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수업후기 노황래

[노황래]

내가 의지하는  장자를  떠나  보내기  위해  질병 ,심판,정죄,교만,,미움,욕심,자녀,게으름,등을  종이에  적은 후에 접어서 불로 태웠다.그때는 별로  큰  변화가 없었다. 

그 다음날 기도하는데  혼이 변화된  계속 질병을 물리치는 기도를  했다.그리고 나는 치유 되었댜 나는 질벼메서  해방 되었다. 나는 뭌임어서 풀어 졌딘  한후 오랫동안 허리에서  다리까지  굳어  있던  몸이 자유케  되었다

[김희영]

아멘! 모든 혼의 묶임에서 자유케 되신 노황래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과제에 집중하시고 그 안에서 귀한 보석들을 발견해 가시며 늘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시는 자매님을 뵈면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