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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대동초등학교 24회 동기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대구벙개
권순복 추천 0 조회 382 08.09.22 12: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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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2 13:00

    첫댓글 그래 자주자주 만나도록 해 볼것이여. 나는 부산도 되고 대구도 되고... 하여튼 전국구로 해야겠다. 즐거웠다. 또 만나자.....

  • 08.09.23 08:53

    참으로 오랜만이다. 다음 벙개때는 광대도 좀 끼워달랜다. 연락을 안해서 몰랐다네여~~~~~~광대: 010-3520-5099 같은 대구에 살자녀....ㅎ 그렇게 늦게까지 재미나게 놀랐다면서, 경늠이는 담날 일요일에 충주 월악산에 산행 왔더라...대단하지? 원주하고 충주가 거리가 워낙 멀어서 통화만 했스야~~~ㅎ

  • 08.09.22 14:34

    대구벙개 후기읽어보니까 안봐도 그 분위기를 느끼겠네, 안동도 가끔쓱 모임을 하는디, 분위기 죽이지요,옛날 어릴적 소중한 추억 생각하면서 한잔하고 추억을 간직하기위해서 한잔하고 흘러간세월이 아쉬워서 노래한곡으로 마음을 달랜다오,,ㅋㅋㅋ

  • 08.09.22 17:12

    벙개 축하...순복이는 이름도몰라요 성도몰라 ㅋㅋㅋ 다들건강하지들 다음벙개때는 나도참석 할까...

  • 작성자 08.09.24 10:40

    나도 몰러~흥락이! 그럼 다음모임에 만나서 알도록해보는게 어떨까? 친구

  • 08.09.22 19:37

    모임의 연락은 내가 하여놓고 먼저 빠져서 미안하게 되었고,,, 적극적으로 이핼 하여 주어서 감사... 담에는 끝까지 남아서 설거지는 내가 할게 ㅋㅋ 참고로, 순복이를 못 본 친구들아~ 순복이는 밝고 이뿌게 생긴 친구이드라 ㅋ 순복아? 모임 후기 글, 정말로 자~ 알~ 써놓았는데... 제안서를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부탁 하자~~~ ㅋ 담 만나는 날까지 안녕~~~~~~~~~ ^^*

  • 작성자 08.09.22 23:13

    (김인문 버전으로) 병진아 ~!!거짓말하면 코가??내사진이 떠억~~하니 올려져있는데 이쁘다고하면 누가믿겠니? 글고 너 조명발 화장발에 속으면 절대 안된다.

  • 08.09.23 08:54

    순복아? 벙개전날.... 너한테 전화를 미리 좀 넣어달라고 했는데 안했어. 갑자기 남학생 한테 연락을 받으면 더 좋을것 같아서.....ㅎ 그리고....원주에는 홀연단신 나 혼자 살고 있는데, 어제밤 24시가 다 되어서 삐리리를 해서는...원주도 벙개 한번 때려보는게 어떠냐고, 했던 그 남행생을 우째야 되니?...ㅋㅋ

  • 08.09.26 09:20

    원주에서 벙갤 한다고 하면, 병진이는 참가 한다, 점희도 참가 할 거고 그럼 세명이넹~ ㅋㅋ

  • 08.09.26 15:43

    그래...너가 온다면 우리 셋이도 기꺼이~~~~~ㅎ

  • 08.09.22 22:15

    와~~~일단 감탄사 연말일세.....방금전에 안동에서 여학생들이 벙개를~~~~ 아니 월례회라고 해야하나....억수로 재밌게 한다고 어떤 여학생이 말꼬리를 흘리더만....ㅎ 암튼 재미나게 잘 보내고 지금쯤은 들어갔는지 궁굼하구먼~~~~포항도 몇일전에 했다고 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누구 염장질르냐고 했더니 웃고 들어가더라고......대구는 글캐 재미있었다니, 앞으로 계속 보리밭에 길나면 되겠네~~~~~ㅎ

  • 08.09.30 23:06

    현숙이만 문장력이 좋은줄 알았더니 순복이도 만만치 않네 글재밌게 잘봤어 그리고 번개쭉~~~재밌게 하렴 그래서 몽땅 안동으로 차태워서 온나 그르믄 우리도 ~~~~^^*

  • 08.10.01 11:22

    에이~~~~순복이 못따라가지. 문학 소녀구만, 어딜 비교해......난 그저 되구말구 혼자 떠들어 되는 지라~~~~~~~~~ㅎ...폰 고장났다더니, 안고칠거면....하나 장만해서 내려 가던가?~~~~~~~~~~~ㅋㅋ 배고프다...금자야? 우리 점심에 얼큰한 장 칼국수 먹으러 같이 갈래~~~~~ㅎ

  • 08.10.08 13:45

    장 칼국수 난 고런거 모른다 어케생겼는지도 오직 된장에 밥밖에 몰라서 그래서 내별명 된장녀~~ㅋㅋㅋ장 칼국시 사줘바라 맛있으믄 날마다 먹으러 가야징~~~현숙이 주머니 텅비겠다~~~~~ㅎㅎㅎㅎㅎㅎ

  • 08.10.09 09:36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까이거 칼국수 날마당은 몬사것냐... 진실이 진실을 밝히려 저~멀리 갈때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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