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상생마켓서 12월 31일까지…20개 입주기업 참여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와 연계해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산업단지 공장직구 특별기획전’을 오는 12월 31일(수)까지 G마켓 내 ‘상생마켓’ 전용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주기업 제품 최대 20% 할인…소비자·기업 동반성장 기대
이번 기획전에는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자체 생산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10월 29일~11월 28일) 동안 최대 20%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해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에게는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 개척 기회가 주어지며, 소비자는 공장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공장직구 방식으로 신뢰성 강화
‘공장직구’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제품은 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직접 배송되어 신뢰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품질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QR코드·모바일 링크로 간편 접속
행사 관련 상세 정보는 모바일 G마켓 상생마켓의 ‘산업단지 공장직구 기획전’ 페이지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출박람회 후속 사업으로 판로 확대
이번 기획전은 지난 9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에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진행한 ‘MD 초청 구매상담회’의 후속 프로젝트다. 당시 사전 컨설팅과 유통망 연계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기업과 행사 방향을 구체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훈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국 1,200여 개 산업단지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