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인 칼럼 >
* 문민, 민주화의 결과가 체제붕괴-국가발전 저해- 남남갈등 등으로 인해 국민들이 실신, 기절상태 * 정부 여당 3인의 대권 도전은 자유 국민은 그들의 언동에 식상 청계천 바닥에 던지고 싶은 충동 느껴 * 한나라당도 박 근혜 대타 물색 긴요 박 근혜의 이미지 다지는 여성적 리더십으론 한반도 경영 못해 * 고 건 지지율은 거품 이 명박 - 이 회창 연합전선 구축하면 당선 압도적
오늘부터 한국 언론매체들이 차기 대권을 노리는 정부 여당의 주자들의 국민 지지율이 급락하자 긴장하기 시작했다고 BREAKING NEWS로 보도하고 있어 이채롭다. 이들의 인기도가 추락하는 것은 기정사실 이다. 기대한 자체가오상판단 이었다.
미주통일신문이 지난 3공화국 부터 오늘 까지 이동한 각 정권의 통치력, 정체성, 국가발전 기여도, 위기관리능력 등을 오래 전 부터 분석한 결과, 사기정권을 장악한 현재의 정권처럼 무능하고, 대안이 없고, 국민을 두려워 하지 않고 도리어 깔보는 통치를 한 정권이 없었다는 결론에 도달, 현재의 정권은 차기 대권에서 도전할 만한 인물이 전무하다는 데서 결판이 났다는 것.
지금 정 동영 등 3인을 유력한 여권 후보로 추론하고 있으나, 이들은 김 대중 - 노 무현 - 정 동영 - 이 해찬 - 김 근태의 친북반미 행적 등으로 인해 국민들로 부터 청계천 바닥으로 추락했다는 것이 본보의 분석 이다. 지금 국민들이 과거 10월 항쟁 등 처럼 저항권을 발휘하지 않고 있으나 현재의 정권이 놀아나는 판세를 충분히 읽고 있어 정권 재창출은 하늘에서 예수가 내려와도 어렵다는 것이다.
이번 재 보궐 선거에서 - 전자개표기의 장난이 위태로우나 - 최종 민심이 확인되지만, 현 정권은 근본적으로 통치력을 상실했고 국가통치에 적합한 인물이 아니다라는 점이 확인되었고, 김 대중의 친북반미 및 각종 부정부패 사기성에 국민들이 두 손을 들었다는 것이다. 그 밖의 이 해찬, 김 근태, 정 동영의 언동을 보더라도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국민을 업수이 여기고 경거망동을 하자 김 영삼, 김 대중의 민주화 운동에서도 볼 수 없었던 초보 음주운전형에 국민들이 기절해 버린 것이다.
정 동영의 경우는 앞으로 6자회담이 풀리고, 국군포로가 내려올 경우에는 상당한 국민지지도가 있을 수 있으나 그 외 2명은 국민들의 안중엔 없다는 것. 대한민국 국민의 지식수준 등 선거경험이 여하하다고 김 근태 - 이 해찬 이러한 사람에게 표를 던지겠는가. 그것은 그들만의 착각이다. 환상이다.
이들 3인이 예상보다 빠른 결판이 난 것은 지난 2년 동안 보여 준 내치, 대북 행보 등에서 나타났다. 그들이 국정 주요 포스트에 지입해도 국민들에게 위안은 커녕 피로감을 더 가중시켰고, 특히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어 국민들이 그들에게 크레딧을 줄 수 없다는 작심으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옛말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듯 이들의 3인 후보들의 능력을 지켜 본 국민들이 식상해 버렸다는 것이다. 그들의 리더십엔 희망도, 기대가치도 없는 허무, 착란 밖에 없다는데서 그들의 인기는 이미 청계천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그들은 지금 초조하다. 조기 인기도가 떨어 진 상황변화에 돌파구를 찾고 있으나 이미 때가 늦었다. 너무 일찍 서투른 통치력을 보여 도리어 역효과가 나왔다. 그 젊은 것들이 대한민국의 정통성, 그 뿌리의식을 인지하지 않고 빨갱이 사고로 국면돌파를 한 그 무모하고 어리석은 장관 제스처에 국민들이 고개를 돌렸다.
앞으로 이 명박 - 이 회창 그룹이 형성될 경우 엄청 난 파워가 형성된다. 박 근혜 대표에게 대권을 주면 나라가 중성화(中性化) 된다. 지난 2년 동안 박 근혜 대표의 정치력량 등을 첵업할 때 내각 책임자는 가능할수 있으나 대통령 중심제의 대권은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 고 건의 지지도는 유동적이며 대권주자로서의 자질엔 미흡한 느낌이다. 청계천을 복원한 이 명박의 가능성은 박 정희 향수병에 걸린 국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는 가능성 있는 후보 다.
이에 비해 여당의 주자들은 내치에 중심을 두지않고 국민들의 관심조차 없는 북한병에서 헤어나지를 못하자 국민들이 이들에 대해 포기해 버린 지지열이 되었다. 이들이 소생할 카드가 없다. 노 무현이가 조기 사임을 하면 변수를 찾을 수도 있으나 위에서 노 무현은 잠꼬대 같은 연정 정도의 능력에 국민들이 지쳐버렸다. 따라서 그 주변의 후보들 까지 도매금으로 넘어 가버렸다. 회복 불능이다.
이제 남은 것은 시급히 참여정권의 퇴진이며, 위 3인의 소모적인 경쟁에서 벗어나 단일 후보가 필요하며, 야당은 국민에게 공감을 주는 능력을 보여 주어야 한다. 김 대중이 처럼 준비도 안되었는데 마치 준비된 대통령 처럼 위장을 하면 역효과가 난다. 2005년 오늘의 국민들은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국민을 속이려면 안된다. 2002년 12월, 젊은이들을 선동하여 지지율이 높은 양 여론조사를 조작하거나 전자개표기로 장난을 할 경우 무서운 심판을 받을 것이다.
미주통일신문의 자체 분석은, 정부 여당의 3인의 인기는 이미 청계천 예전의 하수구로 곤두박질 한 것으로 판단한다. 추락한 날개조차 찾을 수 없다. 자업자득, 자성자박(自繩自搏)이다.
-배부전 미주통일신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의 날 축제 재단 - 토마스 정 미주국군포로 송환대책 위원회 회장 - 김 호정 이북도민연합회 회장 - 김 봉건 재향군인회 회장 - 김 광남 민주평통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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