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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사랑방
 
 
 
카페 게시글
발라드사랑 비가 [비단꽃향무 ost]
하느리 추천 0 조회 416 09.09.23 16:42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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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9.29 00:48

    천사님도 이 노랠 자주 부르시는군요. 발라드 중에 비가 제목이 많은데 이 곡은 우승하가 부른 비가랍니다. 부제 비단꽃향무를 제목으로 쓰기도 하더라구요. 제목을 아셨으니 곧 천사님의 고운 목소리로 비가를 들어볼 수 있겠지요?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명절이 되시길요..!

  • 09.09.24 20:18

    늘 고운 목소리를 선사해주시는 하느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준높은 음악성으로 펼처주시는 하느리님의 라이브에 한참을 헤매었답니다.행여 박수가 부족하지나 않을지 걱정하면서 박수 한아름 드리고 갑니다. ㅎㅎㅎ~~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09.30 00:00

    전사님 반갑습니다~ 발라드를 즐겨 부르시는 전사님이신지라 어설픈 발트로 뵙게 되어 쑥시럽기만 헌데 수준 높은 음악성이라고 일컬어주시니 입이 귀에 걸렸네요~ 나이 들어갈 수록 우째 요래 칭찬에 약해지는 건지 몰것네요~ ㅎㅎ 전사님 박수 소리에 가물가물하던 눈이 번쩍 떨어지는구먼요~ 한가위 명절에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풍성해진 모습으로 또 뵈어요~ ㅎㅎ

  • 09.09.24 20:29

    하느리님 안녕 하세용*^^*아~~~~~~~이 노래가 비가 였구나....샤방샤방 귀한 노래 잘듣고 감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09.30 00:03

    별도령님 안녕하세요~ 이 곡을 아시는데 제목을 모르셨나보네요~ 비가보다 비단꽃향무로 더 알려진 것 같아요. 박수 감사히 받아 챙깁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요..!

  • 09.09.25 09:38

    이노래를 무쟈게 즐겨 부르는 칭구 생각이나네요~~ 무슨 사연이길래 슬픈 목솔로 가슴뭉클하게 불러봄비 아직두 기억이 생생한데... 하느리언냐 목솔로들으니 더욱더 정감이가네요~~ 즐감누리며 박수드립니당...

  • 작성자 09.09.30 00:09

    초롱봄비 아우님 친구도 가슴 저미는 사연 많은 삶을 살았나보네요. 대개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노래를 즐겨부르게 되거든요. 가슴 뭉클하게 부르는 친구 노래에 못미치는 언냐 노래도 즐감하고 박수 내려준 초롱봄비 아우님 땡~~큐~ 행복하고 즐겁게 명절 보내고 또 만나자요~ ^.^

  • 09.09.25 20:00

    귀한 노래를 해주셨군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09.30 00:12

    서울남 가수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노래마다 찾아 주시고 격려 남겨주시어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요..!

  • 09.09.25 21:19

    오랫만에 듣기 어려운 노래로 오셨네요~ 저는 흉내도 낼 수도 없는 부르기도 어려울 것 같은 노래를 참 맛나게도 부르십니다~ 또 다시 찬바람의 계절이네요..건강 조심하시길요~~

  • 작성자 09.09.30 19:30

    덩 더궁님 그간 편안하신지요? 올리신 노래에 인삿글 드리지 못하여 늘 죄송한 마음인데 제 방에서 뵈오니 민망하기만 합니다. 벗님들의 노래마다 인사 드려야 하는데 노래 감상에 빠지다보면 인삿글 남길 여유가 없어 실례를 범하고 있네요. 이해해 주실거지요? ㅎㅎ 제가 추위에 약하다는 걸 기억하고 계시군요~ 이번 겨울은 모든 분들이 조심해야할 시기라고 하오니 덩 더궁님도 건강 잘 돌보시어요~ 화목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어요..!

