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회장 당선자
전명구목사(인천 대은교회)
연회감독 당선자
서울 - 강승진목사
서울남 - 도준순목사
중부 - 윤보환목사
경기 - 진인문목사
중앙 - 이광석목사
동부 - 최헌영목사
충북 - 이병우목사
남부 - 최승호목사
충청 - 유영완목사
삼남 - 권영화목사
1/서울/876/810(92.5%)/강승진456(56.3)/원성웅346(42.7)
2/서울남/642/571(88.9%)/도준순303(53.0)/이기우259(45.3)
3/중부/1,612/1,359(84.3%)/윤보환853(62.8)/안지호483(35.5)
4/경기/1,044/954(91.4%)/이천식170(17.8)/원영희337(35.3)/진인문438(45.9)
5/중앙/809/647(80.0%)/이광석143(22.1)/반대491(75.8)
6/동부/996/964(96.8%)/최헌영485(50.3)/최선길475(49.3)
7/충북/456/435(95.3%)/성근용63(14.5)/전윤식181(41.6)/이병우187(42.9)
8/남부/840/779(92.7%)/김윤오156(20.0)/고종혁234(30.0)/최승호383(49.2)
9/충청/904/865(95.7%)/김창범291(33.6)/유영완571(66.0)
10/삼남/490/400(81.6%)/권영화3(5.7)/반대:374(93.5)
전명구 목사는 전체 선거권자 9,119명 가운데 미주연회를 제외한 국내 10개 연회에서 2,541표를 득표해 다섯 명의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감독회장에 당선됐습니다.
미주연회는 국내와 시간 차이가 있어 저녁 늦게 개표됐지만, 당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