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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모듬
 
 
 
카페 게시글
-- ○ 산행기(가지산군) 스크랩 가지산군 청도 복호산-심심이골
바람처럼 추천 0 조회 521 10.06.06 08:1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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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6 18:43

    첫댓글 암릉길과 계곡 숲길을 경유할수 있는 멋진 코스로 산행을 다녀 오셨네요
    멋집니다..늘 건강하게 즐산 이어 가시길..

  • 작성자 10.06.07 16:19

    사랑이님의 주옥같은 산행기록을 늘 고맙게 봅니다. 건강하십시요

  • 10.06.06 19:49

    영알에는 이졍표가 있거나 표지기가 많이 달려있는곳처럼 불필요한 뻔한곳에 리본다는 경우가 많지만 오바우 빨강리본이나 심심골의 초록화살표처럼 초행길에 불안한 산객의 마음을 안심시켜주는 산속의 등대불빛같습니다.

  • 작성자 10.06.07 16:20

    초상비님은 워낙 준족이시고 거의 빨치산 산행을 하시죠? 몸에 상처 투성인것 같습니다. 님께서 선답하신 영알등로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이소.

  • 10.06.07 08:05

    영알속에 스며들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수 있죠..
    그래도 부실한 몸 가지고 무리하시면 안되죠..ㅎㅎㅎ
    날씨도 덥는데 건강 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10.06.07 16:22

    헌혈을 자주 해서 그런가요? 체력이 딸립니다. 일요일 하루종일 생각해보니 역시 제가 갈곳은 영알입디다. 더 늙어서 대간.정맥 찿다간 다치겠습디다.ㅎ 집에서 가깝고 산세좋고.마음대로 갈수있고..ㅎㅎㅎ

  • 10.06.07 09:15

    영알, 그 곳에 역시 바람처럼님이 어김 없이 계셨지요~ 만나서 정말 반가웠고 항상 건강한 모습이니 저도 참으로 좋습니다. 언제 멋진 코스 한번 안내 부탁드립니다. 09:14

  • 작성자 10.06.07 17:35

    깜짝놀랐습니다. 남명리에서 버스는 안오고 짜증이 실 날려고 하는차에 님의 전화를 받고..(석골사 입구에서 기다린다는...) 인연입니다. 프롱님... 우리 영알 참 좋지요.. ㅎ

  • 10.06.07 09:32

    2번째 헬기장에서 진행방향에서 왼쪽은 나선 폭포로 해서 천문사로 가는 길입니다.바럼처럼 더운 날씨에는 영알의 심심산골인 가지산 북편의 계곡들이 그만이지요.시원한 사진 마음까지 시원해집니다.

  • 작성자 10.06.07 16:29

    아., 예 고맙습니다. 그 길이 나선폭포-천문사로 내려가는 길이었군요.. 님께서 개척 선등하신 보석같은 영남알프스 산길은 오래도록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것입니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 10.06.07 11:08

    복호산 정상석 옆에서 해맑게 웃고 계신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복호산 암릉길을 지난 번에 못가서 담에 가볼려고 하는데 난이도가 과연 어느정도인지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0.06.07 16:26

    음. 가지북릉 하고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알에 늘 오시는 "터기님"은 걱정없을것 같습니다. 저두 고소공포증이 좀 있습니다.
    ㅎㅎ 단 우천시에는 피했으면 싶습니다. 천천히 조심하면 무난할것 같습니다. 동반자가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 10.06.07 14:02

    시원한 전경이 일품입니다.. 더불어 계곡또한 시원하니 상쾌한 산행 하신 듯 합니다..^^

  • 작성자 10.06.07 16:28

    산모듬님 께서 정리한 영남알프스 산군!! 참 내마음의 보물창고 같습니다. 영알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는 그냥 공짜로 줏어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6.07 18:43

    지난주 바람이 날릴까 올려둔 아랫재 샘터의 물국자 위 돌이 그대로 있군요. 심심이 계곡의 이정표가 조금은 부족함이 있어 보였습니다.

  • 작성자 10.06.07 23:25

    역시 산꾼의 베려에 감탄합니다. 심심이골의 표시기뿐 아니라 영알의 중요한 곳 (?)의 표시기를 제거하는 것이 어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불필요한 곳에 자랑삼아 붙여놓은곳은 저도 심하다고 인정은 합니다만 .. 꼭 필요한 곳에는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0.06.07 23:01

    더운 날씨에 먼길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6.07 23:26

    멋진 후기에 감동을 받고 고마운 마음 간직합니다. 고맙습니다.

  • 10.06.07 23:12

    아랫재의 폐허가 된 가운산방은 흉물스럽기만하네요. 밀양시에서 철거해주면 좋으련만...
    푸르름 가득하고 옥수가 흘려넘치는 영알의 속살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08 09:04

    큰골합수점 못간 지점 즉 가지북릉 들머리에 엄청나게 쌓인 쓰레기를 다 줏어 오지 못한 마음이 내내 걸립니다. 왜들 이러시는지?? 참 .. 화도 나고 짜증이 납디다. 천혜의 비경.. 큰골합수점 부근이 쓰레기장화 되는 모습과 ..아랫재에 쌓이는 쓰레기!! 좋은산행하고 여운이 씁쓸하게 남습니다.
    멋진 산님들과 쓰레기 줏어오기 하고 싶습니다. 붕부리님. 늘 멋진 산행 이어가시고 행복하이소.

  • 10.06.08 23:52

    맞지도 않는 시간표????용서 할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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