을 주었고 그녀는 기꺼이 그것을 받아들였다. 그녀는 고통에

휩싸였다. 나는 그녀의 치유와 고통을 덜어주도록 (안수)기도해도 되는지 물었다.

"나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라고 그녀는 대답했다. “나는 기독교인입니다. 나는 치유의 기도를

믿습니다. 시작하세요 계속하세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그녀를 위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 예수의 이름으로 성령이 그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령의 불이 덮어지고 모든 뼈와 조직과

기관을 치료해 달라고 기도할 때, 나는 개인적으로 특별히 고통과 염증을 일으키는 악령을 쫓아내는

것에 촉점을 맞췄다.

🔴Then suddenly, the Holy Spirit told me, “Cast out the spirits of vaccine nanotechnology

and graphene oxide.” I had no idea if the woman had been vaccinated and boostered. 

그때 갑자기 성령님께서 🔴“백신 나노기술과 산화 그래핀의 악령을 쫓아내라”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여성이 예방 접종과 부스터--촉진제를 받았는지 전혀 몰랐다.

이 구원을 축사하면서 나는 그 여자가 내가 부적절하거나 지나치다고 생각할까봐 걱정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성령님께 순종했다. 내가 끝났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런 다음 나는 그녀가 구원받아 치유되고 건강해지기를 바랐고 우리는 헤어졌다. 

30초도 채 지나지 않아 뒤에서 여자가 “고통이 사라지고 있어요!”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감화감동을 받고 감사한 마음으로 나는 그녀에게로 되돌아갔다. “1에서 10단계까지,

이전에는 통증이 어느 정도였습니까?”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는 “10단계 정도였다고 했다.

나는 그녀의 고통이 그렇게 심했는지 몰랐다. “지금 몇 단계인가요? 나는 궁금해서 물었다.

"6단계입니다!" 라고 그녀는 웃으며 대답했다. “음, 그럼 한 번 더 기도합시다.” 내가 제안했고

우리는 바로 실행에 옮겼다. 그 후, 그녀는 쇼핑몰에 있는 그녀의 가게 목적지로 들어갔고,

나는 나의 가게로 들어갔다. 

인연처럼 30분 만에 우리 둘 다 동시에 주차장에 도착했다. 나는 여자에게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고통은 이제 2단계입니다!" 그녀는 행복해 하며 울고 있었다. “자, 좀 더 기도합시다.”

내가 제안했다. 우리에게는 더 많은 시간이 있고 갈 약속이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마음을 열고

그녀가 방금 암과 싸우는 암투병 환자라고 밝혔다. 그녀는 “나는 면역체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코로나 백신접종--그 많은 백신을 접종한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그래서 어디에서나 마스크를 쓰고 있다." 당시 나는 그녀에게 그녀가 접종한 몇 가지 백신이

그녀의 면역 체계의 T 세포(스파이크 단백질이 T 세포의 니코틴 수용체에 결합하여 비활성화됨)를

손상시키고 암을 일으킨 것을 알았다. 지금은 암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인원 바이러스인

SV40의 코드를 포함하는 백신 중 하나가 일본의 연구원들에 의해 밝혀졌다고 그녀에게 말할

적절한 시기가 아니었다. 그러나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께서 오셔서 그녀에게서

암병을 일으키는 악령을 쫓아내시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도록 묶으시기를 간구했다.

"코로나 백신은 더 이상 당신에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주의를 주었다.

마지막으로 헤어진 후 나는 운전석에 자리를 잡고 다시 한 번 벽의 낙서를 바라보았다.

메시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제자로써 즉 “성도”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그날 늦게 나는 성령의 치유의 향유가 마침내 이 여인의 고통을

0단계로 낮추었는지 조용히 궁금해했다.

SAINTS UP

MAY 19, 2023 2:27 PM ANNO.DOMINI.144K

“SAINTS UP” – A Testimony – May 19, 2023

On a recent trip to a store two towns over—a trip I take no more than two times per month—I was inspired to do some self-deliverance as I was driving through the scenic mountains and valleys. For the first time, the Holy Spirit encouraged me to cast out not only the “usual suspects”, but the spirits of the nanotechnologies and graphene oxide entering the human body through vaccines, messenger RNA spike protein shedding, and recently even contaminated foods. Though I have not been vaccinated, I was concerned that some of the nanotech had entered my body by other means. I was greatly surprised by how much yawning I was doing in response to the deliverance. This reaction not only indicated some level of contamination but also let me know the deliverance was working.

