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하면서 애인의 지스팟을 찾아 보려고 열심히 노력중인데요.
중지로 두마디 가량 넣었을때 1시나 11시 방향에 돌기 같은 것이 있는것이 지스팟이라고 했는데..
그런게 있기는 합니다만 아주아주 작은 음 모랄까.. 뾰루지? 정도의 크기에요.
흥분상태에서 찾아봐도 그정도 크기에서 변하지 않고요.
대신 질 입구에서 중지로 한마디 가량 넣고 만져 봤을때 복부쪽에 혓바닥(?) 모양처럼 생긴것이 딱딱하고 부풀어 오르는게
있던데 그것이 지스팟일 수도 있나요.. 흥분했을때만 딱딱해지고 부풀어 올라요.
그래서 조금만 삽입해도 잘 느끼고 그래요.
궁굼해요.
첫댓글 나중께 지스팟 같은데요!! 흥분했을때 딱딱해지고 부푸는거...... ^^
후니훈님이 찾은 고고야여...
모하러 찾는지..ㅎㅎㅎ
ㅎㅎㅎ 아름다운 성입니다....전 정말 남자분이 이리 관심이 많은것이 정말 부럽습니다.......이래야 서로 발전이 있거든요....일단은 뾰루지라고 표현하신게 지스팟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자꾸건드려주고 문질러주셔야 합니다.....확실한 방법은 여친에게 요의가 느껴지느냐고 물어보심됩니다....그리고 제느낌으로는 혓바닥이라 표현하신곳은 방광목이 아닐까합니다.....지스팟의 뒤쪽에 오는것으로 그 끝에는 자궁경부가 있으며........흥분시에 그곳도 부풀어 오르기는 합니다.....하지만 요의는 강렬하지는 않지요.......지스팟의 느낌은 제경우 문질렀을떄 클리와 비슷합니다
지스팟이 흥분 하게 되면 질 입구 쪽으로 밀려 내려 와서 일겁니다^
흥분되면 외관상으로도 볼수 있나요? 아직 저도 숨박꼭질을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