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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5/27(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2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찬양 성부 성자 성령 성 삼위일체께 영원 무궁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출4:10-14
[개역개정]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새 번역]
10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는 본래 말재주가 없는 사람입니다. 전에도 그랬고, 주님께서 이 종에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 지금도 그러합니다. 저는 입이 둔하고 혀가 무딘 사람입니다."
11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이를 만들고 듣지 못하는 이를 만들며, 누가 앞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거나 앞 못 보는 사람이 되게 하느냐? 바로 나 주가 아니더냐?
12 그러니 가거라. 네가 말하는 것을 내가 돕겠다. 네가 할 말을 할 수 있도록, 내가 너에게 가르쳐 주겠다."
13 모세가 머뭇거리며 "주님, 죄송합니다. 제발 보낼 만한 사람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고 말씀드리니,
14 주님께서 모세에게 크게 노하시어 말씀하셨다. "레위 사람인 너의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나는 그가 말을 잘 하는 줄 안다. 그가 지금 너를 만나러 온다. 그가 너를 보면 참으로 기뻐할 것이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본문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2. 본문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나 장면이 있나요?
3. 본문을 읽을 때 연상되는(=떠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4. 자녀가 핑계를 대며 불순종할 때 부모 마음은 어떨까요?
5. 여러분은 어떤 말(또는 누구의 명령)에 순종이 어려운가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5/28(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5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이 천지간 만물들아 복 주시는 주 여호와 전능 성부 성자 성령 찬송하고 찬송하세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출4:10-14
[개역개정]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새 번역]
10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는 본래 말재주가 없는 사람입니다. 전에도 그랬고, 주님께서 이 종에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 지금도 그러합니다. 저는 입이 둔하고 혀가 무딘 사람입니다."
11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이를 만들고 듣지 못하는 이를 만들며, 누가 앞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거나 앞 못 보는 사람이 되게 하느냐? 바로 나 주가 아니더냐?
12 그러니 가거라. 네가 말하는 것을 내가 돕겠다. 네가 할 말을 할 수 있도록, 내가 너에게 가르쳐 주겠다."
13 모세가 머뭇거리며 "주님, 죄송합니다. 제발 보낼 만한 사람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고 말씀드리니,
14 주님께서 모세에게 크게 노하시어 말씀하셨다. "레위 사람인 너의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나는 그가 말을 잘 하는 줄 안다. 그가 지금 너를 만나러 온다. 그가 너를 보면 참으로 기뻐할 것이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모세는 여호와께 어떤 핑계를 댔나요?(10절)
2. 여호와는 모세의 말에 어떤 대답을 하셨나요?(11-12절)
3. 여호와의 대답에 모세는 어떤 말을 했나요?(13절)
4. 모세의 핑계에 여호와의 마음은 어땠나요?(14절)
5. 여호와는 누구를 준비해 두셨나요?(14절)
6.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7. 여러분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낀 것들은 무엇인가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5/29(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이른 아침 우리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자비하신 주님 성 삼위일체 우리주로다
(2)거룩 거룩 거룩 주의 보좌 앞에 모든 성도 면류관을 벗어드리네 천군천사 모두 주께 굴복하니 영원히 위에 계신 주로다
(3)거룩 거룩 거룩 주의 빛난 영광 모든 죄인 눈 어두워 볼 수 없도다 거룩하신 이가 주님 밖에 없네 온전히 전능하신 주로다
(4)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천지만물 모두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성 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출4:10-14
[개역개정]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새 번역]
10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는 본래 말재주가 없는 사람입니다. 전에도 그랬고, 주님께서 이 종에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 지금도 그러합니다. 저는 입이 둔하고 혀가 무딘 사람입니다."
11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이를 만들고 듣지 못하는 이를 만들며, 누가 앞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거나 앞 못 보는 사람이 되게 하느냐? 바로 나 주가 아니더냐?
12 그러니 가거라. 네가 말하는 것을 내가 돕겠다. 네가 할 말을 할 수 있도록, 내가 너에게 가르쳐 주겠다."
13 모세가 머뭇거리며 "주님, 죄송합니다. 제발 보낼 만한 사람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고 말씀드리니,
14 주님께서 모세에게 크게 노하시어 말씀하셨다. "레위 사람인 너의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나는 그가 말을 잘 하는 줄 안다. 그가 지금 너를 만나러 온다. 그가 너를 보면 참으로 기뻐할 것이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표적을 체험한 후에도 모세가 못하겠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2. 모세는 보낼 만한 사람을 보내라고 했을 때 어떤 사람을 생각했을까요?
