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박성태 교수 심층 인터뷰. 전립선암 말기 이겨낸 그만의 맨발걷기 방법과 못다한 이야기
요즘 하나개해수욕장 맨발걷기 에 심취해서 자주 갑니다. 실미도 바로옆 하나개해수욕장
위 보내드린 박성태교수 유투브 보고 시작한 맨발걷기 참조 하시고 건강 유지에 참고 하세요
하나개해수욕장 맨발걷기 안내
우연한 기회에 2024 2월 20일 영종도 옆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맨발 걷기를 시작해 지금까지 약 22회 동반자
군동기생, 군선후배, 고향동창, 가족포함 친인척, ~~ 등등 50여명 같이 맨발 걷기를 해본 결과 정말 건강해지고,
숙면, 상쾌한 몸상태, 스트래스해소, 동반자들과 친교 유지 ~~ 등 상당히 노년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적극 권장 하고 싶읍니다.
물이 가장 많이 빠질 때는 약 4킬로 폭과 약 8킬로 길이의 하나개 해수욕장은 하늘이 내린 대한민국의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물 빠진 모래사장은 빨래판을 확대한 것처럼 그 모양이 오묘하고, 불과 일 년도 안되어 "박성태 교수의 맨발 걷기 ( 유튜브 참조 )"로 의사가 포기한 전립선 말기암이 전이가 되어 죽음을 앞두고 화장실 혼자 힘으로 가기 위해 제발 10미터만 걷게 해 돌라고 간청했지만 현대의학으로 도저히 치료 불가능 하다고 해서 약도 안 먹고 혼자 한 발짝 한발작 걷기 시작해서 등산을 좋아하는 박성태교수가 몸이 완쾌되어 지금은 산을 뛰어다닐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치유에 결정적 도움이 된 하나개 해수욕장이라고 합니다.
김교수에 의하면 우리 몸속의 남아있는 활성산소 와 각종 염증이 바닷물이 약간 있는 곳을 걷거나 가만히 서 있으면 지구로 어스가 되는 자연치유로 된다고 하니 별 손해 없고 가보니 정말 좋은 것을 알 수가 있어요.
3개월마다 정밀 혈액검사 결과 20~40개 거의 대부분의 수치가 정상범위안에서 조금씩 좋은 쪽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같이 하루 다녀온 분들이
- 저녁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모처럼 숙면을 취했으며 화장실 한 번도 안 갔다
- 밤마다 3~4회 화장실 갔는데 1회만 갔다
-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가뿐하고 상쾌 해졌다
- 멀리 1시간 50분 거리에서 자주 오는 사람
- 사과농사 하는 후배가 사과농사 접고 계속 와야겠다고 하면서 15일 사이 3번 다녀갔다
일반적으로 많은 비용이 들지 않고 서해안 신선한 바람을 마시면서 보내는 하루가 좋아서 자꾸 가고 싶고 골프를 좋아하는 내가 골프 보다 더 좋은 것이 하나개해수욕장 맨발걷기 다.
옛날 어린시절 소풍 가기 하루 전에 잠이 안 오듯이 하나개 가기 전날은 좋아서 잠을 설친다.
자가용으로 하나개해수욕장 치면 갈 수 있지만, 동반자와 합승해서 가거나 , 대중교통 인천공항철도 이용 공항 3층
7번에서 마을버스가 40~60 분 간격으로 약 30분 걸린다.
이름: 영종도 이리오너라 맛집
돌솥밥, 생선구이, 굴파전, 국내산 반찬들 .
휴대폰: 01097576187
주소 :인천시 마시란로 19 1층
이름: 영종도 카페오라
커피맛이 좋은 낭만 카페 , 맛갈나는 신선한 빵.
기타: 0327520888
T114: 카페오라
주소: 인천 중구 용유서로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