  • 09.09.25 23:54

    안녕하세요 ? 전 첨들어보는 노래인데 비단향꽃무 OST 이라하니 무슨드라마 주제곡인가 봅니다 .선생님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언제 이런 곡을 또 익히셧는지 .. 옇튼 여타 하느리님의 노래에 비해 또다른신선한 느낌이어서 새로운 감동으로 듣습니다 . 그런데 이노랜 많이도 애절함이 배어있네요 .가슴에 슬픔이 많은 사람이 들으면 울어버릴수도 있을만큼.. 하느리님의 명품 목소리와 표현력이 그럴만큼 뛰어난것에 기인한거겟지만 .. 귀한 노래에 매료되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아 그리고 정성이 담긴 배경화면도 일품이세요

  • 작성자 09.09.30 00:55

    동산님 반갑습니다~ 동산님도 드라마를 보시지 않나봐요. 비단꽃향무라는 드라마 ost 라 하는데 저도 드라마를 즐기지 않아 못보았답니다. 몇 년 전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당시 제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듯한 노랫말과 슬픔 일렁이는 듯한 멜로디에 반해 단숨에 빠져들었던 곡이었어요. 마음에 맞는 노래 들으며 눈물 맺혀 본 적이 있으신지요.. ㅎㅎ 너무나 어설픈 작품인데 명품 목소리라 일러주시니 행복한 마음 가득합니다. 배경 영상은 제 작품이 아니고 웹 서핑 중 마음에 들어 뚱쳐온 것이어요~ ㅎㅎ 다가오는 한가위엔 힘드셨던 일상을 잠시 미루시고 풍성한 음식과 화목함으로 심신을 살찌우시길요..!

  • 09.09.26 12:13

    하느리님! 안녕하세요!~인사가 늦었습니다.~ 4일간 교육때문에~ 언제나 들어도~ 노래 최곱니다.~ 감사의 박수 드리며~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즐감하고 갑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09.09.30 01:00

    짱안녕하세요~ 회사 일로 바쁘실텐데 어설픈 노래 들어주시고 격려 말씀과 박수까지 놓아 주시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제 방 손님들께 인사 마치는대로 찾아 뵙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요..!

  • 09.09.27 20:28

    안녕하세요~~~분위가 짱입니다~~~~~~~~~고운음색도짱입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09.30 01:04

    허브2님 반갑습니다. 허브님이 올리신 노래 즐감만 하고 인사 올리지 못했는데 이리 찾아 주시니 죄송한 마음입니다. 곧 찾아 뵈올게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명절 되시길요..!

  • 09.09.27 21:53

    아고 ~! 방가방가방가 ~하느리누이 님 ~!~여기 자주 들리질 못하고 어딜 멀뚱거리다 오랫만에 들여놓은 발걸음이 여기서 보람을 찾네요 이공연을 놓칠뻔 했쟎유 ~ 이긍 ~요런노랜 첨들어 보는디 우와 ~ 완전 짱짱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샤방샤방므흣러브러브

  • 작성자 09.09.30 01:20

    오마나~ 울 큰 오라버님~ 방긋~ 방가 딩가요~~~ ㅎㅎ 큰 오라버님~ 모하시느라고 카페에 자주 몬오시는고야요~ 회사 일이 많이 바쁘신가요? 우찌된 일인지 요즘 작은 오라버니도 안보이고~ 오라버니들이 안보이니 이 누이가 힘이 빠지자나용~~ ㅎㅎ 오라버니들의 빽 믿고 엉성한 노래 겁 없이 올리는데 이렇게 두 분 모두 안보이시면 어케요오~~ 올만에 만나뵈오니 반갑고 서운한 마음에 투정만 부리네용~ (지송~ㅎㅎ )큰오라버님도 추석 선물 한 곡 놓아주셔야지요~ 바쁘신 중에 걸음하여 주신 큰오라버님 쌩유~~ 러브러브 한가위 명절을 풍요롭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야요~~

  • 09.09.28 22:50

    와~ 우승하의 비가를 하느리 님이 부르시니 역시 기막히게 새로운 분위기로 재탄생 합니다.^^ 이 노래는 저도 예전에 불렀지만 맘에 안들어 다시 한번 부르려고 찜해둔 곡입니다. 고급스런 반가성과 곳곳에 사알짝 걸치는 듯한 비음의 절묘한 조합...멋진 음색입니다.