3. 하나님이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고 하셨을 때 모세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4. 여러분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데, 쓰임 받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5/30(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온 땅에 충만한 존귀하신 하나님 생명과 빛으로 지혜와 권능으로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의 하나님
(후렴):우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2)사랑이 넘치는 자비하신 하나님 은혜가 풍성한 구원의 하나님 참회의 심령에 평안을 주시옵고 죄악과 허물을 용서하여 주소서 찬송과 영광과 생명 구원의 하나님
(3)연약한 심령을 굳게 세워 주시고 우둔한 마음을 지혜롭게 하시고 주의 뜻 받들어 참되게 살아가며 주 말씀 따라서 용감하게 하소서 권능과 지혜와 사랑 은혜의 하나님
(4)주 앞에 나올 때 우리 마음 기쁘고 그 말씀 힘되어 새 희망이 솟는다 고난도 슬픔도 이기게 하시옵고 영원에 잇대어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자랑과 기쁨 생명의 하나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출4:10-14
[개역개정]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새 번역]
10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는 본래 말재주가 없는 사람입니다. 전에도 그랬고, 주님께서 이 종에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 지금도 그러합니다. 저는 입이 둔하고 혀가 무딘 사람입니다."
11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이를 만들고 듣지 못하는 이를 만들며, 누가 앞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거나 앞 못 보는 사람이 되게 하느냐? 바로 나 주가 아니더냐?
12 그러니 가거라. 네가 말하는 것을 내가 돕겠다. 네가 할 말을 할 수 있도록, 내가 너에게 가르쳐 주겠다."
13 모세가 머뭇거리며 "주님, 죄송합니다. 제발 보낼 만한 사람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고 말씀드리니,
14 주님께서 모세에게 크게 노하시어 말씀하셨다. "레위 사람인 너의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나는 그가 말을 잘 하는 줄 안다. 그가 지금 너를 만나러 온다. 그가 너를 보면 참으로 기뻐할 것이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표적을 경험시켜도 모세가 핑계를 댈 때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2. 크게 화를 내시기까지 하나님은 왜 꼭 모세이어야 하셨을까요?
3. 하나님은 아론을 준비시켜 놓으시고, 왜 모세에게 알리지 않으셨을까요?
4.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할 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이 있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5/31(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10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전능왕 오셔서 주 이름 찬송케 하옵소서 영광과 권능의 성부여 오셔서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2)강생한 성자여 오셔서 기도를 들으소서 택하신 백성들 복 내려 주시고 거룩한 마음을 주옵소서
(3)위로의 주 성령 오셔서 큰 증거 주옵소서 전능한 주시여 각 사람 맘에서 떠나지 마시고 계십소서
(4)성삼위 일체께 한 없는 찬송을 드립니다 존귀한 주님을 영광 중 뵈옵고 영원히 모시게 하옵소서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출4:10-14
[개역개정]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새 번역]
10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는 본래 말재주가 없는 사람입니다. 전에도 그랬고, 주님께서 이 종에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 지금도 그러합니다. 저는 입이 둔하고 혀가 무딘 사람입니다."
11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이를 만들고 듣지 못하는 이를 만들며, 누가 앞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거나 앞 못 보는 사람이 되게 하느냐? 바로 나 주가 아니더냐?
12 그러니 가거라. 네가 말하는 것을 내가 돕겠다. 네가 할 말을 할 수 있도록, 내가 너에게 가르쳐 주겠다."
13 모세가 머뭇거리며 "주님, 죄송합니다. 제발 보낼 만한 사람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고 말씀드리니,
14 주님께서 모세에게 크게 노하시어 말씀하셨다. "레위 사람인 너의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나는 그가 말을 잘 하는 줄 안다. 그가 지금 너를 만나러 온다. 그가 너를 보면 참으로 기뻐할 것이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핑계만 대고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2.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꼭 하라고 주신 사명이나 비전은 무엇인가요?
3. 자신의 부족함을 느낄 때 하나님께 어떻게 하시나요?
4. 인자하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크게 화내실 일이 있나요?
5. 예수님의 이름으로 순종하여 누리고 있는 복은 무엇인가요?
