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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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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도모음 제102차 기도모임 (2014. 11. 2 – 8) - 수난의 시간들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50 14.11.02 10: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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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1.02 12:12

    첫댓글 『13 당신의 음성이 어머니다우신 그분의 마음속에 내려옵니다. 그리고 당신 피의 소리와 하나 되어 이렇게 이어집니다.
    “어머니, 제 모든 자녀들을 어머니께 맡깁니다. 저를 사랑하시는 만큼 그들도 사랑해 주십시오. 제 자녀들에게 모성적인 돌보심과 자애를 베푸시고, 저를 위해서 그 모두를 구해 주십시오.”』

    성모님은 내 어머니이시다. 엄마, 저는 하느님 뜻 안에서 엄마와 함께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들을 엄마께 맡기셨으니 더 이상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저희는 아무것도 아니오니 엄마께서 저희들을 키워주시어 엄마와 함께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그날까지 저희들을 이끄시고 다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 14.11.02 17:22

    아멘~~

  • 14.11.02 17:35

    35 오, 예수님, 제가 당신 성심 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게 해 주소서.
    당신의 불꽃으로 저를 먹여 기르시고 당신 생명을 저에게 주시어, 당신께서 사랑 받고자 열망하신 만큼의 사랑을 제가 드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저의 주님, 하느님의 뜻이시여
    저 때문에 받으신 수난의 엄청난 거룩한 사랑의 불꽃 고통이시여
    불꽃의 가시관과 뿔꽃의 채찍질괴 불꽃의 성심으로
    피조물인 저 자신의 기억을 포함한 모든 것을 태워 없애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되면 오직 당신 성심 안에서 당신 것으로 당신의 뜻만을 살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 14.11.09 18:50

    28 오, 예수님, 제가 사랑에 항구하지 못하는 때가 없게 하시어, 당신의 불변성에 동참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불타는 가슴이여, 저에게 당신의 불꽃을 주십시오. 당신은 이제 이 불꽃을 억제할 수 없어지셨고, 저는 이 피와 상처들을 통하여 그것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29 오, 예수님, 당신을 가장 괴롭히는 것이 바로 당신 사랑의 불꽃입니다. 오, 저의 선이시여, 그러니 저로 하여금 그 불꽃을 나누어 가지게 해 주십시오. 이리도 냉랭하고 하찮은 한 영혼이 당신 사랑 안에서 당신을 움직여 자비를 베푸시게 하지 않습니까?

  • 작성자 19.06.13 22:44

    “33 당신의 피가 모든 영혼들에게 어둠 속에서는 빛이 되고, 고통 중에는 위안이 되고, 나약에는 힘이 되고, 죄 중에는 용서가 되고, 유혹 중에는 도움이 되고, 위험 중에는 보호가 되고, 임종 중에는 지주가 되고, 마침내 그들 모두를 이 세상에서 천국으로 데려가는 날개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저희들이 예수님의 피를 섭취하고 소화를 시키는 것은 저희들의 정화 과정이기에 아픔이 따릅니다. 하오나 저희들의 날개가 되어주시어 저희들이 예수님을 따라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저희들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피를 뿌려주도록 이끌어주시어 예수님의 피가 헛되이 버려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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