  • 작성자 09.09.30 01:50

    바람새님의 노래 들을 적 마다 그 노래 속에 담겨 있는 의미를 참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구나 느끼며 감탄을 한답니다. 진정한 노래꾼 바람새님께서 이 곡을 찜해 놓으셨다니 제가 먼저 올린 게 다행이네요. 바람새님 노래 들은 후엔 올릴 용기가 나지 않았을테니까요~ㅎㅎ 저는 반가성과 비음을 쓰는지도 모르고 부르는데 비음을 쓴다는 말을 자주 듣는군요~ 자세한 감평에 감동과 기쁨이 큽니다. 쌩유~~ㅎㅎ 한가위에 맛난 거 마니 마니 드시고 행복하게 지내시어요~

  • 09.09.29 12:50

    안녕하세요? 제가 많이도 늦게 왔네요.비가 노래가 많은데 이 노래는 우승하님의 노래이군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이 노래도 참 좋네요.굿송에 머물러 가옵니다.좋은 가을 맞이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하루 맞이하시길요~~~~~

  • 작성자 09.09.30 01:58

    소리꾼님도 안녕하시지요? 오늘은 알라낄라로 오시지 않으신 것 같네요~ (삐치셨나보당~ ㅎㅎ) 소리꾼님의 활약으로 노래방에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것을 보니 역시 소리꾼님은 재주꾼이어요~ 못하는 게 없으시니.. ㅎㅎ 부드럽고 맑은 소리꾼님의 노래 늘 즐감하면서도 인사 올리지 못하여 죄송함 만땅이어요~ 곧 찾아 뵐게요~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요..!

  • 09.09.30 22:50

    맞어 맞어!!!하누리 언냐가 나 봐도 아는척도 안하고 본척 만척해서 나 삐쳤다요???쒸이~~그래서 알라낄랄 몰라낄라 델라낄라도 나오다가 말았다요?? 쒸이~~~하누리언냐 참 나빴따요?? 쒸이~~삐친것두 보통 삐친게 아니구 왕대빵/곱배기루 삐쳤다요? 쒸이~~ㅎㅎㅎ 모가 재주꾼이야요.ㅎㅎ그려요~~일이 바쁘다 보면 댓글 참여도 어렵더라구요.저두 그런때가 자주 있어요.걱정일랑 꼬옥 붙들어 매세유~~~하누리 언냐도 풍성하구 풍요로 가득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10.04 23:49

    명절 즐겁게 지내셨지요? 요즘은 남편들도 송편을 잘 빚던데 자상하신 소리꾼님도 그러하시겠지요? 댓글에서의 느낌이 맞았구먼요~ 이만하면 돗자리 깔만 허쥬? ㅎㅎ 사정상 댓글 인사 자주 못올리더라도 노래는 꼬박꼬박 챙겨 듣고 있사오니 다녀갔으리라 생각하시어요~ 안 믿는다구요?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시나욤?ㅎㅎ 왕대빵곱배기는 밸루 맛 없을테니 자장면 곱배기 보내드려용~ ㅎㅎ 언어 마술사 알라낄라님의 글에 즐거움 만땅입니다~~ 베리 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05 00:11

    에궁~ 인생 동상님 오랜만이다요~ 명절을 어찌 보냈는가요? 고향에 다녀왔는지요? 고뇌에 찬 인생의 한숨이라... 고뇌를 이겨낸 인생을 노래하고 싶었는데 아직은 고달픈 인생길을 걷고 있는 것 같네요. 밝은 빛을 향하여 한 걸음 한 걸음 걷다 보면 언젠가는 그 괴로움도 지쳐 사라지겠지요. 고통을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다 해요. 일체 유심조지요. ㅎㅎ 울 인생 동상님은 비단꽃향무의 꽃말처럼 어떤 역경이라도 밝게 이겨내는 강인한 사람이 되리라고 믿어요. 동상님과 인연이 닿으면 언젠간 만날 수 있을거에요. 뒷방으로 넘어간 누야 노래 찾아준 동상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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