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수록 행복했다.......
https://youtu.be/eqYKjMCp2DI?si=C87vLF3gGKytT_RF
https://www.youtube.com/watch?v=RfatN9tBdv0
경제가 돌기위해선 물건생산이 필수였다.. 그런 욕심에서 사람들은 더 많은 생산 더 많은 품종 늘려 가다보니 지금은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은 물건들이 쌓여있는 시대에 살고있다... 그런가운데 반항심 이 생긴것인가 아니면
생활에 대한 각성인가... 이제 인간은 이쁜것,편한것을 사고자 하는 물욕보다는 내게 없으면 안되는 꼭필요한 골라서 사는 시대로 넘어가는 운동인가...
산업이 발달할수록 인간은 편해지고 시간도 절약되는것은 맞다.. 그러나 그런가운데 우리의 자연은 병들어간다는것이다.
스몰라이프.. 를 하기있는 50대 한국인주부... 자기가 가진 것을 버리거나 중고로 팔고 딸랑 겨울이불과.여름용이불.그리고
봄옷과 여름옷 겨울옷 신발과 슬리퍼. 그외 간단한 생활용품 은 두고 전자제품도 다 버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살아보니 뭘 사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그기에 따른 구비하기위한 고민과 경제적 스트레스 등
모든것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너무 편안한 마음을 가진다고....
그렇다고 가족을 버리면 안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