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허가 검토 된 영암군 축사부지매매>
전남 영암군 서호면에
21,030제곱미터(6,362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대로변과 멀지 않아 접근성이 좋을듯 하고
축사 건축이 가능할뿐 아니라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서호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임야고
전체 면적이 경사도 20도 이하의 야산 상태로
전체 면적의 약 60% 정도는 묵전 상태며
나머지는 야산의 형태를 띄고 있다.
도로는 폭 약 3~4미터의 구거를 점용한 비포장 도로에 접해 있고
대부분 용도지역이 보전관리지역이고 일부가 생산관리지역과 농림지역에 걸쳐 있으며
산아래 위치할뿐 아니라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한적 하고 조용 하고
대로변에서 멀지 않아 접근성이 좋으며
토지에서 바라 보는 탁 트인 조망이 좋기에
사찰이나 캠핑장, 전원주택 단지 등으로 좋을듯 하고
축사 약 3,300평 정도 인, 허가가 가능하다고 하니
대형 축사부지로도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9만원.
단점은 토지내에 분묘가 있다는 것인데
이는 매도자가 이장을 해준다니 큰 단점은 아닐듯 하고
전남 영암에 한적 하고 조용한 힐링을 주제로 한 개발 부지나
대형 축사 부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임야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