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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공인중개사 (부평중앙)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들 모임후기
하얀바다(류은영) 추천 0 조회 67 05.12.16 09: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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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16 11:23

    첫댓글 하얀바다님!!! 모임과 어울리지 않는 정말 모난사람 여기에 있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이끌어 주셨기에 감히 이곳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05.12.16 11:26

    하얀바다님!! 멀리서도 마다하지않고 참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아직도 어제의 만남이 가슴속에 설레이는군요~~마음씨도 고운 하얀바다님! 그마음 끝까지 간직하시길 바라겠읍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05.12.16 12:00

    오랫만에 만나니 무척 반가웠읍니다.우리의 소중한 인연 오래오래 이어가자고요........

  • 05.12.16 15:17

    잘 들어 가셨죠? 역시 만나니 즐겁습니다.. 기분 쮸아서 절제없이 막 들이켰더만~~ 이구 속이야~~

  • 05.12.16 22:26

    오랜만에 님들 뵈니 넘 좋았습다. 님들 보고 싶은 맘에 출장갔다 오랜만에 온 남편 밥도 안 차려주고 나갔더니 삐졌나 봅니다. 오늘 저녁은 맛있는 것 해 줄려 했는데 어제 먹은 술기운에 꼼짝도 하기 싫더이다. 대강 있는 반찬에 밥주고 ...... 나 이래도 되는지 몰라...쫓겨나면 누가 나좀 받아 줘잉.......

  • 05.12.16 22:29

    오랜만에 만나도 넘 반갑고 추운날씨에 먼길마다않코 나와준 예쁜이 ~~나중에 참석해주신 분도 넘 반가웠습니다

  • 05.12.18 15:45

    즐거운 경험입니다. 점 점 굳혀져가는 동기애로 마음은 더욱 즐겁습니다.

  • 05.12.19 21:19

    기특한지고~~~

  • 05.12.20 00:01

    가슴에 와닿는 글귀가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군요...만나서 반가왔습니다.

  • 05.12.20 17:31

    잘못했어요. 엉~엉~엉. 용서해주세요.잉~잉~ ! 오랜친구와 한잔하다보니 통영에서 늦게 출발했어요.게다가 무주를 거치는데 갑자기 눈발이 쏫아져서 할수없이 무주구천동에서 일박을 아니할 수 없었어요. 꼭 참가해야 하는 건데

  • 05.12.20 17:52

    영빈님!! 무탈하게 잘 다녀 오셨는지요..참석하지못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모처럼의 여행길 이었으니 뭐라 할수도 없고 ...담에 술한잔사면 용서해줄까???

  • 작성자 05.12.21 10:33

    영빈님 기다리던 아낙네들의 안타까운 한숨소리를 듣지 못하셨는지요?...몇몇분들의 얼굴을 뵈지못해 몹시 서운했었습니다. 그중의 한분이셨답니다~~^^* 내년에 기분좋은 술자리 한번 더 마련해보지요 뭐.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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