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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카페 게시글
오늘은,내상품 이야기 무화과 수확시기가 오고...
다원 추천 0 조회 931 12.08.21 07:0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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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1 07:58

    첫댓글 제가 젤루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근데 잘 무르고 초파리 금방생기고
    바나나보다 심해요
    특별한 보관법 있으신지요?

  • 작성자 12.08.21 11:18

    무화과는 빨리 물러지기 때문에 신선도가 우선이죠.
    그래서 받으시면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신선도가 유지되고 오래갑니다.

  • 12.08.21 09:17

    무화과를 제주도에서 완도에 배타고 내려서 근교에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무화가 맛있어요.

  • 작성자 12.08.21 11:19

    무화과는 해변지역이나 따뜻한 곳에서 자란 과일입니다.
    이곳 전남영암은 무화과 원산지의 명성답게 이 시기가 되면 도로변에서 무화과 파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12.08.21 10:21

    저도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2.08.21 11:19

    붉게 익어가고 있어 지금이 맛이 좋을 때입니다.
    무화과는 먹어본 사람이 그 맛을 안다고 했습니다.

  • 12.08.21 14:52

    주문은 어디에서 하나요?
    농장이름 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12.08.21 15:17

    판매글 이틀후 올리겠습니다.
    지금 영암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를 맞은 무화과는 상품가치와 맛이 떨어져 택배작업을 못합니다.
    조금 기다려 주세요.

  • 12.08.21 14:17

    판매 하실때 쪽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2.08.21 15:18

    농산물 판매방 확인하세요. 이틀후쯤 올릴 예정입니다.

  • 12.08.21 14:50

    다원님 빗님이 갑자기 그쪽 지방으로 내려가시는 바람에
    그리도 좋아하는 무화과와 빨리 만날 수가 없어서 애태우고 있답니다.ㅎ
    햇님이 얼른 방긋 웃으며 나와야 할텐데.. 아주 예쁜 무화과로 보내주세요~~ㅎㅎ

  • 작성자 12.08.21 15:19

    봄빛님,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바람에 작업량 맞춰놓고 손놓고 있어요.
    좋은 상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날씨가 받쳐주면 좋겠군요.

  • 12.08.21 15:41

    몇십년전에 먹어보고 한번도먹어보지못한 무화과인데요^^

  • 작성자 12.08.21 19:04

    무화과에 어린 추억이 모두 많은것 같아요.
    저도 어릴적 담벼락에 메달린 무화과가 달고 맛있던지 모릅니다.

  • 12.08.21 17:11

    작년에 해남갔다가 길에서 파는 무화가가 너무 먹고 싶은데 비싸서
    못먹고 왔었는데 어찌나 후회 스럽던지.....
    꼭 얼라 서는 사람모냥 무화과가 일년내내 먹고 싶었답니다.

  • 작성자 12.08.21 19:05

    해남 영암 남부지역에 무화과 생산농가가 많아 도로에서 판매하기도 합니다

  • 12.08.21 19:01

    무화과가 탐스럽게 달롔네요.

  • 작성자 12.08.21 19:07

    요즘 첫수확보고 있어 앞으로 많이 익어갈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2 12:49

    무화과 변비와 장에 좋다고 하여 서리맞고 끝마무리 될 즈음 나무에서 따서 껍질벗긴후 냉동보관하여
    갈아먹으면 좋아요.
    제가 아신분도 추미라님처럼 그렇게 저장해서 드시고 계시더군요.
    무화과는 쨈, 효소, 술담그기, 그리고 말려서 먹는 방법이 있어요.

  • 12.08.24 10:44

    올해 다른 작물들은 다 힘들었는데...더위에 무화과는 잘 자랐군요^^
    농부는 항상 부지런해야하는데...쉽지 않은일이죠~ 농사가 잘 되신거 같아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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