6.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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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6/03(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19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찬송하는 소리 있어 사람 기뻐하도다 하늘 아버지의 이름 거룩 거룩하도다 세상 사람 찬양하자 거룩하신 하나님께
[후렴]: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2)하나님의 나라 권세 영원토록 있도다 하나님의 영광나라 거룩 거룩하도다 하늘 보좌 계신 주님 세상 주관하시도다
(3)하나님의 크신 섭리 그 뜻대로 되도다 우리 아버지의 뜻은 거룩 거룩하도다 주여 속히 임하셔서 기쁜 날을 주옵소서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1-4
[개역개정]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새 번역]
1 그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니
2 큰 무리가 예수를 따라갔다. 그것은, 그들이 예수가 병자들을 고치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3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서, 제자들과 함께 앉으셨다.
4 마침 유대 사람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 때였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본문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2. 본문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나 장면이 있나요?
3. 본문을 읽을 때 연상되는(=떠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4. 사람들이 신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5. 사람들이 처음에 교회에 출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6/04(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20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큰 영광 중에 계신 주 나 찬송 합니다 영원히 계신 주 이름 나 찬송합니다
(2)한 없이 크신 능력을 나 찬송합니다 참 되고 미쁜 그 언약 나 찬송합니다
(3)온 천지 창조 하시던 그 말씀 힘 있어 영원히 변치 않는 줄 나 믿사옵니다
(4)그 온유 하신 주 음성 날 불러 주시고 그 품에 품어 주시니 나 찬송합니다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1-4
[개역개정]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새 번역]
1 그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니
2 큰 무리가 예수를 따라갔다. 그것은, 그들이 예수가 병자들을 고치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3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서, 제자들과 함께 앉으셨다.
4 마침 유대 사람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 때였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예수님은 어디로 가셨나요?(1절)
2.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는 무엇이었나요?(2절)
3.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어디로 올라가셨나요?(3절)
4. 마침 어떤 절기가 가까웠나요?(4절)
5.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6. 여러분이 예수님을 따르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6/05(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21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다 찬양하여라 전능 왕 창조의 주께 내 혼아 주 찬양 평강과 구원의 주님 성도들아 주 앞에 이제 나와 즐겁게 찬양하여라
(2)다 찬양하여라 놀라운 만유의 주께 포근한 날개 밑 늘 품어 주시는 주님 성도들아 주님의 뜻 안에서 네 소원 다 이루리라
(3)다 찬양하여라 온몸과 마음을 바쳐 이 세상 만물이 주 앞에 다 나와 찬양 성도들아 기쁘게 소리 높여 영원히 찬양하여라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1-4
[개역개정]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새 번역]
1 그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니
2 큰 무리가 예수를 따라갔다. 그것은, 그들이 예수가 병자들을 고치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3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서, 제자들과 함께 앉으셨다.
4 마침 유대 사람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 때였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무리들은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어떤 생각들을 했을까요?
2. 제자들은 모여든 무리들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3. '유월절'이 가까이 다가오면 유대인들은 어떤 마음을 가졌을까요?
4. 여러분은 예수님께 어떤 기대를 가지고 따르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6/06(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23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만 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2)내 은혜로신 하나님 날 도와주시고 그 크신 영광 널리 펴 다 알게 하소서
(3)내 주의 귀한 이름이 날 위로 하시고 이 귀에 음악 같으니 참 희락되도다
(4)내 죄의 권세 깨뜨려 그 결박 푸시고 이 추한 맘을 피로써 곧 정케 하셨네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1-4
[개역개정]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새 번역]
1 그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니
2 큰 무리가 예수를 따라갔다. 그것은, 그들이 예수가 병자들을 고치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3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서, 제자들과 함께 앉으셨다.
4 마침 유대 사람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 때였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예수님은 무리들의 마음을 보시고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2.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왜 산에 오르셨을까요?
3. 예수님은 유월절이 되면 무엇을 깨닫기를 원하셨을까요?
4. 예수님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기대하실까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6/07(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25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저 천사 기쁜 노래가 온 땅에 퍼지네 내 혼아 깨어서 주 찬송하여라 온 백성 죄를 속하신 만왕의 왕일세
(2)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그 손과 몸의 상처가 영광 중 빛나네 하늘의 천사도 그 영광 보고서 고난의 신비 알고자 늘 흠모하도다
(3)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온 세상 전쟁 그치고 참 평화 오겠네 주 보좌 앞에서 온 백성 엎드려 그 한량없는 영광을 늘 찬송합니다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1-4
[개역개정]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새 번역]
1 그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니
2 큰 무리가 예수를 따라갔다. 그것은, 그들이 예수가 병자들을 고치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3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서, 제자들과 함께 앉으셨다.
