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 바울이 세운 고린도교회는 신고린도와 구 고린도 나뉘는데 이 건물이 신고린도교회이다.
이 신고린도 사도바울 기념교회는 많은 사람들의 헌금으로 1928년 현 교회 건물을 건축하였다.

동방교회의 바울의 모습(그리스 정교회)

서방교회의 베드로의 모습(로마카톨릭)

교회를 지키신 목회자 미사하 교회가 위기에 처해 있을때 “교회를 버릴려면 나를 밟고 지나가라”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고 한다.

고린도 교회의 역사를 쓰신분의 동상

역대 고린도 교회 목회자들의 이름이 석판에 세겨져 있다. 1대(바울)부터 89대(현 목회자)까지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이 세겨진 석판

고린도 교회는 온통 성화들로 가득하다.
지성소 이며 지성소 에서 오른쪽 기둥에는 사도요한의 성화가 그 옆에 기둥은 누가의 성화가 지성소에서 왼쪽기둥은 마태 그 옆에는 기둥은 마가의 성화가 그려져 있다.

고린도 교회 천장의 성화로서 예수님께서 중앙에서 우리의 삶을 내려다 보고 있으며
그 주위로 대 천사들과 다음은 구약의 예언자들과 창문은 성령을 받아서 빛을 우리에게 준다는 의미라고 한다.

예수님의 일생을 중심으로 성화들로 가득한 교회내부

예수님의 탄생 성화

침례 받는 예수님의 모습

삽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교회 옆 벽면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려진 성화(이스라엘 성묘교회에서의 성화와 동일한것 같은데..?)와
반대편으로 예수님이 부활하실때 아담과 하와를 무덤에 건져내는 성화가 그려져 있다.

서방의 베드로 사도

동방의 바울 사도

교회안의 십자가와 가시관


신고린도 교회 종탑

신고린도 사도바울 기념교회의 모습
주후 50~52년에 사도 바울이 이곳에 도착하여 기독교를 전파하고 교회를 세웠다.
그러다 1858년의 대지진으로 말미암아 파괴되어 현재는 로마시대의 유적이 있는 구 고린도와 신 고린도로 나뉘어져 있는데
신 고린도에는 바울 사도를 기념하는 교회가 있다.
교회 왼쪽은 베드로 사도, 오른쪽은 바울 사도의 모자이크가 있고, 교회 입구 우측면에는 대리석 판에 흔히들 사랑장이라 부르는 고린도전서 13장의 1~8절까지 말씀이 헬라어로 기록되어 있다.
실제 사도 바울이 18개월 동안에 복음전파를 했던 곳은 구 고린도이다.
사도행전 18장을 보면 바울이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에 도착하여 바울의 본업이었던 장막을 만들며 안식일마다 복음을 전파하며 지냈던 것을 엿볼 수 있다.
"이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하나를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업이 같으므로 함께 거하여 일을 하니 그 업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행18:1~4)"
교회 입구 왼쪽에는 신고린도 바울 기념교회의 역대 목회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대리석 판이 있다.
그 목회자 이름 맨위에 1대인 바울의 이름이 있으며 2대는 아볼로 3대는 실라가
4대는 회당장 이었던 소스데네(행18장에서 바울을 고발했지만 후에 개종하였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2-4대까지는 가로 속에 있는데 바울과 같은 시대에 함께 목회 하신 분들이라고 한다.
지금 2006년도에 부임한 89대까지의 이름이 이 있다.
이렇게 대리석판에는 목회자 이름과 년도도 기록되어 있다. 특히 이 신고린도 교회 사도바울 기념교회의 특징은 목회자가 담임을 하면 이곳에서 죽을때까지 사역하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
교회 안은 온통 성화로 가득한다. 이 성화들은 눈으로 보는 말씀(아이콘)으로 동방교회에서 중요하게 생각한다.
성화는 대부분 예수님의 일생에 대해, 그리고 제자들의 모습과 천사들 구약의 선지자들 사도바울과 베드로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