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프로야구는 2006년 4월8일 패넌트레이스가 개막한다.
2006년도 시범경기는 3월 18일 시작하고 한국야구선수권대회 개막은 4월 8일 1.2.3.4위팀의 홈구장인 대구(삼성:롯데), 잠실(두산:LG), 문학(SK:현대), 대전(한화:KIA)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올스타전은 7월 22일 잠실야구장에서 거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올스타전에 선발된 선수가 현저한 상병등으로 출장할 수 없다는 총재의 인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올스타전에 출장하지 않았을 경우 후반기 5경기 까지는 경기에 출장할 수 없도록 하였다.
페넌트레이스의 경기거행여부는 경기운영위원이 경기개시 3시간전에 결정하며, 필요시 연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기개시시간은 4.5.6.9.10월 주중과 토요일은 18:30분, 일.공휴일은 14:00에 시작하며, 7.8월은 무더위와 직장인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주중과 토요일은 19:00, 일.공휴일은 17:00에 거행키로 하였다.
경찰야구단의 창단으로 2군경기수가 342경기에서 384경기로 증가하였으며, 프로야구가 없는 월요일에도 2군경기를 편성하여 케이블TV를 통해 프로야구가 야구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카페 게시글
베어스 뉴스
2006 프로야구 4월8일 대개막!
다음검색
첫댓글 헉.. 이제 식목일이 노는날이 아닌겨? 흐흑~
올해는 울 신랑이랑 가야겠네여..이제 울 회사 사람들하구는 지겨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