4 마침 유대 사람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 때였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예수님이 여러분의 삶에 가장 필요할 때는 언제일까요?
2. 예수님은 어떤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실까요?
3. 여러분이 예수님과 함께 머문 시간은 언제인가요?
4.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에 참석하시나요?
5. 여러분은 주변에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떤 표적이 되고 있나요?
6.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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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6/10(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26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구세주를 아는 이들 찬송하고 찬송하세 맘과 뜻과 힘 다하여 경배드리세
(2)주를 알지 못한 이들 주가 친히 인도하사 그의 피로 구속하니 찬송부르세
(3)약한 사람 도움 받아 시험 중에 참게 되니 모든 죄를 이길 힘은 믿음 뿐이라
(4)진리 되신 우리 주는 영원토록 변함 없네 성도들아 주를 믿어 길이 섬기세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5-7
[개역개정]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새 번역]
5 예수께서 눈을 들어서,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모여드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다가,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6 예수께서는 빌립을 시험해 보시고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었다. 예수께서는 자기가 하실 일을 잘 알고 계셨던 것이다.
7 빌립이 예수께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사람들에게 모두 조금씩이라도 먹게 하려면, 빵 이백 데나리온 어치를 가지고서도 충분하지 못합니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본문의 분위기와 느낌은 어떤가요?
2. 본문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나 장면이 있나요?
3. 본문을 읽을 때 연상되는(=떠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4. 갑자기 일만명의 사람이 함께 식사하려고 할 때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요?
5. 사람은 언제 테스트를 해 보나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6/11(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27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 같이 빛나네 해 같이 빛나네
(2)지극히 높은 위엄과 한 없는 자비를 뭇 천사소리 합하여 늘 찬송 드리네 늘 찬송 드리네
(3)영 죽을 나를 살리려 그 영광 떠나서 그 부끄러운 십자가 날 위해 지셨네 날 위해 지셨네
(4)나 이제 생명 있음은 주님의 은혜요 저 사망 권세 이기니 큰 기쁨 넘치네 큰 기쁨 넘치네
(5)주님의 보좌 있는데 천한 몸 이르러 그 영광 몸소 뵈올 때 내 기쁨 넘치리 내 기쁨 넘치리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5-7
[개역개정]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새 번역]
5 예수께서 눈을 들어서,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모여드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다가,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6 예수께서는 빌립을 시험해 보시고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었다. 예수께서는 자기가 하실 일을 잘 알고 계셨던 것이다.
7 빌립이 예수께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사람들에게 모두 조금씩이라도 먹게 하려면, 빵 이백 데나리온 어치를 가지고서도 충분하지 못합니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예수님은 눈을 들어 무엇을 보셨나요?(5절)
2. 예수님은 빌립에게 어떤 질문을 하셨나요?(5절)
3. 예수님이 질문하신 의도는 무엇이었나요?(6절)
4. 빌립은 예수님께 어떤 대답을 했나요?(7절)
5.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6. 여러분은 상식에 맞지 않는 일을 만날 때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6/12(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28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 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 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3)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 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인을 치소서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5-7
[개역개정]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새 번역]
5 예수께서 눈을 들어서,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모여드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다가,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6 예수께서는 빌립을 시험해 보시고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었다. 예수께서는 자기가 하실 일을 잘 알고 계셨던 것이다.
7 빌립이 예수께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사람들에게 모두 조금씩이라도 먹게 하려면, 빵 이백 데나리온 어치를 가지고서도 충분하지 못합니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예수님의 질문은 빌립에게 어떤 '시험'이었을까요?
2.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는 무엇을 말할까요?
3. 예수님의 질문에 대한 빌립의 대답은 어떤 문제가 있나요?
4. 여러분이 빌립이라면 어떤 대답을 할 것 같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6/13(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29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성도여 다 함께 할렐루야 아멘 주 찬양 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주 보좌 앞에서 택하신 은혜를 다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2)맘 문을 열어라 할렐루야 아멘 온 하늘 울려라 할렐루야 아멘 인도자 되시며 친구가 되신 주 그 사랑 끝없다 할렐루야 아멘
(3)주 찬양 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찬양은 끝 없다 할렐루야 아멘 거룩한 집에서 주 은총 기리며 늘 찬송 부르자 할렐루야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5-7
[개역개정]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새 번역]
5 예수께서 눈을 들어서,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모여드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다가,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6 예수께서는 빌립을 시험해 보시고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었다. 예수께서는 자기가 하실 일을 잘 알고 계셨던 것이다.