When I arrived at my destination, I parked my car in its usual spot at the far side of a small strip mall. I turned off the engine, and looked ahead through the windshield only to see graffiti sprayed on the wall ten feet ahead of me. In all my trips to this place, I had never once seen graffiti on the walls of this building in this small mountain town. I felt sad for the building’s owner and its tenants. But soon after I actually read the graffiti’s words and wondered what they meant, I realized this green-painted lettering was no ordinary signature or message. The message comprised of only two words in all caps: “SAINTS UP”. The green color, like a green traffic light, urged “GO!”

I sat in the driver’s seat pondering the message for a few minutes. Had some impassioned disciple of Jesus Christ, hopefully under the influence of the Holy Spirit, sounded a clarion call to God’s End-Time Army of saints? Or had some New Orleans Saints football fan had too much to drink and decided to express himself?

When I stepped out of my car, I was musing about the graffiti and felt emboldened by its message to me as a Christian. Born again and full-immersion baptized about five years ago, I had been stepping up as a disciple doing ad hoc street evangelism by praying for the sick as I encountered them. Sometimes the people I prayed for experienced a tingling sensation, heat, and some relief—and one woman had cancelled her knee surgery—but more often I prayed for their healing and did not receive immediate confirmation of the healing prayer’s efficacy. I had to trust that God was healing them on His own time in ways I might not see. I also knew I needed to step up more as a disciple, going more into the Word and helping to train and equip others in healing and deliverance.

So when I left my car and walked through the parking lot, I immediately noticed an old lady in her 70s, cane in hand, struggling to get out of her car. “Here goes!” I heard the Holy Spirit say to me. “SAINTS UP!”

I offered help to this woman, and she gladly accepted it. She was riddled in pain. I asked her if I could pray for her healing and for the pain to lessen. “I would love that,” she replied. “I’m a Christian. I believe in healing prayer. Go ahead.” So when I prayed over her, going before God’s throne and asking in Jesus’s name for the Holy Spirit to enter her from head to toe and bring healing to every bone, tissue, and organ, I personally focused on casting out the spirits of pain and inflammation. Then suddenly, the Holy Spirit told me, “Cast out the spirits of vaccine nanotechnology and graphene oxide.” I had no idea if the woman had been vaccinated and boostered. As I did this deliverance, I worried that the woman might think I was inappropriate or going overboard, but nevertheless, I obeyed the Holy Spirit. When I finished, I gave glory to God for whatever healing would happen. Then I wished her well, and we parted.

Within 30 seconds, from behind me I heard the woman calling out to me, “The pain is going away!” Inspired and grateful, I returned to her. “From 1 to 10, what pain level was it before?” I asked her. “It was a 10,” she said. I had no idea her pain had been that bad. “What level is it now? I inquired, curious. “A 6!” she responded smiling. “Well, let’s pray one more time,” I suggested, and we went right to it. Afterward, she went to her store destination in the mall, and I went to mine.

As “luck” would have it, in half an hour, we both arrived back at the parking lot at the same time. I asked the woman how she was feeling. “The pain’s now a 2!” she crowed happily. “Well, let’s pray some more,” I suggested. Since we had more time available and no appointments to go to, she opened up and revealed that she had just battled with cancer. “I have no immune system,” she said. “That’s why I’ve taken so many of those vaccines,” she explained. “That’s why I wear my mask everywhere.” I didn’t have the heart to explain to her at the time that the several vaccines she had taken could have compromised her immune system’s T-cells (the spike protein docks into the nicotine receptors of the T-cells and disables them) and enabled the cancer. Now was not the appropriate time to tell her that one of the vaccines had been found by researchers in Japan to contain the code of SV40, a simian virus known to promote cancer. But I did ask in Jesus’s name for the Holy Spirit to come in and cast out the spirit of cancer from her and bind it so it wouldn’t return. “No more vaccines,” I cautioned her.

After we parted for the last time, I settled in the driver’s seat and glanced at the graffiti once more. I thanked God for the message and for helping me to step up further as a disciple, a “saint”. Later that day, I silently wondered if the Holy Spirit’s healing balm had finally brought this woman’s pain down to a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