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주일) 교중미사 중에 5명의 예비신자가 세례를 받아 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새 영세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례수 축복
마귀를 끊어버리고 신앙을 고백
세례로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남
구원의 축성 성유를 바름
새 생명을 얻는 영세자들이 죽는 날까지 순결한 상태를 보존하도록 하는 흰옷을 입음.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촛불을 대부모를 통해 새영세자들에게 전해 줌.
주님의 몸을 받아 모시는 첫영성체
첫댓글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