7 빌립이 예수께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사람들에게 모두 조금씩이라도 먹게 하려면, 빵 이백 데나리온 어치를 가지고서도 충분하지 못합니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예수님은 제자들 중에서 왜 하필 빌립을 시험하셨을까요?
2. 예수님은 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질문하셨을까요?
3. 빌립의 대답을 들으신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4. 여러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만날 때 어떻게 하시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6/14(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1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백성들아 사랑을 전하세 경배하라 하늘의 천군과 천사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리세 목자 같이 우리를 지키시고 종일 품에 늘 안아주시니
[후렴]: 찬양하라 높으신 권세를 찬양 찬양 찬양 영원히 드리세 (아멘)
(2)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 대신 죽임을 당했네 구주 예수 영원한 구원의 소망 경배하며 겸손히 절하세 찬양하라 우리 죄 지신 예수 그의 사랑 한 없이 크셔라
(3)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천사들아 즐겁게 찬양해 구주 예수 영원히 다스리시니 면류관을 주 앞에 드리세 구주 예수 세상을 이기시고 영광 중에 또 다시 오시리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5-7
[개역개정]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새 번역]
5 예수께서 눈을 들어서,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모여드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다가,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6 예수께서는 빌립을 시험해 보시고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었다. 예수께서는 자기가 하실 일을 잘 알고 계셨던 것이다.
7 빌립이 예수께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사람들에게 모두 조금씩이라도 먹게 하려면, 빵 이백 데나리온 어치를 가지고서도 충분하지 못합니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주님 앞에서... 나눔은 하지 않습니다.)
1.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시험하신 일이 있나요?
2. 여러분은 세상에서 불가능한 일을 접할 때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3. 여러분은 자신의 계산대로 했다가 망친 일이 있나요?
4. 예수님이 문제를 어떻게 하실지를 다 아신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5. 본문 속의 예수님은 성도들에게 어떤 분이실까요?
6.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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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6/17(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2장 (찬송가를 클릭하세요.)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사람이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 되신 주로다
(2)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아름답고 묘하나 순전한 예수 더 아름다워 봄 같은 기쁨 주시네
(3)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빛 수 많은 별들 빛나나 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 할 수 없도다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8-13
[개역개정]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새 번역]
8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예수께 말하였다.
9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앉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래서 그들이 앉았는데, 남자의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앉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고,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으고, 조금도 버리지 말아라."
13 그래서 보리빵 다섯 덩이에서,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본문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2. 본문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나 장면이 있나요?
3. 본문을 읽을 때 연상되는(=떠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4. 부족했는데, 누군가의 도움으로 풍성해진 경험이 있나요?
5. '보잘 것 없는 것' 혹은 '볼 품 없는 것'이 귀하게 사용된 것은 무엇이 있나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6/18(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5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큰 영화로신 주 이 곳에 오셔서 이 모인 자들로 주 백성 삼으사 그 중에 항상 계시고 그 중에 항상 계시고 큰 영광 나타내소서
(2)이 백성 기도와 또 예물 드림이 향내와 같으니 곧 받으옵소서 주 예수 크신 복음을 주 예수 크신 복음을 만 백성 듣게 하소서
(3)또 우리 자손들 다 주를 기리고 저 성전 돌같이 긴하게 하소서 주 구원하신 능력을 주 구원하신 능력을 늘 끝날까지 주소서
(4)주 믿는 만민이 참 진리를 지키며 옛 성도들 같이 주 찬송하다가 저 천국 보좌 앞에서 저 천국보좌 앞에서 늘 찬송하게 하소서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8-13
[개역개정]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새 번역]
8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예수께 말하였다.
9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앉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래서 그들이 앉았는데, 남자의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앉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고,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으고, 조금도 버리지 말아라."
