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력이 심각하게 허접하오나... 이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 허접 제작기 ----------------------------------------

일단 킷을 런너에서 때어낸뒤 조금이나마 디테일을 살려볼까 실제 사진을 참고해서
핀바이스로 살짝 파줄곳은 파 주었습니다.
노란색 동그라미 친곳을 떼어내어 엔진룸 커버가 열리게 시도를 하였습니다.
(심각하게 허접한 엔진이 재현이 되어 있는데 설명서 대로 다 완성되면 절대 안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서페이서 1200번 올리고 한컷..

베이스 화이트 올린후 락카 Shine Red를 칠하면서 잽싸게 한컷..

Marlboro 데칼을 붙이지 않으면 완성을 절대 안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1/24 F2000 Marlboro 데칼은 Studio27에서 나왔었는데 지금은 품절 된 상태이고..
PEUGEOT 206 '03 "Marlboro"전용 데칼,
ACUSTION에서 나온 1/24 F2003(이 데칼에 맞는 킷은 한국에 입고조차 안된...) 전용 데칼을 사용하여 붙였습니다.
-------------------------------------------- 완성사진 ------------------------------------------------




















벨트는 슈퍼스케일에서 나온 디테일업 싯 벨트세트를 사용하였습니다.


엔진룸 열어지게 나름데로 시도하였는데.. 허접함이 하늘을 찌르는..




위에 1/20 타미야 F2001(바리첼로전용) 머쉰과, 1/24 레벨 F2000(슈마허전용)머쉰..
바리첼로는 F2000때 4번, 슈마허는 F2001때 1번을 달았습니다.
타미야 만들고 나서 F2000을 완성하였는데.. 정말 레벨차이를 심하게 느꼈다는.. ㅡ,.ㅡ^

실제 모습..

2000년 부터 6년연속 F1 드라이버 챔피온을 기록한 슈마허..
이상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첫댓글 타이어가... 압박입니다... 사포질을 좀 해주셨으면 좋은느낌으로 마무리될수 있었을듯... 나머지는 -_-b
네.. 이 제품이 타이어가 완전 스폰지로 되있어서 사포질하면 다 찟어져버리고 만다는.. 최악입니다. 전에는 별도 타이어 디테일 파트가 나왔었는데.. 이젠 구할수도 없고..
참말로 잘만드셧어요~
슈퍼스케일제품 시트벨트는 광이 나는게 단점입니다만, 빨래 할 때 같이 넣어 돌린 후 잘 말리면 무광택으로 변해요.
훌륭하게 완성시켰군요. 원래 상당한 실력을 보이는 모델러들이 낮춥니다. 그러니 잘하신겁니다~ (...?)
멋지네요~ 지금 타미야 f1 2000을 만들고 있는데 이전 카미유비단님의 2001이 많이 도움이 되네요...감사합니다~
오홋...슈마허와 바리첼로의 머신이....요즘 F1의 페라리팀은 죽쑤는 분위기 입니다...슈마허도 나이가 많아서인지..영 신통치 않고...최근에는 알론소가 최고더군요...F1을 무척 좋아하는데..요즘을 잘 못봅니다...
허접이라고 하셔서 실격! ^^
f-1은 만들기 꾀 까다로운 건데.. 잘만드시네요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