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양하는 아파트는 주상복합형 초고층아파트
40층서대전 베네스타 분양
U40층, 중도금 60% 무이자(34평), 발코니 무료 확장
"서대전 베네스타”분양
서울 뚝섬 1구역을 시행하는 인피니테크가 시행하고 금광기업이 시공하는 ‘서대전 베네스타“가 3월 20일 1,2,3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서대전 베네스타`는 지하 5층-지상 40층, 2개동 규모로 34평형 74가구, 38평형 148가구, 47평형 74가구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평당 670~850만원대(펜트하우스 제외)의 저렴한 가격대로 책정되었다.타워형 2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세대 남향 조망이 가능함과 동시에 거실이 3면 개방형으로 설계되어 탁월한 조망권과 일조권이 장점이며, 대전 최초로 40층 규모로 지어져 대전의 랜드마크로써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발코니 확장 무료와 옵션이 별도로 없으며, 세대내 환기시스템 및 중앙정수 시스템, 자동환기 센서 등이 설치되어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그동안 다른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의류건조기와 공용욕실 및 부부욕실에 비데가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것이 ’서대전 베네스타‘의 장점이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대전시민들이 상품과 가격을 보면 감탄할 것이라고 회사측 관계자는 소개했다.
41층 주상복합 코업스타클래스
극동건설은 서울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손색없는 초고층 주상복합 '코업스타클래스' 120가구를 분양한다.
성북구 하월곡동에 지하5층 지상41층으로 지어지는 코업스타클래스는 지상10~41층에 55~67평형 아파트 120가구, 지상4~11층 28~53평형 레지던스 106실로 구성된다
서울 강남권 아파트 값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 값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81만평에 僿求?용산민족공원과 용산역 주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워낙 높아서다.
20일 현지 중개업소에 따르면 시티파크 파크타워 등 올 하반기부터 본격 입주 예정인 주상복합 아파트의 분양권 가격은 평당 4000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코업스타 클래스 41층 조감도
용산 집창촌에 37층 주상복합
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용산역 앞 집창촌 일대 노후건물을 헐고 지상 35층짜리 업무용빌딩과 37층짜리 주거용 건물 등이 포함된 복합단지(용적률 963%)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곳에는 41~91평형 아파트 14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70여 가구로,분양가는 평당 3000만원을 웃돌 전망이다.
대우 월드마크' 브랜드로 공급되며,내년 중 일반분양된다
용산 초고층 빌딩 150층 600m 될듯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150층의 초고층 복합건물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가 당초의 불허 입장을 바꿔 철도공사가 제출한 도시계획안을 수용했다. 다만 시는 오는 28일 열리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를 최종 확정할 방침으로 높이는 다소 조정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잠실 제2롯데월드, 세운상가 부지 등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100~200층짜리 초고층 빌딩 사업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에 국내 최고 53층 아파트
인천에 국내 일반 아파트로는 가장 높은 53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선다.
19일 인천시와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인천 지역건설업체 시티산업개발이 남구 학익동 430 용현·학익지구 내 1만6500여평에 36∼53층 아파트 4개동 707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시건축심의위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인천 남구청에서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 ‘지웰시티’ 이달 말 분양 …
분양가 평당 1140만원선 될듯 45층
민간 개발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충북 청주시 '지웰
시티' 내 주상복합 아파트가 이달 말 첫 분양된다.
그동안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분양가와 인·허가 문제가 대부분 해소된 데 따른 것이다.
국내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신영(회장 정춘보)은 지웰시티를 주상복합 외에 행정타운·백화점·호텔 등이 어우러진 충청권의 랜드마크 복합 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신영은 이달 23일께 청주시 서북부 지역인 복대동 현장에서 주상복합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웰시티 주상복합은 총 4300가구 규모다.
이 중 이달 말 1차 물량 2164가구를 분양한다.
조망권이 좋은 최고 45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인 데다 38~77평형으로 구성된 중·대형 평형 단지여서 고급 수요층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요즘 대세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트렌드입니다.. 우리 원미지구도 홍건표 시장님이 말씀 하셨듯이 최대한 고층화 해서 두산위브처럼 여유없는 곳이 아닌 용적율을 획기적으로 높히어서 녹지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중심지구로써 원미지구를 부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기위해서 여유없는 두산위브가아닌 중상동신도시처럼~~만들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신다는 홍건표 시장님의 약속처럼~~ 홍건표 시장은 “용적률 상향 조정을 통해 넓은 녹지공간을 확보해 구도심을 여유 있는 환경친화적이고 경쟁력 있는 첨단도시로 탈바꿈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요즘 트랜드에 걸맞게 주상복합,또는 아파트를 이정도선까지 고층화 해야 합니다...
첫댓글 서울시내 재정비 촉진지구의 층고 규제가 대폭 완화돼 거여 마천 흑석동 등 뉴타운 에서 최고 36-37층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원미지구도 중심지구로 이렇게 될것으로 보입니다~~부천의 랜드마크를 원미동에~~ 아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