13 그래서 보리빵 다섯 덩이에서,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안드레는 무엇을 가지고 예수님께 왔나요?(9절)
2. 안드레는 예수님께 어떤 말을 했나요?(9절)
3. 그곳에 모여 있는 남자의 수는 얼마였나요?(10절)
4. 예수님은 표적을 베푸시기 전에 무엇을 하셨나요?(11절)
5. 배불리 먹고 남은 것은 얼마나 됐나요?(13절)
6.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7. 여러분이 이 현장에 있었다면 마음이 어땠을 것 같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6/19(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6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금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금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2)주 예수 당한 고난을 못 잊을 죄인아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3)이 지구위에 거하는 온 세상 사람들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4)주 믿는 성도 다 함께 주 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8-13
[개역개정]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새 번역]
8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예수께 말하였다.
9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앉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래서 그들이 앉았는데, 남자의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앉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고,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으고, 조금도 버리지 말아라."
13 그래서 보리빵 다섯 덩이에서,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안드레는 어떤 마음으로 아이의 음식을 예수님께 가지고 왔을까요?
2. 왜 먹고 남은 것을 거두게 하셨을까요?(만일 버리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3. 떡과 물고기를 배불리 먹은 무리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4. 여러분이 아이였다면 어떻게 하셨을 것 같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6/20(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8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예수 우리 왕이여 이 곳에 오셔서 우리가 왕께 드리는 영광을 받아 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백성 주님은 우리 왕이라 왕이신 예수님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2)예수 우리 주시여 이 곳에 오셔서 우리가 주께 드리는 찬양을 받아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종들 주님은 우리 주시라 주 되신 예수님 오셔서 이 찬양을 받아주소서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8-13
[개역개정]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새 번역]
8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예수께 말하였다.
9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앉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래서 그들이 앉았는데, 남자의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앉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고,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으고, 조금도 버리지 말아라."
13 그래서 보리빵 다섯 덩이에서,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예수님은 안드레의 행동을 어떻게 보셨을까요?
2. 예수님이 떡을 가지고 축사하신 후에 나눠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3. 예수님은 왜 먹고 남은 것을 버리지 말고 거두라고 하셨을까요?
4. 여러분은 주님을 기대하며 어떤 작은 것을 드리고 있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6/21(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40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형제자매 모두 함께 모여 찬송해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후렴]: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아멘)
(2)우리 받은 주님 은혜 한량 없도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기쁜 찬송 부르면서 천국 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3)잠시 후에 우리 모두 주를 보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영광스런 보좌위에 거룩하신 주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4)만국백성 천국에서 소리 높여서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영원토록 주의 공로 찬양 하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8-13
[개역개정]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새 번역]
8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예수께 말하였다.
9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앉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래서 그들이 앉았는데, 남자의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앉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고,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으고, 조금도 버리지 말아라."
13 그래서 보리빵 다섯 덩이에서,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주님 앞에서... 나눔은 하지 않습니다.)
1. 여러분에게 보잘 것 없고, 내 세울 것이 없는 것은 무엇이며, 또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2. 여러분이 주님께 맡겨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요?
3. 여러분은 기적을 체험하고 어떤 믿음이 생겼나요?
4. 여러분에게 먹고 남은 기적의 '떡과 물고기'가 있다면 어떻게 살 것 같나요?
5. 예수님 안에 영원한 생명과 보호가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걱정해야 할까요?
6.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6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6/17(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2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사람이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 되신 주로다
(2)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아름답고 묘하나 순전한 예수 더 아름다워 봄 같은 기쁨 주시네
(3)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빛 수 많은 별들 빛나나 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 할 수 없도다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8-13
[개역개정]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새 번역]
8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예수께 말하였다.
9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앉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래서 그들이 앉았는데, 남자의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앉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고,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으고, 조금도 버리지 말아라."
13 그래서 보리빵 다섯 덩이에서,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본문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2. 본문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나 장면이 있나요?
3. 본문을 읽을 때 연상되는(=떠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4. 부족했는데, 누군가의 도움으로 풍성해진 경험이 있나요?
5. '보잘 것 없는 것' 혹은 '볼 품 없는 것'이 귀하게 사용된 것은 무엇이 있나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6/18(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5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큰 영화로신 주 이 곳에 오셔서 이 모인 자들로 주 백성 삼으사 그 중에 항상 계시고 그 중에 항상 계시고 큰 영광 나타내소서
(2)이 백성 기도와 또 예물 드림이 향내와 같으니 곧 받으옵소서 주 예수 크신 복음을 주 예수 크신 복음을 만 백성 듣게 하소서
(3)또 우리 자손들 다 주를 기리고 저 성전 돌같이 긴하게 하소서 주 구원하신 능력을 주 구원하신 능력을 늘 끝날까지 주소서
(4)주 믿는 만민이 참 진리를 지키며 옛 성도들 같이 주 찬송하다가 저 천국 보좌 앞에서 저 천국보좌 앞에서 늘 찬송하게 하소서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8-13
[개역개정]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새 번역]
8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예수께 말하였다.
