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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류진광 갈렉프니르 ]
기체명 : 갈렉프니르 인서전트
파일럿 : 얼티넬 가르비온
제이크의 거대 기동병기
헤드의 페이스가드를 장비하고 어깨의 발켄슬래스터를 증설하였다.
앞서 거대 그리드와의 전투에서 마스크를 대파당하고 장갑을 증강하였다.
기동성의 확보를 위해 등부분에 날개형태의 슬러스터를 장비.
이 과정에서 썬더볼트 유니트를 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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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된 마스크
안쪽에 원래 얼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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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가르비온은 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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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뒤에 슬러스터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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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인 가르비온과 강화기동병기 갈렉프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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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정도의 높이에 오게되는 가르비온
한주먹거리도 안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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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거대병기가 적이되는건 좋은 소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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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 "정말 무식하게도 생겼군"
제이크 "대체 무슨 목적으로 이렇게 만든걸까"
나오미 "악취미"
격납고에 모인 나오미 탐정사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미레디 "장갑을 좀 더 달아야하지 않을까?"
제이크 (자기 이마를 오른손으로 짚으며)"왜 적 총대장이 여기있는건데?!"
나오미 (접시에 담긴 롤케익을 들어보이며)"선물 가져왔단 말이야"
뮐러 "이 홍차도 향이 좋군요."
미레디 "적어도 나(베르티가)는 그리드의 정체에 대해 아는바가 없어. 그리고 도시를 공격당하면 가장 곤란한건 나야. 그러니까 우린 일시적 공.동.체.라는거야"
제이크 "날 죽일려고 들었으면서 말은 잘해요"
미레디 "그야 베르티가급의 그리드가 나타나면 그럴만도 하지. 저 주황거인의 처음 등장모습은 그야말로 거대한 그리드였다고"
이공간에서 모습을 드러낸 갈렉프니르는 검은 타르와 같은 물질로 덮여있어서 그리드와 구분이 가질 않았다.
하지만 그는 공격해온 베르티가의 창을 튕겨내고 주변의 그리드들을 일소했다.
작가코멘트
전에 이야기했던대로 썬더볼트 유니트를 고민하고 있네요. 자그마한 무장이 될 예정입니다. 아니 진짜로 작아요.
이름의 출처는 그때 이야기하죠.
첫댓글 이 얼굴이 퉁실하니 잘 어울리네요. 전에 얼굴은 몸에 비해 말라보였네요.
감사해요
이제는 완전한 헐크버스터로군요
그렇습니다. 못생긴 얼굴!!
얼굴이 무식해졌군요~!!
잘어울립니다.
맨끝에 언급하신 썬더볼트라는게 정말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헐크버스터에서 탈피할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썬더볼트 유니트!!!
ㅋㅋ 이제 탈피해야죠
아주 그냥 육중하군요~!!
묵직하죠
슈트네요
파워드 수트!! 그야말로 남자의 무장이죠!!