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비싼 빤스가 다좋은건 아니다! - 장수 묘복산(845.9m)~상서산(627.4m)~차일봉(820m)~복호봉(776m)
뫼들 추천 0 조회 112 12.02.20 23: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2.22 16:39

    첫댓글 저야 거의 선두에서 별 생각없이 봉우리들을 지나쳤었는데 글쎄 이름있는 산이 네개나 되었군요!
    다들 왜 이리 늦나 했더니 정상마다 신암 특유의 현판식을 하느라고 그랬었군요... ㅎㅎ
    오랜만에 만난 분들이 많아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뫼들님 수고 많으셨구요~ ^^;

  • 작성자 12.02.23 00:52

    산행 초입에 인사를 한듯 한데 나중에 들은바로는 신암 김대장 뒤에서 화랑 박대장하고
    왔다카기도 하고~ 어쨌던 모처럼 한 달구지에 몸을 싣고 다니면서 제대로
    박치기할 시간이 없었네요!~ㅎㅎ
    상서바위 오름길에 목이 말라 찾았는데 막걸리는 혼자 원샷을?~~ㅋ
    수고했심다!~ ^&^

  • 12.02.23 00:21

    남도의 산을 다녀오셨군요. 겨울의 추위를 이겨낸 보리..푸르던가요?
    새순의 움틈은 느끼셨나요? 남녘으로 부터 봄이 올 채비를 하던가요?
    남도의 산을 다녀오신 뫼들님에게 물어볼 남쪽 소식이 참으로 많습니다.
    -- 머지않아 할배 반열에 오르실 뫼들님..에게 시즈꾸가 --

  • 작성자 12.02.23 01:01

    소생보다 지리의 드넓은 품에서 오만상 유유자적 나들이 산행을 한 시즈꾸님이 먼저 답변할 순서!~ㅎ
    남도는 봄이 벌써 겨울의 꼬리를 밟고있는 형상이라 환절기 열병을 앓고있는 상황!~
    같이간 김보*대장은 토끼기 바쁘고~ 어리버리하는 사이
    제법 긴 하루해를 보내고 왔시유!~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