9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앉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래서 그들이 앉았는데, 남자의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앉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고,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으고, 조금도 버리지 말아라."
13 그래서 보리빵 다섯 덩이에서,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안드레는 무엇을 가지고 예수님께 왔나요?(9절)
2. 안드레는 예수님께 어떤 말을 했나요?(9절)
3. 그곳에 모여 있는 남자의 수는 얼마였나요?(10절)
4. 예수님은 표적을 베푸시기 전에 무엇을 하셨나요?(11절)
5. 배불리 먹고 남은 것은 얼마나 됐나요?(13절)
6.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7. 여러분이 이 현장에 있었다면 마음이 어땠을 것 같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6/19(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6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금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금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2)주 예수 당한 고난을 못 잊을 죄인아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3)이 지구위에 거하는 온 세상 사람들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4)주 믿는 성도 다 함께 주 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8-13
[개역개정]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새 번역]
8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예수께 말하였다.
9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앉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래서 그들이 앉았는데, 남자의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앉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고,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으고, 조금도 버리지 말아라."
13 그래서 보리빵 다섯 덩이에서,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안드레는 어떤 마음으로 아이의 음식을 예수님께 가지고 왔을까요?
2. 왜 먹고 남은 것을 거두게 하셨을까요?(만일 버리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3. 떡과 물고기를 배불리 먹은 무리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4. 여러분이 아이였다면 어떻게 하셨을 것 같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6/20(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8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예수 우리 왕이여 이 곳에 오셔서 우리가 왕께 드리는 영광을 받아 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백성 주님은 우리 왕이라 왕이신 예수님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2)예수 우리 주시여 이 곳에 오셔서 우리가 주께 드리는 찬양을 받아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종들 주님은 우리 주시라 주 되신 예수님 오셔서 이 찬양을 받아주소서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8-13
[개역개정]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새 번역]
8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예수께 말하였다.
9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앉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래서 그들이 앉았는데, 남자의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앉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고,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으고, 조금도 버리지 말아라."
13 그래서 보리빵 다섯 덩이에서,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예수님은 안드레의 행동을 어떻게 보셨을까요?
2. 예수님이 떡을 가지고 축사하신 후에 나눠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3. 예수님은 왜 먹고 남은 것을 버리지 말고 거두라고 하셨을까요?
4. 여러분은 주님을 기대하며 어떤 작은 것을 드리고 있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6/21(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40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형제자매 모두 함께 모여 찬송해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후렴]: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아멘)
(2)우리 받은 주님 은혜 한량 없도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기쁜 찬송 부르면서 천국 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3)잠시 후에 우리 모두 주를 보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영광스런 보좌위에 거룩하신 주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4)만국백성 천국에서 소리 높여서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영원토록 주의 공로 찬양 하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6:8-13
[개역개정]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새 번역]
8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예수께 말하였다.
9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앉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래서 그들이 앉았는데, 남자의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앉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고,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으고, 조금도 버리지 말아라."
13 그래서 보리빵 다섯 덩이에서,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주님 앞에서... 나눔은 하지 않습니다.)
1. 여러분에게 보잘 것 없고, 내 세울 것이 없는 것은 무엇이며, 또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2. 여러분이 주님께 맡겨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요?
3. 여러분은 기적을 체험하고 어떤 믿음이 생겼나요?
4. 여러분에게 먹고 남은 기적의 '떡과 물고기'가 있다면 어떻게 살 것 같나요?
5. 예수님 안에 영원한 생명과 보호가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걱정해야 할까요?
6.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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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마지막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6/24(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64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2)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별과 천사 노랫소리 끊임없이 드높아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이나 바다나 모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 찬양 하여라
(3)우리 주는 사랑이요 복의 근원이시니 삶이 기쁜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아버지의 사랑 안에 우리 모두 형제니 서로 서로 사랑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4)새벽별의 노래 따라 힘찬 찬송 부르니 주의 사랑 줄이 되어 한 맘 되게 하시네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 6:14-15
[개역개정]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새 번역]
14 사람들은 예수께서 행하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참으로 세상에 오시기로 된 그 예언자이다" 하고 말하였다.
