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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동산
 
 
 
카페 게시글
동문들과함께 ········ ☆ 뉴욕의 동창들(철훈이가 바쁜 일로 참석치 못함)
장 좌 형 추천 0 조회 181 07.02.15 13: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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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0 20:18

    첫댓글 맨아래 오른쪽에 있는분이 장좌영 이고, 나머지분들은 사진 얼굴하고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아시는분들 소개좀 부탁드리고, 35년세월이 이런 결과를 가져오는구나....먼 외국땅 미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동북 동문들 많이 기억해 주시고 항상 옆에 같이 있다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02.17 16:45

    왼쪽부터, 한 현민(앞에 앉아계신 분이 부인), 김 승태(앞에 앉아 있는 분이 부인), 장 정수 (앞에 앉아 있는 분이 부인), 홍 순찬 (앞에 앉아 있는 분이 부인), 송 하동 (옆에 앉아 있는 안경끼신 분이 부인), 장 좌형(옆에 앉아 있음).

  • 07.02.20 11:39

    뉴욕친구들아! 난 음경성인데 ,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 바란다. 여럿부부들의 모임이 단란하고 아주 보기 좋다. 또한 제수씨(한현민wife) 반갑습니다. 동국제강시절 모습이 그대로 이신것 같읍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07.02.26 13:50

    경성아! 오랜 만이구나. 별일 없겠지? 94년도인가 좌형이와 함께 갔을때 보곤 오랜만에 소식 전하는구나. 그때 정말 고마웠다.그리고 우리는 3달에 한번씩 이렇게 만나 모여 논다. wife들중에 현민이 색시가 제일 영계다.ㅎㅎ. 작년말께 김득환, 황기연이가 뉴욕에 왔었는가 본데 전혀 연락을 못받아(?) 만나보질 못해서 이만저만 서운한게 아니었다. 두사람 만나면 확실하게 전해주라. 전혀 우리들의 본심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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