15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와서 억지로 자기를 모셔다가 왕으로 삼으려고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본문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2. 본문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나 감정이 있나요?
3. 본문을 읽을 때 연상되는(=떠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4. 세상 사람이 바라는 왕은 어떤 왕일까요?
5. 여러분은 어떤 곳에서 피하고 싶어하나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마지막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6/25(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66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다 감사드리세 온 맘을 주께 바쳐 그 섭리 놀라워 온 세상 기뻐하네 예부터 주신 복 한없는 그 사랑 선물로 주시네 이제와 영원히
(2) 사랑의 하나님 언제나 함께 계셔 기쁨과 평화의 복 내려주옵소서 몸과 맘 병 들때 은혜로 지키사 이 세상 악에서 구하여 주소서
(3) 감사와 찬송을 다 주께 드리어라 저 높은 곳에서 다스리시는 주님 영원한 하나님 다 경배하여라 전에도 이제도 장래도 영원히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 6:14-15
[개역개정]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새 번역]
14 사람들은 예수께서 행하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참으로 세상에 오시기로 된 그 예언자이다" 하고 말하였다.
15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와서 억지로 자기를 모셔다가 왕으로 삼으려고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표적을 본 사람들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말했나요?(14절)
2. 예수님은 무리들이 자기를 어떻게 하려는 것을 아셨나요?(15절)
3. 사람들의 생각을 아신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나요?(15절)
4.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7. 여러분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하고 살고 있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마지막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6/26(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69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금빛 나는 밝은 해 저 은빛 나는 밝은 달 하나님을 찬양하라
[후렴]: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2)힘차게 부는 바람아 떠가는 묘한 구름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돋는 장한 아침 해 저 지는 고운 저녁 놀 하나님을 찬양하라
(3)저 흘러가는 맑은 물 다 주를 노래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조화 많은 밝은 불 그 빛과 열을 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4)저 귀한 땅은 날마다 한 없는 복을 펼치어 할렐루야 할렐루야 땅 위의 꽃과 열매들 주 영광 나타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5)너 선한 마음 가진 자 늘 용서하며 살아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큰 고통 슬픔 지닌 자 네 근심 주께 맡겨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6)주 은혜 받은 만민아 다 꿇어 경배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성 삼위일체 주님께 존귀와 영광 돌려라 주를 찬양 할렐루야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 6:14-15
[개역개정]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새 번역]
14 사람들은 예수께서 행하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참으로 세상에 오시기로 된 그 예언자이다" 하고 말하였다.
15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와서 억지로 자기를 모셔다가 왕으로 삼으려고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예수님을 선지자로 생각할 때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2. 사람들이 예수님을 임금 삼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3. 예수님이 무리를 피하여 산으로 가실 때 제자들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4. 여러분의 생각에서 예수님이 떠나고 싶으신 것이 있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마지막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6/27(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79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후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3)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4)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 6:14-15
[개역개정]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새 번역]
14 사람들은 예수께서 행하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참으로 세상에 오시기로 된 그 예언자이다" 하고 말하였다.
15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와서 억지로 자기를 모셔다가 왕으로 삼으려고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1. 사람들이 예수님을 선지자로 생각할 때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2.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는 무리들을 보신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3. 예수님은 혼자서 산으로 가시면서 무리들에게 무엇을 기대하셨을까요?
4. 여러분은 어떨 때 예수님을 이용하려고 하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6월 마지막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6/28(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0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주 나시기 전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후렴]: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아멘)
(2)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3)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4)주 예수께서 영원히 어제나 오늘이나 그 이름으로 우리게 참 복을 내리신다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요 6:14-15
[개역개정]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새 번역]
14 사람들은 예수께서 행하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참으로 세상에 오시기로 된 그 예언자이다" 하고 말하였다.
15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와서 억지로 자기를 모셔다가 왕으로 삼으려고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주님 앞에서... 나눔은 하지 않습니다.)
1. 여러분은 언제 예수님보다 세상 왕을 의지하고 싶어지나요?
2. 예수님의 말씀을 자신의 유익을 기준으로 받는 것이 있나요?
3. 여러분의 삶에서 실제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4. 여러분의 삶에서 자신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 중 누가 기억되길 원하나요 ?
5. 여러분의 마음을 보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요?
6.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